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17. 04:10ㆍ일상 생활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서울특별시 지방은
1980년대부터 한국에서는 본격적으로 지하철이 뚫리고 공사를 하면서
만들어진 신도림역은 다른 설명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지옥철 이름이
어울릴 정도로 지금도 여전히 사람이 북적거리고 미어 터집니다.
신도림역의 주변을 구경을 하면서 하천에 자전거 도로가 만들어져 있는데
여의도 한강 공원까지 이어져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시간이 오래 걸려도
가보고 싶어서 오랫만에 주말 휴일에 불알 친구 녀석들과 한강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모여서 만나자는 약속을 했습니다.
내리막길은 당연히 위험한 길이라 어디에서 사람과 자전거가 튀어 나올지
몰라서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내려갔습니다.
누가 그림을 그렸는지
서울특별시 지방의 서울 시청에서는 허락을 했는지
벽면에 그레피티 낙서를 열심히 신나게 해놓은 모습이 보입니다.
뚱뚱한 남자가 좋아하는 중장비 건설 기계가 휴식 시간을 가지고
자전거 도로에 보행자의 길을 방해를 하지 않도록 공터에 자리를 잡아서
주차를 해놨습니다.
팻바이크 자전거의 기본 무게는 15kg
일반 자전거와는 무게가 차원이 다르고
바퀴가 굉장히 두꺼워서 튼튼하고 빵구 자전거에 구멍이 뚫려서
수리가 필요한 문제는 자주 생기지 않아서 운동을 하기에 아주 좋은
팻바이크 자전거입니다.
정형외과 선생님은 무리를 하지 않는 선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녀도 된다고
허락을 받았습니다.
니가 무슨 일이냐는 불알 친구 녀석들에게 장난으로 핀잔을 들으며 오랫만에 모여서
자전거를 타기로 약속을 하고 여의도 한강 공원에 도착을 하면은
저녁 식사 시간을 앞두고 주말 휴일 토요일 날짜는 17:00 시간에
밤 도깨비 야시장 축제가 열리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옛날에 생활을 했었던 구로역 근방에 고시원에서 출발을 해서
지하철 2호선을 탑승을 할수가 있는 신도림역 근방에 하천이 있어서
여기서부터 팻바이크 자전거를 타고 출발을 했습니다.
불알 친구 녀석들과 약속한 여의도 한강 공원에 힘들게 도착을 하고
헥헥 대면서 시간을 확인을 해봤더니 3시간35분 아주 짧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가을을 맞아서 예쁜 꽃들이 피어나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자전거 전용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시는
어르신 분들을 만났습니다.
도림천길
뚱뚱한 남자가 어디에 있는지 위치를 자세하게 알려주는 표지판을
만나서 길을 조금이나마 알수가 있었습니다.
여의도 한강 공원으로 향하는 자전거 도로에서
천천히 자전거를 타고 목적지를 향해서 천천히 가보면
중간에 차량이 다니는 교가 다리 아래에 휴식 시간을 가지고
자전거를 주차를 시킬수 있는 장소가 나타납니다.
어르신
할아버지께서는 예쁜 강아지 손자를 데리고 나오셔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강아지
멍뭉이
동물을 좋아해서 어르신 할아버지에게 허락을 받아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휴식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 잠시 멈추고 어르신 할아버지께서 주말 휴일에 밖으로
산책을 시키고 싶어서 데리고 나오신 강아지 손자 멍뭉이가 귀여워서
한참을 돌 의자에 앉아서 구경을 했습니다.
여의도 한강 공원을 향해서 팻바이크 자전거를 천천히 타고 다니면
구경을 하다가 보면은 주말 휴일 시간에 단체로 체육 대회를 열어서
한마음이 되어서 신나게 뛰어 다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행복한 모습을 만났습니다.
언제갈려는지 기약을 할수가 없지만 급한것도 아니라서 잠시 멈춰 서서
체육회 운동을 하는 즐거운 모습을 구경을 했습니다.
어르신분들이 모여서 사전에 미리 허락을 받으면 사용이 가능한
게이트볼 생활 체육 시설 공간이 있어서 즐겁게 게이트볼 운동을 하시면서
경기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어르신 할아버지께서 강아지 손자를 데리고 나오신
커다란 차량이 다니는 교가 다리 아래에서 휴식 시간을 가지고
잠시 쉬고 있을때 노점상 가게를 운영을 하시는 할머니들이
시원한 커피를 판매를 하고 계셔서 구입을 했습니다.
노란 색상을 가진 믹스 커피 3개를 힘껏 뜯어서 생수병에 투척을
시켜서 흔들어주시고 커피를 건네 주셨습니다.
하필이면은 그렇게 싫어하는 브랜드 회사의 생수라는점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팻바이크 자전거 거치대에 걸어서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시원하게 커피를 마시고 여의도 한강 공원 목적지를 향해서
팻바이크 자전거 바퀴를 열심히 굴렸습니다.
안양천 제방이라는 이름을 알려주고 있는데
안양천이면은 경기도 지방을 뜻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뚱뚱한 남자는 아직도 서울특별시 지방의 모르는 길이 많습니다.
자전거 전용 도로에서 자전거를 신나게 타시고 계시다가
잠시 자전거 도로를 벗어나서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가지고
출발을 하시고 자전거를 타시고 주말 휴일 시간을 즐겁게 보내고
계시는 많은 분들을 지나쳐가면서 만났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현재 자전거 도로에서 어느 위치에 도착을 했는지
도저히 모르는 상황이고
표지판에서는 자전거 도로에 대해서 화살표 방향의 표식을 해놓고
길을 알려주는 또다른 표지판을 만났습니다.
여의도 한강 공원까지는 얼마나 남은겨.?
혼자서 투덜 투덜 거리면서 자전거 도로를 벗어나서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지고 시원한 커피를 마셨습니다.
무게가 가벼운 자전거 헬멧 보호 장구를 착용을 하고 있어서
구멍이 여기 저기 뚫려 있어서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서
땀을 식혀주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어서 편리합니다.
팻바이크 자전거는 무게가 무거워서 가벼운 자전거들이 위험하게
자전거 도로에서 껴들기를 시도하면서 앞질러 나가고
자전거를 타시는 많은 분들을 스쳐서 지나갔습니다.
팻바이크 자전거는 무거워서 튼튼하고 다리 운동을 하기에 좋고
승차감도 안정적이라 다시 자전거를 구입을 해도 팻바이크 자전거를
타고 싶습니다.
팻바이크는 주인을 잘못 만나서 여기 저기 끌려 다니면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무거운 팻바이크 자전거를 타고 이렇게 멀리 나와보는건 처음이라
무리를 하지 말라고 무서운 정형외과 의사 선생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중간에 휴식 시간을 가지고 무릎을 자발적으로 마사지를 해주면서
주물러주고 뭉친 근육을 풀어줬습니다.
자전거 도로에서 팻바이크 자전거를 천천히 타고
여의도 한강 공원 목적지를 향해서 천천히 나가면 중간에 공사가 들어가서
폐쇄된 화장실 시설도 있지만 그래도 이동식 화장실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화장실이 필요할때 사용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여의도 한강 공원을 향해서 만남을 가지는 자전거 도로에서
팻바이크 자전거를 천천히 타고 가다가 보면은 작은 야구장 시설이
만들어져 있어서 전국 리틀 야구 대회 이름의 현수막을 붙여서
야구 경기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야구 운동
스포츠
운동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자전거를 잠시 멈춰서 한참을 리틀 야구 경기를
관람을 하면서 야구공에 다치지 않도록 멀리 떨어진 거리에서 구경을 했습니다.
여의도 한강 공원을 향해서 자전거 도로에서 팻바이크 자전거를 타면서
자전거 도로 연결된 길의 주변에는 필요한 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1993년에 대전광역시 지방의 부사동 지역에 있는
불알 친구 녀석들과 모여서 한밭 야구장에 놀러가서
빙그레 이글스 야구 경기를 구경을 하고 응원을 하는
추억이 떠오릅니다.
지하철 2호선을 탈수가 있는 신도림역 주변의 도림천이라고 했던가
이름은 기억이 떠오르지 않지만 자전거 도로에서 팻바이크 자전거를
천천히 타면서 여의도 한강 공원 목적지를 향해서 출발을 했는데
진짜로 자전거 도로가 연결이 되어서 한강을 만날수 있는지 궁금했는데
정말로 자전거 도로와 길이 연결이 되어서 목적지의 절반에 도착을 했습니다.
시원한 한강의 물이 흐르고 주변에서는 불법인걸로 알고 있는데
한강의 뚝방에 자리를 잡고 신나게 낚시를 하시는 강태공 분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한강에서는 낚시를 하는 행위는 불법으로 알고 있었는데
낚시에 필요한 장비를 챙겨서 한강을 찾아와서 낚시를 하시는
강태공 분들의 모습을 자주 만나고 볼수가 있었습니다.
한강의 수심이 깊은 물이 흐르는 건너편에 보이는 장비 기계 시설은
무엇을 하는 시설 용도로 만들어졌는지 궁금합니다.
여의도 한강 공원 자전거 도로에 도착을 해서 의자에 앉아서 시원한 강 바람을
맞으며 휴식 시간을 가지고 있을때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 멀리에 있는
시설을 구경을 하면서 궁금증은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여의도 한강 공원으로 향하고 연결된 자전거 도로에서는
주말 휴일 시간을 맞아서 수많은 분들이 자전거를 타시고
취미 생활을 즐기기 위해서 밖으로 나오신 분들이 많아서
복잡하고 정신이 없는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자전거 안전 복장을 철저하게 챙기고 입은 귀여운 얼라들도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 소중한 가족 부모님과 함께 야외로
나와서 자전거를 타는 방법을 배우고 연습을 하는 귀여운
모습을 만났습니다.
어린시절에 자전거를 아빠에게 배울때 넘어지면서 무릎이 까지고
피가 나서 멍들고 다쳐가면서 넘어지기도 하고 그러면서 자전거 타는
방법을 배우던 어린시절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서울특별시 지방의 도시 개발 사업 때문에 한강은 심하게 오염이
되었는데 물고기가 살기나 하는지 낚시를 하시는 강태공 분들의
모습이 보이는데 물고기를 잡은 모습은 구경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한강 공원 사용에 대해서
금지를 하고 있는 하면은 안되는 행동부터 시작해서
자세하게 안내를 해주는 표지판의 모습이 보입니다.
주말 휴일은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 야외로 나오신 수많은 분들이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를 신나게 타시고 빠르게 스쳐서 지나갑니다.
여의도 한강 공원에 만들어진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으면
아직은 대한민국이 후진국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이유는
기본적인 자전거 안전 보호 장구 착용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너무나도 중요한
일들인데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만났습니다.
여의도 한강 공원에는 주말 휴일 시간을 맞아서
소중한 가족의 따뜻한 손을 붙잡고 구경을 나온 아기,얼라의 귀여운
모습을 만났습니다.
뚱뚱한 남자도 저런 갓난 아기때가 있었는데
아장 아장 걸어가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무더위가 한풀 꺽이고 가을 계절을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
정렬적인 빨간 색상을 자랑을 하는 예쁜 장미 꽃이 피어나서
반겨줍니다.
여의도 한강 공원과 연결된 엘리베이터 장비 기계 시설의
운행 모습과 각도가 있어서 올라가는 모습이 신기하게 느껴져서
한참을 서서 구경을 했습니다.
편리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이유가 필요한 장소에 접근이
편리하도록 엘리베이터 장비 기계 시설을 갖춰서 운영을 하고 있어서
쉽게 접근을 할수가 있습니다.
여의도 한강 공원에 만들어진 자전거 도로에서 팻바이크 자전거를
천천히 타고 다니면서 한국의 티비 방소에서만 보았던
파링색 기와집
국회의원 의사당 건물이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사실은
태어나서 처음 알았습니다.
국회의사당 건물을 실제로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구경을 해보는
일들은 처음입니다.
여의도 한강 공원에 만들어진 자전거 도로는 처음이라
길을 몰라서 오른쪽 방향으로 가면은 안되는데
처음에 오른쪽 방향의 길을 선택을 해서 팻바이크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가고 있다가 길이 이상해서 힘들게 겨우 올바른 방향을 찾아서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갔습니다.
스마트폰은 놔두고 어디에 써먹을려고 하는지
그래도 혼자의 힘으로 기계에 의존을 하지 않고 길을 찾아갔는데
초행길이라 이리저리 헤매고 다녔습니다.
여의도 한강 공원에 만들어진 자전거 길에서
팻바이크 자전거를 천천히 타고 주변의 멋진 풍경을 구경을 하면서
한강에 이렇게
요트
다양한 배들이 정박을 하면서 사용을 하는 공간과 장소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삶의 여유가 있으면 저런 멋진 요트 배를 타고 다니면서 운전을 배우고
한번만이라도 요트 배를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파랑색 기와집이라고 불리는
국회의사당 건물은 한국의 방송국 티비에서만 보았지 실제로 이렇게
가까운 거리 바로 눈 앞에서 보는건 처음이라 휴식 시간을 가지면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접근을 해서 여러장의 사진 촬영을 하고
아름다운 추억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불알 친구 녀석들이야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어린시절에 자주 서울의 놀이공원에 놀러가고 서울에 자주 놀러가봐서
익숙하기 때문에 별다른 감흥은 없지만 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처음이라는
사실을 알고서 불알 친구 녀석들이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빠르게 이야기를
하면서
아따~!
마~!
문디기 자슥 봐라~!
촌놈이라고 짖궂은 장난을 치면서 한참을 골려 먹었습니다.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는
익사자
물에 관련된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서 119 여의도 수난 구조대
센터 건물이 만들여서 만일의 사고가 발생을 하면서 신속하게 구조를 하고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 24시간 대문이 열려져 있습니다.
여의도 한강 공원은
주말 휴일 날짜에 미어 터진다는 그런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강제로 정해진 장소에 텐트를 쳐서 휴식 시간을 가지고 싶어도
야외 잔디 텐트 설치를 하고 사용이 가능한 텐트 설치 허용 장소와 공간은
자리가 없어서 좋은 자리를 모두 잡아서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구경을 나와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분들의 인파로 북적거립니다.
멀리에서는 아이들 , 얼라들과 아빠가 캐치볼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놀아주는 즐거운 모습을 만났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어린시절에 아동 학대 사소한 별것도 아닌 일들을 가지고
자주 폭행을 당하고 매를 맞고 서럽게 우는 일들이 많아서 아픈 기억만
간직을 하고 있는데 얼라들이 아빠와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부럽다는 생각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도심에서는 정말로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연을 높이 띄워서 날리는 아이들,얼라들의 즐거운 모습이 보이고
아빠가 아이들에게 연을 높이 날리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고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허락을 받아서 잠시 연을 허공에 띄우고
땅 바닥에 떨어져서 문제가 없도록 맡아주시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는 연을 띄우고 즐겁게 노는 일들에 대해서 문제가 없어서
허락을 해주고 있는지 얼라들이 연을 날리는 줄을 붙잡고 허공의 높은 하늘에
연을 띄워서 즐겁게 노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소중한 가족
아빠들이 아이들,얼라들과 놀아주면서 연을 띄우고 날리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시면서 자녀들과 놀아주고 계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건너편 자리에서는
강아지
멍뭉이 얼라를 산책을 시키기 위해서 야외로 데리고 나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장난을 치면서 짖궂게 장난으로 약올리는
모숩이 보입니다.
여의도 한강 공원에 자전거 도로에서 접촉 사고가 발생을 하지 않고
무사히 도착을 마치고 수많은 사람의 인파가 놀러나와서 정신이 없고
복잡한 상황이라 불알 친구 녀석들 문디기 자슥들은 어디로 갔는지
도대체 어디에 처박혀 있는지 보이지 않아서 헤메이느라 한참을 찾아다녔습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 서로가 서로를 못찾고
엉뚱한 곳에서 쌩쇼를 하면서 헤매고 있으니 겨우 어렵게 만나서 합류를 했습니다.
팻바이크 자전거를 천천히 타고 여의도 한강 공원까지 길을 찾아가면서
도착한 시간은 3시간35분이라는 짧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팻바이크 자전거 무게가 15kg 우량아 체중을 자랑을 하고 계셔서 우질라게
무겁기는 하지만 다리에 힘을 길러주고 운동을 할수가 있어서 힘들어도
여의도 한강 공원을 찾아서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보았던
주변의 멋진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을 하면서 파랑색 기와집 국회의사당 건물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구경을 해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유도 운동을 배우는 친구 녀석과 섹시한 털보 친구 녀석이
kfc 패스트푸드 가게에 들려서 챙겨서 가져온 맛있는 치킨과 햄버거 음식을
같이 나눠서 먹으며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면서 지치고 배가 고파서 소리를
지르는 위장을 달래 드리고 허기를 채웠습니다.
불알 친구 녀석들과 멀리서 저녁 식사 시간을 앞두고
여의도 한강 공원애서 푸드 트럭의 모습이 보이고
젊음 나이가 부러운 아이들,얼라들이 자원 봉사자 쪼끼
반팔 패딩 옷을 챙겨서 입고 인원 통제를 하고 준비를 하는 모습이
보여서 가까이 다가가서 구경을 하고 자원 봉사자 아이들에게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밤 도깨비 야시장 축제가 열린다는
이야기를 해주면서 친절하게 알려줬습니다.
여의도 한강 공원 수많은 인파가 놀러와서 정신이 없는데
밤 도깨비 야시장 축제를 구경을 할려면 사람들 통행에 방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자전거를 주차를 시키는 장소를 찾아가서 주차를 먼저 시키고
불알 친구 녀석들과 모여서 한강의 시원한 밤 바람을 맞으며
밤 도깨비 야시장 거리를 신나게 구경을 하면서
야외 공연장에서 노래를 부르는 멋진 공연을 구경을 하면서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고 나와서 운동을 해서 그런지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지만 맛있는 음식을 배부르게 먹으면서
불알 친구 녀석들과 오랫만에 모여서 커다란 목소리로 대화를 나누고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