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지저분하고 더러운 영화관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스크린 모서리 공백,위생 관리 -10,000점,곰팡이 습기 냄새)(동시상영극장보다 못합니다.)
평일 날짜 일반 영화 관람료:15,000원
특수 시설 상영관:20,000원
동네 구멍 가게에서 파는 음식은 맛대가리도 없는 냉동식품을
몸에 나쁜 전자레인지 도구로 대충 데워진 양은 코딱지만해서
누구 입에 붙일지 알수가 없는 실망스러운 냉동 피자:5,500원
다방 커피보다 맛대가리가 없는 커피:5,500원
냉동 순살 피자:10.500원
먹거리 음식들을 아무리 살펴봐도 먹을만한것들은 없는데 가격은 더럽게 비싸고
이딴걸 영화라고 만든건지 사람들이 즐기면서 오랫동안 사랑을 받을수 있는
제대로 만들어진 명작이라고 부를수 있는 좋은 영화 작품을 만드는게 아니라
유치하기 그지 짝이없는 영화 작품들을 만들어놓고 손님들보고 놀러오라고
손짓을 하면서 유혹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극장에 놀러갈 마음이 사라집니다.
5명이 넘어가는 대식구들이 모여서 영화를 좋아해서 동네 영화관에 놀러가면은
하루에 기본적으로 150,000원 외식 비용으로 부담스러운 돈을 지출합니다.
극장 내부 시설은 위생이 더럽고
스크린 상영관 시설은 네모난 사각형을 전부다 꽉 채우는게 아니라
왼쪽 모서리 부분의 공백이 여실하게 보이면서 삐뚤빼뚤 기울어진 시설의 모습이
영화 상영 3시간동안 손님을 괴롭혀서 명작 영화 작품에 집중이 안됩니다.
엄청나게 커다란 키를 자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외국인 사람들을 포함해서
스크린 상영관 시설의 왼쪽 모서리가 튀어 나와서 있어서
성격이 급한 사람들은 집에 간다고 서두르다가 모서리가 튀어 나온 사실을 모르고
불알 친구 녀석들과 장난을 치면서 걷다가 이마에 부딪쳐서 다칠수 있는 안전 관련된 위험한
문제가 보이는데 이런걸 제대로 관리 감독도 안하고 시설 허가를 내준 모습을 보면은 이해가 안됩니다.
한국은 아직도 안전시설 관리 문제를 가지고 -10,000점 낙제점을 받는 이유가 있듯이
스크린 모서리 부분이 튀어 나와서 사람들이 다칠수 있으니 어두워도
눈에 잘띄는 형광색 안전표지판과 무서운 경고 문구 내용을 부착을 하는건 기본이지만
어느 누구도 신경을 쓰지 않아서 크게 한번 사고가 터져서 혼나봐야 정신을 차릴겁니다.
1980년
1990년
1,000원 종이 표를 손에 들고 출입문 관리자 할아버지에게 건네 드리고
허락을 받아서 들어가면은 저렴하게 좋아하는 다양한 영화를 번갈아가면서
하루종일 구경을 했었던 동시상영극장 시설들은 비록 아날로그 필름 영사장비 기계가
낡아서 자주 멈추는 심각한 결함 문제들이 있어도 스크린 상영관 모서리가
여백 빈공간이 있어서 텅텅 비어 있는 심각한 문제는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동시상영극장의 건물 내부 시설에 따라서 다르지만
남자 화장실은 황금색의 멋쟁이 똥파리가 5마리씩 짝을 맞춰서 무리를 이루고
날라다니면서 오줌을 싸서 흔적을 남기는 스테인레스 재질을 사용해서
일자 모양으로 길게 만들어진 칸막이가 없는 소변기 앞에 서서 오줌을 갈기고 장난을 치면은
청소는 도대체 언제 했는지 알수가 없을 정도로 노란색 찌든때가 탑을 이뤄서 쌓여 있고
암모니아 성분의 지독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면서 콧속을 쑤시고 돌아다닙니다.
소셜네트워크 올려진 외국 해외 국가의 일상 생활 모습
해외 국가에 놀러가면은 아직도 남자 화장실 시설이 낡후된 동네는
한국에서 1980년대 건물 내부 시설에서 많이 사용한 길게 일자형태로 만들어지고
칸막이가 없는 남자 화장실 소변기 시설은 외국 동네에서는 여전히 많이 사용합니다.
1990년 야간 고등학교를 다니고 생활을 했을때
한국의 일상 생활 모습은 지방 해당 구청에서도 제대로 관리 감독이나 현장 답사 방문
위생을 신경쓰지 않아서 엉망인 더러운 환경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오래된 낡은 영화관 극장 내부 시설은 어떨지
그리고 서울대중교통 접근성은 어떤지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놀러갔는데
스마트폰 모바일 프로그램이 사람을 상대로 사기를 치면서
영화 상영 일정을 제대로 미리 알려주지 않아서 기계한테 속아서 경험차 방문을 했지만
극장 내부 전반적인 시설 위생과 스크린 상영관 시설에 실망해서 두번 다시는
놀러가고 싶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서울대중교통버스를 타고 왕복 하루 2시간 거리를 이동해야 하지만
건물 내부 전체는 폭이 좁아서 불만이지만 전층 엘리베이터 장비 기계 시설을 갖추고
편리하게 이동을 할수가 있도록 만들어지고
동네 사람들이 자주 놀러오지 않아서 썰렁하지만 그래도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가게 영화관은 문을 닫지 않고 계속 영업을 해주길 바라는
사라지지 않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옆동네 지역으로 놀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