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일기

투표장소가 5분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좋구먼~!(1년이 지나고 서울 광화문 광장으로 나와서 뜨거운 횃대를 들어야 하는건 아닌지 불길한 생각입니다.)

suicide man 2025. 6. 3.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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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천 오염된 하천 물이 흐르는 근방에 소방서 건물이 보이는 

다리 건너편으로 낡은 원룸 건물 계단을 천천히 걸어서 내려와서 밖으로 나가면

도시개발 여파로 오염된 하천 물이 흘러내려서 다니고 보이는

성내천 구름다리를 건너면 건물 외벽에 여기저기 상처가 많은

견훤 이름이 붙여진 빌라 바로 옆건물이 약속된 투표장소입니다.

 

 

소방서 건너편 원룸 건물이라 천천히 걸어도 5분이면은 도착하고 

서울대중교통버스를 타지 않고 이동하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 구로2동 지역

고시원에서 생활을 했을때 투표를 할려면 근방은 모두 공구단지 

상가들뿐이라서 서울대중교통버스를 타고 5정거장을 이동해서

담당 동사무소에 놀러가서 출입문을 열고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서

투표장소를 찾아가야하니 몸이 아픈 사람은 이동이 불편합니다. 

 

 

땅딸보가 계약기간은 3개월 남아서 무서운 산적 아저씨

집주인분께서 집을 당장에 비워줘야 하는  원룸 건물 주변은 

중핵교

종교 시설 천주교(엄청나게 커다란 건물이 보입니다.)

테니스장

공원 

사거리가 근방에 보이고 수많은 차량이 다니는 높은 무서운 교가 도로가 하늘을 지킵니다.

 

 

오늘은 투표날이라 전쟁에 참가를 하는건 당연하지만 

마땅한 인물이 없으니 고민을 해봤습니다.

 

 

불면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도 효과는 없어서 겨우 3시간 

잠을 청하고 한번 잠을 깼더니 잠을 잘려고 지랄발광을 해대봐도 

졸음이 사라져서 06:00부터 시작하는 대통령 투표 전쟁에 참가해서 

소중한 한표를 행세하러 다녀올 외출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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