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레인저 007(한국 애니메이션 표절 작품) 1984년(일본 애니메이션 작품:ビデオ戦士レザリオン(비디오 전사 레자리온)(영상 자료는 모두 강제로 삭제를 당해서 만나기 힘듭니다.)
한국 애니메이션 작품중에서 최악의 작품을 꼽으라고 한다면
비디오 레인저 007 너무나도 창피한 한국 애니메이션 표절 작품은
절대로 빠질수 없습니다.
한국 만화 산업 역사에 있어서 너무나도 창피한 기록을 당장에라도
지워버리고 싶어질 정도로 한국 애니메이션 작품중에서 최악의
작품으로 기억속에 남겨져 있습니다.
음악부터 시작해서 원저작자분에게 노래 사용에 대해서 허락을 안받고
무단으로 도용을 하면서 짜깁기를 해가지고 조악하게 만들어진 음악을
사용을 했습니다.
한국에 하청을 맡겨서 애니메이션 제작을 부탁을 했더니 영화 필름을 빼돌려서
그대로 똑같이 사용을 하면서 한국 애니메이션 표절 작품을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
한국의 어린이 극장에서 간판을 내걸고 상영까지 해버린 너무나도 창피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국민학교를 다닐때 빨간날 공휴일 날짜에 학교를 안가고 쉬는 날에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아서 집이 가난하고 형편이 어려워서 텔레비전이 없어서 불알 친구 녀석의
집에 놀러가서 간식을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친구 부모님에게 먼저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맛있는 까까 간식과 오렌지 주스 음료수를 얻어 먹으면서 비디오 레인저 007 만화를
재방송을 해줄때 텔레비전으로 구경을 했습니다.
국민학교를 다니는 다시는 돌아갈수가 없는 순수하고 착한 얼라의 나이였지만
세상 물정을 모르더라도 만화를 좋아해서 도저히 이건 한국에서 제작을 하면서
만들어지기 어려울 정도의 놀라운 만화 그림 작화 실력을 보여줘서 처음에
이상하다 싶어가지고 의심을 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버렸습니다.
비디오 레인저 007 너무나도 창피한 한국 애니메이션 표절 작품은
극장에서 간판을 내리고 조용하게 사라지면서
빨간날 공휴일에 몇차례 재방송을 해주다가 갑자기 소리 소문도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을 무단으로 도용을 하면서 필름을 빼돌리고
그대로 똑같이 표절을 하면서 한국 애니메이션 표절 작품을 만들고 사용을 하다가 걸려서
한국 대법원에서 정의의 심판을 받아서 뒤지게 혼나고 망신을 당하면서 구속을 당했다는
소식을 얼핏 들었습니다.
미국 유튜브 회사에 신규 회원 가입을 마치고 개인 채널을 운영 하시는 분들이
한동안은 비디오 레인저 007 너무나도 창피한 한국 애니메이션 표절 작품의
영상 자료를 가지고 업로드를 하면서 모두에게 공개하고 개인 채널을 운영을 하면서
관리를 해와도 아무런 제재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비디오 레인저 007 너무나도 창피한 한국 애니메이션 표절 작품은
미국 유튜브 개인 채널에 업로드 올려놓은 영상 자료들은 모두 강제로 삭제가 되어서
사라지면서 더이상 1시간30분 분량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만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비디오 레인저 007 너무나도 창피한 한국 애니메이션 표절 작품의 오프닝으로 사용된
영상 자료만 유튜브 개인 채널에 남아 있는게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