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일기

메가박스 강동점 놀러가면은 매점에서는 커피와 닭괴기 간식은 판매하지 않습니다.(평일은 혼자서 조용하게 영화를 보기에 좋은 동네입니다.) 2025년 5월30일 목요일

suicide man 2025. 5. 30.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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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매점에서 닭괴기와 커피 간식을 판매를 

한다고 하길래 모든 영화관이 똑같은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메가박스 강동점 영화관에 놀러가서 보고싶은 영화를 신나게 

구경을 하면서 하루종일 놀았을때 아쉬운 부분은 

영화관 가격은 더럽게 비싸서 영화표 가격을 내리는 일들이 시급하지만

의자가 진동을 하면서 공포영화를 볼때 깜짝 놀래켜주는 

특수하게 만들어진 다양한 특별 상영관 시설은 없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의자가 진동을 하면서 피부로 간접적인 체험을 해볼수 있고 

의자를 뒤로 제쳐서 편안하게 누워서 코를 골면서 낮잠을 청하고

팝콘이나 맛대가리가 없는 기름으로 벅범된 순살치킨을 먹으며 

뱃속에서 애벌레 숙주가 알을 까고 튀어나오는 무서운 공포영화를

신나게 온몸으로 체험을 해보면서 느끼는 특수 영화관 시설을 원하고 

즐기는 분들이라면 다른 메가박스 영화관을 찾아가야합니다.

 

 

메가박스 강동점은 다른 경쟁자들 동네 영화관들과 비교를 해보면 

방음 부스 공사 시설 만듦새는 부족해서 영화 관람을 하면서 들려오는

다른 방들의 소리를 완벽하게 차단을 해주지 않아서 영화관 시설 관리 부분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신나게 영화를 구경할때 액션 영화 장르면 쿵쾅~! 거리면서 폭발음이 들리고

주인공 행님이 신나게 때려 부수는 다른 방들의 영화관 상영 소리가 쿵쿵거리면서

소리와 진동이 그대로 전달이 되어서 들려옵니다.

 

 

영화관 시설 내부는 작은 크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커다란 크기도 아니고 

그냥 아담하게 만들어진 땅딸보의 5번째 대전광역시 지방 고향에 있다가 

지금은 모두 흔적없이 사라진 동네의 흔한 동시상영극장 상영관보다

조금더 약간은 좋아진 낡은 시설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뜨거운 커피 

무겁게 감긴 두눈 졸음을 쫓아내고 싶어서 간식을 판매할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1층 입구에 맛대가리가 없는 다방 가게가 있어서 커피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통닭

가격은 비싼데 맛도 없고 양은 안주느니만 못하다는 소문이 자자해서 

한번만 먹어보고 싶었는데 메가박스 강동점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몸이 아파서 다리가 불편한 사람은

메가박스 강동점 영화관은 서울대중교통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기에 

나쁘지 않아서 출입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바로 버스정류장이보여서

서울 송파구 집으로 돌아갈때 대중교통 이용과 접근성은 편리합니다.

 

 

서울대중교통버스 운행 종류는 많지가 않아서 서울 송파구 지역 

내가 사는 동네로 넘어가려면 환승은 기본적으로 필요한데 

버스운행노선을 제대로 미리 확인을 해보고 탑승해야

엉뚱한 버스를 타고 다른 낯선 동네를 찾아가지 않습니다. 

 

 

내부 건물 전층은 정전이나 고장이 발생하지 않으면 엘리베이터로 

이동을 할수가 있도록 배려를 해놔서 편리합니다.

 

 

메가박스 강동점은 영화 상영 시간을 스마트폰에서 알려주면은 

어른이니까 스스로 알아서 상영 영화관 건물 호수를 확인해서 

내가 예약한 자리를 찾아가서 의자에 앉아서 신나게 영화를 즐기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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