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일기

흥일전자 충청남도 조치원 소정읍 실습생들을 구타를 하면서 폭행하고 새벽03:00 시간 깨워서 강제로 철야 잔업을 시키고 돈을 안줬던 최악의 나쁜 중소기업은 잊을수가 없습니다.(비디오 가전제품 pcb 완제품 제조,생산)

suicide man 2025. 6. 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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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충청남도 조치원 소정읍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대전 한남대 근방에 위치한 주먹좀 꽤나 쓰고

성격이 똘아이라고 불리는 특이한 애들만 모인다고 소문난 독종공업고등학교

동갑내기 친구 녀석들이 몸에서 더러운 냄새를 풍긴다고 집단으로 따돌리고

왕따를 시켜서 잔업 20:00 시간 일이 모두 끝나면 땅딸보는 혼자서

15분 거리를 걸어서 소정읍 시내에 하나 있는 통닭가게에 놀러갔습니다.

 

 

할아버지,할머니 사장님은 오랜 세월이 흘러서 가게를 떠나갔지만 

아직도 소정읍에 통닭가게는 그대로 있어서 놀랐는데 영하35도 겨울에 놀러가면은 

옛날 양철 연탄 난로 위에는 커다란 냄비 그릇에 홍합 요리가 한가득하게 담겨져 있어서 

통닭을 사러온 손님들에게 커다란 동그라미 모양의 흰색 플라스틱 그릇에 

한가득하게 담아서 공짜로 따뜻한 국물과 홍합을 나눠줘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새벽 03:00 시간에 기숙사에서 잠을 자는 19살 실습생 얼라들을

모두 강제로 깨워서 비디오 가전제품 아프리카 해외 수출 물량 납기를

맞추기 위해서 철야 잔업 강제로 일을 시키고 잔업수당은 돈을 주지 않고 

급여명세서 내역이 적혀진 하얀종이와 함께 노란 봉투에 돈과 동전을 담아서  

한달 박봉 급여는 220,000원 아주 적은 돈을 받아가면서 노예처럼 일을 했습니다.

 

 

용돈을 조금 받아서 나머지 돈은 형편이 어렵고 집이 가난한 부모님에게 

보태드리고 허락을 받아서 힘들게 고생을 하면서 일하는 19살 동갑내기 친구녀석들은

몸에서 썩은 더러운 냄새가 풍기고 독종공업고등학교와 라이벌격인 

대전 기차역 뒷편 공업고등학교를 다닌다는 사소한 이유로 트집을 잡아서

집단으로 욍따를 시켜서 한달에 한번 소정읍에 하나 있는 통닭가게에 놀러가서 

혼자서 좋아하는 닭괴기 고기를 먹으면서 급하게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핵교 건물 외관 사진 한장만 촬영을 할수가 있도록 경비원 아저씨에게

정중하게 부탁을 드리고 요청을 했는데 얼라들을 납치하는 유괴범 범죄자 취급을 하면서 

학부모님들은 지들 얼라들만 어여삐 여기고 상대방에 대해서 배려를 모르는 

이기적이고 삭막한 정이 사라진 서울이라는 낯선 동네에서는 옛날처럼

손님들에게 홍합 요리가 가득하게 담긴 따뜻한 국물을 건네주면서 

공짜로 먹으라고 배려를 해주는 그러한 가게들은 절대로 만날수 없습니다. 

 

 

땅딸보는 달동네에서 생활을 하면서 집이 가난하고 제대로 씻지를 않아서 

동갑내기 친구녀석들이 무시를 하면서 깔보고 왕따를 당하는 일들이 일상이지만 

그래도 친구로 맞아주는 고마운 녀석들이 있어서 그나마 일요일은 쉬는 날이라

무서운 기숙사 사감 행님에게 뒤지게 혼나도 밤을 새워가면서 떠들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들은 미래의 모습은 어떨지 상상을 해봤습니다.

 

 

한국 법률은 서민분들에게 공평한게 아니어서 지금은 죽도록 증오를 하면서 

꼴불견이라 싫어하고 관심도 없지만 다시는 돌아갈수가 없는 그리운 19살 청춘들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음악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의견을 나누고 

밤을 새워가면서 떠들었는데 실습생 얼라들 15명의 단체항명사건으로

배려를 해줬던 착한 친구들은 모두 대전 집으로 짐을 싸고 떠났습니다. 

 

 

한국 중소기업들은 얼마나 문제가 많았는지 심각할 정도로 아무리 

회사에 일을 할수가 있는 인원들이 부족해도 근무환경은 어떤게 문제인지 

복지환경에 대해서 개선은 관심도 없고 뒷전이라

19살 동갑내기 친구들중에서 간질 발작증세질환이 심해서 일을 할수가 없는

친구 녀석이 있었는데 공업고등학교에 요청해서 조치원에 내려와서

일을 시켰다가 결국에 사단이 나서 일주일만에 그리운 고향 대전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발작을 자주 일으켜서 간질 질병이 심각하고 꾸준하게 병원 치료가 필요한

친구의 건강을 살피지 않고 그저 일할 사람이 부족하다고 아무나 요청을 하면서 데리고와서

일을 시켰다가 만약에 사람이 죽어나갔다면은 끔찍한 일들이 생기지 않아서 천만다행입니다. 

 

 

19살 청춘들 실습생 얼라들과 직원들이 기숙사 생활이라든지 사람들이

일을 함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데 방치하고 급여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노예처럼 일을 시켜먹으면서 부려먹은 나쁜 범죄자 사장놈은 어쩌다 가끔식

1층에서 잠을 자고 혼자만의 독방 공간에 머물고 생활을 했습니다.

 

 

독종공업고등학교 

대전역 기차역 뒷편 공업고등학교 

당시에 흥일전자에서 마련해준 열약한 기숙사에서 생활을 했을때

농담삼아서 비교를 해봤습니다.

 

 

이렇게 2개의 조직파가 나눠져서 선배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는 

나쁜 잡놈들은 라이벌격으로 생각을 하면서 함께 어울리지 말라고 

후배들에게 경고를 하면서 좋은걸 가르치는게 아니라

못된 이상한 것들만 알려주면서 19살 동갑내기 친구들끼리

경쟁을 하면서 이간질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주간 근무만 하면서 일하는 회사라 잔업이 모두 끝나면 

20:00 시간에 종이를 기계에 투입해서 기록을 남기고 퇴근을 하는데 

오늘 하루는 몸이 힘들고 아파서 기숙사에서 쉬고 싶었는데 

선배들이란 잡놈들이 호출을 하면서 집합을 하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주부 사원 정직원

땅딸보보다 나이가 많은 행님들 정직원

(이때는 지금 현재처럼 아웃소싱 파견 회사들을 통해서 중소기업에 들어오는

비정규직 직원들은 없었던 시절입니다.)

보는 눈들이 있으니 혹시나 누가 총무과 부서에 찔러서 고자질을 할까봐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숙사 1층 출입문 뒷편으로 모여서 집합을 시킵니다.

 

 

선배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는 나쁜 잡놈들중에서 총대를 매고 있는 한놈이

오늘 니들중에서 한가지라도 무엇을 잘못한게 있는지 생각을 해봐라~!?

 

집단으로 왕따를 시켜서 따돌림을 당하는 땅딸보가 일순위로 지목이 되어서 

뼈가 드러난 갑빠라고 무식하게 부르는 사람의 상체 신체 부위를 군대처럼

사람들의 눈에 티가 나지 않는 신체 부위를 무작정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면서

폭행하고 때리면서 실습생 얼라들이 집합해서 모여서 보는 자리에서 괴롭힘을 당합니다.

 

 

땅딸보처럼 상체 뼈가 그대로 훤하게 드러나서 보이는 사람들은 

무서운 정형외과 전문 의사 선생님들에게 문의를 드려서 상담을 받아보면은 

폭행을 당해서 뼈에 금이가거나 문제가 생기면 즉사 바로 그자리에서 

죽을수 있다고 그래서 사람들을 함부로 때리거나 싸우면 안되는 거라고 

친절하게 조언을 하면서 알려주고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땅딸보와 친인척 관계는 이복형제라서 관련이 없지만 대전 대흥동 지역

결혼해서 살고 있는 신장키는 165cm, 몸무게 55kg 조카 녀석이 매일 꾸준하게

운동을 배워서 공부하고 남자의 가슴 상체 근육을 커다랗게 키우는 이유를

처음에 몰랐는데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알고 봤더니 상체 훤하게 드러나서

보이는 뼈를 잘못 맞아서 사망하는 실제로 죽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흥일전자에서 실습생 신분으로 일할때 주간 잔업 업무가 끝나면 나쁜 잡놈들

선배자격이 없는 것들이 집합을 시켜서 이유도 없이 시비를 걸면서 때리는 일들이 많아지면서 

실습생 19살 얼라들은 대전에 계시는 부모님들에게 알려서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서 

참고 인내를 하면서 참다가 결국에 다음날은 사단이 생기면서 회사에 알려졌습니다.

 

 

요즘처럼 스마트폰 모바일 통신의 기술이 발전해서 언제든지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기록을 남기고 외부에 알려서 도움을 요청을 할수가 있는 지금 세상이었으면 

공업고등학교 출신들 총대맨 나쁜 범죄자 잡놈부터 시작해서 공범들을 색출해서 

경찰서에 신고하고 접수해서 겨우 징역 1년형이라도 톡톡하게 망신을 시켜서 

콩밥을 맥이면서 빨간주홍글씨 전과자 기록을 남겨서 취업을 어렵게 만들고

형사처벌이라는 혼구녕을 내줄수 있습니다. 

 

 

회사 주간 근무 잔업 20:00 업무를 모두 끝내고 독종공업고등학교에서 보내준 

실습생 19살 얼라들 15명이 모두 모여서 그날은 마침 1층에 방조자 나쁜 범죄자 

사장이 코를 골고 곯아떨어져서 잠을 처자고 계신다는 소식을 알게 되어서 

집단으로 15명의 얼라들이 모여서 사장이 있는 방으로 쳐들어갔습니다.

 

 

다음날이면 떠나는 선배들 자격이 없는 잡놈들이 그렇게 어울리면서 친하게 

친구로 지내지 말라고 무섭게 경고를 하면서 가깝게 지낼수 없었던 친구가 

1층 사장 기숙사 방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를 해주고 짐을 모두 챙겨서

다음날 대전 고향집으로 돌아간 친구를 부러워했습니다.

 

 

독종공업고등학교 실습생 19살 얼라들 15명

1층 기숙사 사장 전용 독방을 찾아가서 15명이 단체로 무릎을 꿇으면서 

학교 선배들이 심심하면은 회사 일이 끝나고 기숙사 1층 출입문 뒷편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장소로 집합을 시켜서  집단 폭행과 괴롭힘들이 

잦아서 도저히 견딜수가 없고 회사에서 일을 할수가 없습니다.~!

 

실습생 얼라들 15명 단체 일동은 당장에 일들은 그만두고 대전 고향으로 

돌아가서 학업에 충실하면서 공부를 배우며 하고 싶었던 자신들의 꿈을 찾으며 

대학교 진학을 위해서 독종공업고등학교로 돌아가겠습니다.

 

단체로 항명을 하면서 그동안 선배들의 수차례 괴롭힘들과 폭행을 당하고

잠을 자고 있는데 깨워서 집합을 시켜서 도저히 기숙사에서 생활을 할수가 

없다고 실습생 얼라들중에서 한명이 대표로 총대를 매고

나쁜 범죄자 사장 앞에서 무릎을 꿇은 상태로 그동안 겪은 힘겨웠었던

일들을 모두 실토를 하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독종공업고등학교 실습생 19살 얼라들 친구 녀석들은 

기숙사 방에서 개인 물건들 짐을 싸고 챙겨서 대전 고향 집으로 돌아가서 

학교로 복귀를 했다는 소식을 마지막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미성년자 19살 아이들을 폭행을 하면서 집단으로 괴롭히는 문제는 당연히

심각한 경범죄와 다름이 없어서 무기징역형을 선고해서 엄하게 다뤄도

그동안 쌓였던 가슴에 응어리진 울분은 풀리지 않는데

선배들 자격이 없는 나쁜 잡놈들중에서 어느 한놈도 제대로 강력하게

형사처벌을 받은 사람들이 없어서 19살 어린 나이였지만 커다란 실망을 했습니다.

 

 

이런 나쁜 잡놈들중에서 지금도 사람의 명줄은 더럽게 길어서 살아 남은

사람들중에서 보통은 평범한 사람들처럼 행세를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고 사회 생활을 한다는 사실을 떠올려보면은 소름이 돋고 

하늘의 응분 천벌을 받아야 마땅한 일들인데 한국이라는 나라는 창피한 모습이지만

못되 처먹은 나쁜 놈들이 더욱 잘사는것 같다는 문득 그런 슬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단으로 따돌리고 왕따를 시켜서 친하지 않은 19살 동갑내기 친구 녀셕들도 

많았지만 자신들의 꿈을 찾아서 모두 대전 고향 집으로 돌아가고 

실습생 신분으로 공업고등학교에 요청해서 보내진 사람들중에서 유일하게 

땅딸보 혼자만 남겨져서 그런지 주변을 둘러보면은 쓸쓸한 생각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땅딸보는 한국 중소기업에서 실습생 신분으로 요청이 들어와서 일을 해보고 

나쁜 선배들 잡놈들한테서 깔보고 무시와 경멸 그리고 집단으로 집합을 시켜서 

매일 서슴없이 아무 이유들이나 갖다가 붙여서 폭행까지 당해보면서 

거기에다가 추가로 기숙사에서 새벽에 자는 얼라들을 깨워서 강제로

철야 작업을 시키고 잔업 수당 돈을 주지 않고 한달 월급은 겨우 220,000원

돈을 주는 박봉과 똑같은 서러운 사회 생활이라니.....?

나쁜 경험들이 쌓여서 그런지 한국 중소기업에 대해서 좋은 기억들은 하나도 없습니다.

 

 

흥일전자에서 실습생 신분의 얼라들 집단 항명 사건으로 한바탕 뒤집어져도 

이후에 중소기업은 전혀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신장키 185cm,몸무게105kg 한덩치를 자랑하시는 기숙사 생활 총괄 감독을 맡은

사감 행님의 까칠하고 더러운 성격은 달라진게 없어서 

여전히 땅딸보를 무시를 하면서 추위를 지나칠 정도로 심하게 많이 타다보니

조금이라도 따뜻한 보일러가 잘들어오는 방을 찾아서 옮기는 일들을 가지고

니가 특별한 대접을 받는 사람이라도 되는줄 아냐~!?

지랄을 해대고 무시를 하면서 까칠하게 사람을 대하던 나쁜 모습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샤워실 씻는 장소는 2층 기숙사 건물의 출입문을 열고 복도 통로를 걸어서

조금만 걸어오면은 모서리 꺽어지는 다음 기숙사 방으로 넘어가는

건물 경계구역 통로와 이어지는 비스듬한 위치에 일자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겨울 영하35도 날씨에 뜨거운 온수 물은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공급을 해주지 않고 출입문과 칸막이는 없어서 기숙사 사감 행님처럼

커다란 덩치를 자랑하는 나쁜 산적 배불뚝이 돼지 한마리 잡놈이 들어가면은

비좁아 터질 정도로 남정네 3명만 들어가서 겨우 씻을수 있도록 만들어놔서

샤워실 공간은 폭이 좁습니다.

 

 

벽면에 부착된 3개 샤워기 시설이 갖춰져 있고 수도꼭지를 돌려서

물을 틀고 미지근하게 온수의 온도는 겨우 명맥만 유지를 하면서

쏟아져서 내려오는 물줄기를 온몸으로 받으며  

기숙사 사감 배불뚝이 돼지 무서운 행님이 비누칠을 하면서 씻고 있는

땅딸보는 일이 끝나고 대충이라도 씻을려고 샤워장 시설을 찾아갔는데 

두눈으로 못볼것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땅딸보는 집이 가난해서 달동네에서 생활을 하면서 생활 습관이 

제대로 씻을수 없는 생활 환경이라 게으른게 몸에 베여서 

회사 일이 끝나면 깨끗하게 씻는 습관을 가지는 일들이 필요한데

55살 나이를 먹은 지금도 여전히 그렇고 평소에 잘씻지를 않는것도 있지만 

기숙사 총괄 관리 책임을 맡고 있는 무서운 사감 행님이 

수많은 실습생 얼라들을 상대로 씻고 닦아주는 위생관념 관련된 일들까지

참견을 해대고 관리를 하면서 씻고 숙제 검사를 받아야합니다.

 

 

기숙사 건물의 모습은 바깥에서 쳐다보면은 ㄷ자 모양으로 생겼고

복도 통로를 따라서 천천히 걸으며 건너편 멀리 떨어진 위치의 방을 잡아서 

살고 있는 친구 녀석들을 만나러 갈수가 있는데 비좁아터진 샤워장 시설은 

출입문은 없고 개방이 되어 있어서 수많은 전자 제품의 자재 파트 

재고를 담당하고 분출을 해주는 행님과 눈을 마주치는것부터 시작해서

보고 싶지가 않아도 지나다니면서 못볼걸 다봐가면서 추운 기숙사에서

벌벌 떨어가면서 두꺼운 이불을 챙기고 덮어가면서 배고픈 생활을 해왔습니다.

 

 

흥일전자에서 오랫동안 사용을 해왔던 기숙사 건물은 21세기 2025년에도

여전히 위용을 과시를 하면서 그대로 남겨져 있어서 

천안역에서 비둘기호 열차를 타고 소정리역에 천천히 진입을 하면서 도착하기 이전에

나쁜 악몽을 가득하게 선사한 흥일전자 기숙사의 건물 모습은 멀리서 한눈에 보입니다.

 

 

흥일전자 회사는 천벌을 받아서 의약품을 만드는 중요한 거점

중소기업으로 변신을 했는데 해당 중소기업에 전화를 걸어서 사정을

설명을 드리고 양해를 구해서 문의를 드리면 

55살 나이를 먹은 노후화된 건축 건물이라서 옛날 기숙사 건물은 이제는

사람들이 사용을 하지 않고 

건물 붕괴 위험이 있어서 사람들이 다치지 않도록 안전사고를 철저하게 대비하고 

예방하기 위해서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를 시켜서 막아 놓고

어느 누구도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일들은 절대로 허락을 해줄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이시라 

중소기업 직함 대리님께서 고마운 친절하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안내를 받았습니다. 

 

 

서울역에서 새마을호 완행 열차를 타고 땅딸보의 5번째 고향 대전으로 놀러갈때 

충청남도 조치원읍 지방을 지나가면은 멀리서도 눈에 띄워서 보이는 

지금도 웅장한 낡고 더러운 건물의 모습 위용을 자랑하면서 55년 오랜 세월동안

똑같은 자리를 그대로 지키는 흥일전자 기숙사 건물을 지나치면서 볼때마다

어느새 벌써 35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흘러서 지나간 일들이지만 

나쁜 잡놈들 선배들의 집단 집합 명령을 내려서 모인 상태로 왕따와 폭행

그리고 괴롭힘들을 당했던 쓰라린 아픈 기억들은 두눈을 감고 죽을때까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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