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일기(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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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 수리센터 2025년6월30일 날짜 문을 닫습니다. 안녕~!!(돌아가신 부모님 욕설을 내뱉는 추악한 모습을 보이더니 천벌을 받아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중소기업 사내 문화는 모두가 이렇게 인성은 개차반 더럽고 지가 정직원이라고 사람을 하대를 하면서 무시를 해대면서 깔보는걸 당연시 여기는지 엿성 사내 기업문화도 살펴보고 싶어집니다. 이런 나쁜 잡놈들이 과연 해외 나라에 나가서 일을 했을때 개버릇 남못준다는 말들이 있는데 멀쩡한 정상인것처럼 행세를 하면서밖에 나가서도 저지랄을 해대는건 아닌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외 국가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한사람을 정해서 집단으로 왕따를 시켜서괴롭히는 나쁜 범죄에 해당하는 일들이 있다고 1시간 55분 거리에 떨어진 바로 옆섬나라에서 이러한 일들이 비재하다는 확인이 안되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니 애미애비가 너를 그따위로 가르치대~!?돌아가신 부모님 욕설을 내뱉고 잘못한게 없는데 당장에 사죄를 하라며 지..
12:57:46 -
대통령 선거 투표 전쟁에 참여를 하면서 선관위 직원분들과 성실하고 착한 서민분들께서 몸이 아픈 사람을 위해서 자리 양보를 해주시는 고마운 배려와 도움을 받았습니다.(투표장까지 1km 35분을 기다립니다.)
불면증 때문에 잠은 오지를 않고 억지로 눈을 감아보면서 잠을 청하고 있다가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06:00 새벽 시간부터전쟁에 참여가 가능한 대통령 선거 투표를 하기 위해서외출 준비를 마쳤습니다. 아침 일찍 천천히 길을 걸으면서 약속된 투표장소를 찾아가면은 사람이 없을거라고 착각을 했는데 이른 첫시간부터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투표장소 건물 내부는 다행히 엘리베이터 시설이 있어서 몸이 불편한 사람을 배려를 해주고 있지만 아쉬운 모습은 보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올거라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을텐데출입문 현관 입구부터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해서 엘리베이터를 탈수가 있도록 그리고 안전사고 예방 차원을 겸해서 안내를 하면서 통제를 해주는 관리가 필요한 직원을1층에 투입을 시켜야 하는데 그런 모..
03:42:13 -
투표장소가 5분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좋구먼~!(1년이 지나고 서울 광화문 광장으로 나와서 뜨거운 횃대를 들어야 하는건 아닌지 불길한 생각입니다.)
성내천 오염된 하천 물이 흐르는 근방에 소방서 건물이 보이는 다리 건너편으로 낡은 원룸 건물 계단을 천천히 걸어서 내려와서 밖으로 나가면도시개발 여파로 오염된 하천 물이 흘러내려서 다니고 보이는성내천 구름다리를 건너면 건물 외벽에 여기저기 상처가 많은견훤 이름이 붙여진 빌라 바로 옆건물이 약속된 투표장소입니다. 소방서 건너편 원룸 건물이라 천천히 걸어도 5분이면은 도착하고 서울대중교통버스를 타지 않고 이동하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 구로2동 지역고시원에서 생활을 했을때 투표를 할려면 근방은 모두 공구단지 상가들뿐이라서 서울대중교통버스를 타고 5정거장을 이동해서담당 동사무소에 놀러가서 출입문을 열고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서투표장소를 찾아가야하니 몸이 아픈 사람은 이동이 불편합니다. 땅딸보..
2025.06.03 -
제일가전(1997년 imf 쫄딱 망함)휴식 시간10분 주부 사원분들께서 챙겨온 맛있는 음식들을 나눠줘서 함께 먹으면서 일을 하고 회사를 다녔습니다.(엿성전자 1차 밴더 협력업체-소형가전제품)
진공 밀착 한치의 먼지도 용납을 하면은 안되는 중소기업 생산,제조 현장부터 시작해서 일반 제조,생산 현장까지 작업 라인에 박스를 바닥에 깔고 챙겨온 음식을 나눠 먹는건 지금은 꿈도 꿀수가 없는 일들이 되었습니다. 관리 책임자가 이런 모습을 보면은 불량 발생율을 언급을 하면서 지적을 해대고 잔소리를 하면서 한바탕 난리가납니다. 그리고 요즘은 세상이 이기적으로 삭막하고 낯설게 변해 버려서 얼라들은 상대방에 대해서 배려라는게 무엇인지어른들로부터 중요한 인성 교육을 제대로 배우지 않았고 몸이 아픈 어르신분께서 서울대중교통버스를 탔는데국민학생부터 시작해서 어느 누구도 자리는 양보를 하지 않고스마트폰이나 보면서 모른척 냉정하게 외면하는 세상으로 변했는데 누가 회사에서 처음 만나는 낯선 타인들을 위해서 번거롭..
2025.06.03 -
19살 얼라들 젊은 청춘(가짜 이름) - 윤성환 , 이진영, 신명진 , 여승현 , 유종훈 (집합 시켜서 괴롭히고 때리고 폭행을 즐기는 범죄자 나쁜 놈들이 정상인 행세를 하면서 잘사는 세상이라 창피한 나라가 한국입니다.)
이기적으로 삭막하고 낯설게 변해버린 세상이지만 인터넷과 모바일 정보통신이 발전한 지금의 상황에 처해져 있다면 당연지사 선배라고 불릴 자격이 없는 나쁜 잡놈들이학교의 명예와 자존심 문제들을 가지고 언급을 해대시면서학교 이름은 나잘난 공업고등학교 후배들을 집합을 시켜서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신체 부위만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면서 폭행하고 때리면서 매일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일들이 발생을 한다면 한국 법률은 처벌이 약해서 커다란 불만이 생기지만 그래도 최소한 징역 1년형 처벌이나 아니면집행유예 3년형 처벌 법원 선고 판결 선고는 불복을 하면서 절대로 수긍을 해주고 싶지가 않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혼구녕을 내줄수가 있습니다. 땅딸보가 한국 중소기업 사장님 회사를 대표하는 대빵의 입장이라면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
2025.06.03 -
제일가전(1997년 imf 쫄딱 망함) 주부 사원분들이 하루종일 관광버스 춤을 추고 변신을 하면서 신나게 흔들어대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읍 내장산 단풍구경 놀이를 떠났습니다.(마지막 회식 자리)
한국 중소기업을 다녀보면서 경험을 해보면 중견기업이 아닌 이상은 평범한 중소기업은 6개월 한번씩 회식 자리를 마련을 했다고 도망을 가면은 혼구녕을 내준다고총무과 부서에서 무서운 경고 선언을 하면은 문득 떠오르는 생각은해가 서쪽에서 뜰려나.?의심이 들었을 정도로 조촐한 회식 자리를 마련을 해줍니다. 중소기업중에서 회식 자리 마련은 거의 그냥 없다고 생각을 하는게 마음이 편안합니다. 1990년 제일가전 중소기업 전라북도 정읍 지방과 가까운 장소에 또다른 공장 생산 시설이있었다는 사실을 그때 처음 알았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원 단합 회식 자리를 마련을 했다고 하면서45인승 관광버스를 타고 단풍놀이 꽃구경을 떠났습니다. 평소에 알고 있었던 주부 사원분들이 많는지 의아했을 정도로360도 완전하게 다른 모..
202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