2020. 12. 16. 23:01ㆍ옛날 락 발라드 노래
신인 가수에 도전을 했었던 고니야(박일곤)입니다.
신인 가수 고니야(박일곤)가 2006년에 발매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버린 정규 1집
앨범에 수록된 노래중에서 소나무 타이틀곡 번안곡노래입니다.
소나무 번안곡 노래는
1880년대 독일의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민요 O Tannenbaum(오 텐바움=전나무)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야기에 대해서 전나무에 빗대어서 표현을 하는 독일 민요 노래가
원곡 노래입니다.
한국 포털 인터넷 사이트에서 공짜로 제공을 해주는 개인 일기장 블로그에 좋아하는
음악에 대해서 기록을 남길때 지가 뭐라도 되는것처럼 아무리 인터넷 사이버 공간이지만
바쁜 매니저 일을 맡아서 하고 있는 직원에게 강제로 명령을 내리고 시켜서 개인 일기장
블로그에 쫓아와서 노래에 관련된 기록한 내용을 가지고
뚱뚱한 남자 개새끼야~!
너는 당장에 노래 기록을 남긴 내용에 대해서 지워라.
이유는
지가 스스로 소속사 회사를 선택을 마치고 출입문 손잡이를 열고 들어가서 신인 가수에 도전을 하고
싶어서 자신의 손으로 결정을 내리는 일들에 대해서 과거의 아픈 기억들이 떠올라서 잊어버리고 싶다.
아무리 한국 사이버 인터넷 공간에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지만 어디서 버릇없이
왼쪽 고관절 다리가 아파서 수술을 앞두고 있는 아픈 사람을 상대로 사람이 사람을 배려가 아니라
함부로 이야기를 하면서 지가 뭐라도 되는것처럼 명령을 내리고 지랄을 해대고 약자를 상대로
횡포를 부리고 있는 나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 2017년에 겪었던 황당한 일들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서 기억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매니저가 얼마나 부탁을 하는지 매니저 일을 하시는 직원분이 사람을 잘못 만나서 안쓰럽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스로 선택한 일들에 대해서 혼자만 힘들고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는지
뚱뚱한 남자는 사업 실패를 경험을 하면서 15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사채를 포함을 시켜서
10억원이라는 엄청나게 많은 장기 채무 빚을 모두 떠안고 조금씩 성실하게 갚아나가면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 앞에서 자기 혼자만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함부로 이야기를
하면서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부끄럽지도 않은지
바쁜 매니저에게 명령을 내리고 일을 시켜서 개인 일기장 블로그에 쳐들어와서
과거의 아픈 기억이 저절로 떠올라서 잊어버리고 싶다.
그러니 이런 이유들 때문에 뚱뚱한 남자야 너는 노래에 관련된 기록한 글들을 당장에 지워라.
개인 일기장 블로그 운영을 중단 결정을 내리면서 5개월 날짜를 초기화 작업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다가 초기화 작업을 시키기 이전에 뚱뚱한 남자는 별의별 황당한 일들을 격었던 일들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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