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한국 중소기업 2교대 근무 일을 했을때 주말도 쉬지를 못하고 매일 나와서 일을 했습니다.(월급 1,450,000원)비가 내리면 하수구가 역류해서 물에 잠기는 지하 식당에서 맛없는 밥을 먹었습니다.)
2018년 12월
한국 중소기업 점심 시간
지하 식당에 내려가서 밥을 먹을려고 했는데
반찬이 떨어져서 그러면 부식 라면이라도 달라고
요청을 했더니 식당 할머니가 신경질을 내고
짜증을 내면서 지랄을 해대는 어처구니가 없는 모습이
한국 중소기업의 현실속 실제로 겪은 모습입니다.
제조,생산 파트너 관리자에게 지랄을 해대면서 뭐라고 하더니
그러면 맨밥을 처먹으라고 하는건지 관리자가 뭐라고 하면서
라면 부식을 달라고 요청을 했더니 그제서야 컵라면 하나를 던져줍니다.
비가 내리면 지하 식당 건물은 하수구가 막히고 역류를 하면서
발목 복숭아 뼈까지 물이 차오를 정도로 2교대 근무를 하면서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미리 만들어놓은 밥이 아니라
갓지은 따뜻한 밥들과 고기나 제대로 만들어진 반찬을 챙겨서
맥여야 하는데 한국 중소기업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시화공단
반월공단
제조,생산 건물들은 대부분 55년 나이를 먹고 노후화가 되어서
대중교통버스도 다니는곳은 정해져 있어서 교통이 불편하고
어떤 한국 중소기업 건물들은 습도에 민감한 장비들을 운영하면서
관리를 하는데 장마가 시작이 되면은 천장에서 빗물이 떨어지고
지붕에서 비가 새어서 양동이를 받아놓고 일하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한국 중소기업이 위치한 지역들은 서울특별시 지방을 제외하고
대부분 교통이 나빠서 근처에 가까운 식당들이 없으면
2교대 생산직 근무 주간,야간 교대로 일하는 사람들은 낮에 미리
만들어놓은 점심 시간에 제공한 기름에 절은 정체를 알수가 없는
튀김 음식들과 부실한 반찬들을 미리 받아놔서 야간 근로자분들에게
새벽 시간에 식사로 제공하는 열약한 근무 환경 현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사각형 반찬통을 사용해서 야간에 일하는 사람들의 인원수에 맞춰서
넉넉하지 않은 부족한 점심 시간에 제공한 반찬들을 가득 채우는게 아니라
조금씩 담아서 찌개 국종류와 함께 커다란 사각형 도시락 배달통에 담아서
근처에 가까운 요청한 한국 중소기업 회사들에 배달을 해줍니다.
그리운 가족분들을 모두 고향에 놔두고 550,000km 떨어진
타지 고향에서 찾아온 외국인분들은 한국 사람들이 기피하는 업무들을
몸소 부딪치면서 어떤 외국인분들은 안타깝게도 손가락까지 절단이 되어서
고향에 놔두고 떠나온 가족분들을 그리워 하면서 눈물로 밤을 지새우고
힘들게 일들을 하시고 계시는 분들을 만납니다.
식사 먹거리라도 당연히 제대로 잘먹이고 챙겨주면서 일이 끝나면
무거운 몸을 이끌고 숙소에 돌아와서 편하게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
컨테이너가 기숙사 건물이라고 추운곳에서 사람을 재우고 생활을 하라고
하는게 말이 되는지 한국 중소기업의 열악한 현실을 둘러보면은 심하게 화가납니다.
지방은 빈집이 남아 도는데 빌라 방이라도 하나 얻어줘서
보증금과 월세 비용을 회사에서 지원을 해주거나 아니면
총무과 부서에서 외국인 근로자분들과 함깨 생활하는 고향 친구들과
반으로 나눠서 공과금에 대해서 관리를 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들인지
영하35도 추운 겨울에 1970년 국민학교를 다닐때 달동네 집도 아니고
바깥에서 추위에 떨어가면서 씻게 만들고 일을 시키는 모습을 보자면 창피합니다.
2000년 경기도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도로와 15분 거리에 떨어진
기판을 전문적으로 제조,생산을 하면서 만들었던 한국 중소기업 회사는
옥상에 만들어놓은 불법 컨테이너 가건물이 기숙사라고 소개를 하면서
화장실을 다니고 씻을려면은 한층 계단을 내려서 볼일을 보고 세면장에서
씻으면서 겨울 날씨는 추위에 떨어가면서 불편하게 생활합니다.
맛대가리가 없는 소머리국밥을 판매하는 식당이 떠오르는 곤지암 지역에
위치를 했었던 어떤 한국 중소기업은 군대도 아닌데
아침 기상 시간은 무조건 06:30분 강제로 규칙을 정해서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의무적으로 명령을 내리고 그시간이 아니면 아침 밥을 주지 않고
식당 운영 시간은 끝나고 배고픈 상태로 일을 해야 하는 회사를 찾아가서
면접을 보면서 탈락한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1965년 해외 국가 간호사 파견 업무
지원해서 고향을 떠나서 해외 국가 낯선 타지에 도착해서 병원에서
힘들게 일하는 사람을 상대로 최소한 컨테이너가 집이라고
열약한 환경에서 사람을 재운다거나 그런 볼썽사나운 모습은
보여주지 않고 사람을 배려를 해줬습니다.
땅딸보는 더럽게 행동은 느려 터지고 일을 못한다고 구박을 받아가면서
2년동안 한국 중소기업을 다니고 2교대 근무 주간,야간 하루도
제대로 쉬지를 못하고 문화생활을 즐긴게 언제인지 기억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잠만 자고 출근을 하면서 일을 했는데 4대 보험을 포함해서 1,450,000원
박봉 급여 돈을 받으며 열약한 근무 환경에서 일을 하면서 다녔습니다.
요즘의 이기적인 나약한 얼라들이라면 당장에 때려쳤을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직함은 대리를 달고 있는 사람은 2명이고 서로 자존심 싸움만 해대면서
하루도 으르렁거리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일들이 없었고
비가 내리면 역류해서 식당 할머니는 밖으로 물을 퍼내느라 정신없는
지하실 식당에 내려가서 부실하게 마련된 맛대가리가 없는 밥을 먹으며
잠만 자고 야간에 출근을 하면은 낮과 저녁 식사 시간에 제공한
먹다가 남은 차디차게 식어서 기름에 절은 반찬들을 챙겨서
부실한 식사로 끼니를 챙겨서 밥을 먹어야 하고
매일 2교대 근무를 하면서 개인 정비 시간이라든지 친구를 만나고 싶어도
거의 포기를 해야 하는 집과 회사만을 왔다갔다 하면서 마음 편하게
휴식을 취해보면서 보고싶은 친구들을 만나서 신나게 술을 퍼먹고
영화관에 놀러가서 여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기는 일들이 언제인지도 모르는
어느새 벌써 25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흘러서 지나가고 땅딸보는
중년 나이를 먹어가면서 늙었는데 돌이켜 생각을 해보면 사람이
하루도 쉬지를 못하고 어떻게 일을 해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야간 교대 근무에 들어가면은 어떤 날들은 지하실 식당에 놀러가면은
밥은 부실하고 맛대가리가 없는 반찬이 가득하다고 투덜거리면서
입맛은 더럽게 까다로워서 무서운 마누라님에게 소박을 맞고 쫓겨나도
변명이 어려운 대리는 15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24시간 식당에 놀러가서
밥을 먹자고 이야기를 하면서 비를 맞으며 다녀온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신장키와 덩치가 엄청나게 커다란 납품 영업직 중책을 맡아서 일하던 행님은
박봉에 근무환경도 열약하고 검사 장비는 기능 부족으로 받쳐주지 않으니
회사는 계속 적자가 누적이 되면서 다른 동일한 업종의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소기업이 있었는데 합병이 되면서 오랫동안 함께 일을 하면서 고생한
초창기 멤버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면서 회사를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