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하반기 9월 수어 교육 과정은 무료로 등록해서 배울수 있기를 바랍니다.(공부를 못해도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습니다.)
땅딸보처럼 지나칠 정도로 심하게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과 잘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외로운 사람은
수어 무료 교육 강좌를 들을때 원어민 강사 선생님이 질문을 던지고
지목해서 시킬때 긴장해서 무엇인가 시키지 않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수어 무료 강좌 교육을 배우면
당연히 원어민 강사 선생님의 성격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무작위로 아무나 지목해서 그동안 배운 공부를
복습을 하면서 틀리면 돌아가면서 다시 반복하는 수업 참여 과정들은
내성적인 성격이 심한 사람에게는 싫고 부담스럽습니다.
수어 전문 교육 과정을 제대로 배우고 싶으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지역
몸이 불편한 사람은 하루 왕복 5시간 이상을 서울대중교통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이동이 필요한데 몸이 아파서 체력은 떨어지고 부담이 되어서
수어 기초강좌부터 시작해서 전문적인 공부를 배우고 싶어도 쉽지가 않습니다.
공부가 끝나면 서둘러서 반대로 서울대중교통버스를 타고 집으로 급하게
돌아와야 하는데 버스 막차 시간에 급박하게 쫓기고 주5일 수업을 들으면서
야간 수업 시간에 맞춰서 수어 기초과정 전문 학교를 매일 출근은 쉽지가 않습니다.
장애인 분들을 위해서 필요할때 도움의 손길을 건넬수 있도록
수어 기초과정부터 하나씩 밟아나가면서 공부를 배우고 싶은데 현실은 쉽지가 않습니다.
땅딸보가 55개 종이통장에 가진 돈 재산이라도 엄청나게 많이 있으면
그림(캐리커처)
영어
일본어
수어
러시아어
배우고 싶은 기초강좌 수업이 엄청나게 많은데 현실의 벽에 부딪쳐서
앞으로 나갈수 없으니 생각을 해보면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지역은
한달 70,000원 수강료
엄청나게 비싼 비용을 지불해서 수어 강좌 기초과정 수업을 들어야 하는
부담이 있어서 참가하고 싶어도 돈이 없는 사람은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송파구 지역 서민분들을 위한 행정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취약계층 대상자에 해당이 되더라도 전액 무료 면제라든가 아니면은
반절이라도 수강료를 지불을 하면서 공부를 배울수 있도록 지나친 욕심이지만
배려를 해주면 좋은데 아직까지는 이러한 복지지원은 없습니다.
그에 반해서 바로 옆동네 서울특별시 강동구 지역에서는
청각 장애인분들이 가장 많이 생활하는 지역이라서 일년에 한번씩 일정은
착한 서민분들을 위해서 무료로 야간,주간 수어 기초강좌 수업 일정이 있어서
송파구 행정과 비교가됩니다.
그런데 2025년 3월15일부터 수어 기초과정을 무료로 수업을 들을수 있도록
이번년도에 한해서 시범적으로 도입을 시켜서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
이런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어서 속상합니다.
2025년 9월 하반기
수어 기초과정 수업 일정은 잡혀 있어서 준비를 하는데 문제는
오래전 옛날 전통처럼 그대로 엄청나게 비싼 수강료 돈을 받고
수어 기초과정 수업 일정을 진행을 할것인지
아니면 2025년 이번년도에 한해서 특별하게 무료 수어 기초강좌 수업으로
진행을 시켜서 마무리를 할것인지 내부 회의 토론중입니다.
땅딸보의 예상은 아무래도 유료 돈을 받고 수어 기초과정 수업을 진행을
할것만 같다고 추측을 하면서 예상합니다.
우선은 유료로 전환이 되더라도 문자메시지를 받을수 있도록 소중한 나만의
개인신상정보 1980 휴대폰 번호를 알려드리고 수업 등록을 마치고 기다립니다.
송파구 지역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지원센터 건물의 위치는
서울대중교통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는데 접근성 부분에 있어서 불편합니다.
수어 기초강좌 수업 시간이 되면은 공부를 배우는 시간은
원어민 강사님의 성격에 따라서 다르지만 어떤 강사님은 일절 말을 하지 말라고
명령을 내려서 공부를 못하고 부족하지만 서툴러도 그동안 배웠던
손가락으로 표현하는 수어 단어 문장 언어만 사용을 하도록 배웁니다.
실제로 청각 장애인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강사님들중에서 어떤 분들은
거의 원어민에 가까운 책 종류는 많이 없지만 책에서 나온 내용과 다르게
일상 생활에서 청각 장애인분들이 가장 많이 사용을 하시는
수어 단어들을 가지고 기초강좌 수업을 맡아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