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일기(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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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장소가 5분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좋구먼~!(1년이 지나고 서울 광화문 광장으로 나와서 뜨거운 횃대를 들어야 하는건 아닌지 불길한 생각입니다.)
성내천 오염된 하천 물이 흐르는 근방에 소방서 건물이 보이는 다리 건너편으로 낡은 원룸 건물 계단을 천천히 걸어서 내려와서 밖으로 나가면도시개발 여파로 오염된 하천 물이 흘러내려서 다니고 보이는성내천 구름다리를 건너면 건물 외벽에 여기저기 상처가 많은견훤 이름이 붙여진 빌라 바로 옆건물이 약속된 투표장소입니다. 소방서 건너편 원룸 건물이라 천천히 걸어도 5분이면은 도착하고 서울대중교통버스를 타지 않고 이동하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 구로2동 지역고시원에서 생활을 했을때 투표를 할려면 근방은 모두 공구단지 상가들뿐이라서 서울대중교통버스를 타고 5정거장을 이동해서담당 동사무소에 놀러가서 출입문을 열고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서투표장소를 찾아가야하니 몸이 아픈 사람은 이동이 불편합니다. 땅딸보..
2025.06.03 -
제일가전(1997년 imf 쫄딱 망함)휴식 시간10분 주부 사원분들께서 챙겨온 맛있는 음식들을 나눠줘서 함께 먹으면서 일을 하고 회사를 다녔습니다.(엿성전자 1차 밴더 협력업체-소형가전제품)
진공 밀착 한치의 먼지도 용납을 하면은 안되는 중소기업 생산,제조 현장부터 시작해서 일반 제조,생산 현장까지 작업 라인에 박스를 바닥에 깔고 챙겨온 음식을 나눠 먹는건 지금은 꿈도 꿀수가 없는 일들이 되었습니다. 관리 책임자가 이런 모습을 보면은 불량 발생율을 언급을 하면서 지적을 해대고 잔소리를 하면서 한바탕 난리가납니다. 그리고 요즘은 세상이 이기적으로 삭막하고 낯설게 변해 버려서 얼라들은 상대방에 대해서 배려라는게 무엇인지어른들로부터 중요한 인성 교육을 제대로 배우지 않았고 몸이 아픈 어르신분께서 서울대중교통버스를 탔는데국민학생부터 시작해서 어느 누구도 자리는 양보를 하지 않고스마트폰이나 보면서 모른척 냉정하게 외면하는 세상으로 변했는데 누가 회사에서 처음 만나는 낯선 타인들을 위해서 번거롭..
2025.06.03 -
19살 얼라들 젊은 청춘(가짜 이름) - 윤성환 , 이진영, 신명진 , 여승현 , 유종훈 (집합 시켜서 괴롭히고 때리고 폭행을 즐기는 범죄자 나쁜 놈들이 정상인 행세를 하면서 잘사는 세상이라 창피한 나라가 한국입니다.)
이기적으로 삭막하고 낯설게 변해버린 세상이지만 인터넷과 모바일 정보통신이 발전한 지금의 상황에 처해져 있다면 당연지사 선배라고 불릴 자격이 없는 나쁜 잡놈들이학교의 명예와 자존심 문제들을 가지고 언급을 해대시면서학교 이름은 나잘난 공업고등학교 후배들을 집합을 시켜서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신체 부위만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면서 폭행하고 때리면서 매일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일들이 발생을 한다면 한국 법률은 처벌이 약해서 커다란 불만이 생기지만 그래도 최소한 징역 1년형 처벌이나 아니면집행유예 3년형 처벌 법원 선고 판결 선고는 불복을 하면서 절대로 수긍을 해주고 싶지가 않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혼구녕을 내줄수가 있습니다. 땅딸보가 한국 중소기업 사장님 회사를 대표하는 대빵의 입장이라면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
2025.06.03 -
제일가전(1997년 imf 쫄딱 망함) 주부 사원분들이 하루종일 관광버스 춤을 추고 변신을 하면서 신나게 흔들어대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읍 내장산 단풍구경 놀이를 떠났습니다.(마지막 회식 자리)
한국 중소기업을 다녀보면서 경험을 해보면 중견기업이 아닌 이상은 평범한 중소기업은 6개월 한번씩 회식 자리를 마련을 했다고 도망을 가면은 혼구녕을 내준다고총무과 부서에서 무서운 경고 선언을 하면은 문득 떠오르는 생각은해가 서쪽에서 뜰려나.?의심이 들었을 정도로 조촐한 회식 자리를 마련을 해줍니다. 중소기업중에서 회식 자리 마련은 거의 그냥 없다고 생각을 하는게 마음이 편안합니다. 1990년 제일가전 중소기업 전라북도 정읍 지방과 가까운 장소에 또다른 공장 생산 시설이있었다는 사실을 그때 처음 알았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원 단합 회식 자리를 마련을 했다고 하면서45인승 관광버스를 타고 단풍놀이 꽃구경을 떠났습니다. 평소에 알고 있었던 주부 사원분들이 많는지 의아했을 정도로360도 완전하게 다른 모..
2025.06.03 -
제일가전(1997년 imf 쫄딱 망함) 60세 할머니 분께서 제조,생산 현장에서 일하고 고생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은 어머님들의 자식을 위한 노고와 헌신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1990년 제일가전(주) imf 부도 폐업 추억속에서만 기억됨 경기도 오산시->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이사를 갔는데 불운한 시기가 닥쳐올거라고 어느 누구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경기도 오산시 지역에 한국 중소기업이 자리를 잡을때부터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으로 이사를 떠나고 먼거리라도 통근버스를 타고 다니시면서 출근을 하셨습니다. 지금은 한국 중소기업 생산직 제조,현장에서는 보기가 드문 모습이고 나이가 많다고 안된다고 거절을 당하고 차별을 하면서나이제한은 30세 미만까지만 채용 조건을 걸어놓고 중견기업들을어설프게 흉내내는 중소기업이 많아졌습니다. 1990년 당시에 나이가 많으시고 자녀분들이 완강하게 반대를 해봐도 돈 한푼이라도 스스로 벌기 위해서 회사를 꾸준하게 다니시면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은 존경스럽습..
2025.06.03 -
흥일전자 충청남도 조치원 소정읍 실습생들을 구타를 하면서 폭행하고 새벽03:00 시간 깨워서 강제로 철야 잔업을 시키고 돈을 안줬던 최악의 나쁜 중소기업은 잊을수가 없습니다.(비디오 가전제품 pcb 완제품 제조,생산)
1990년 충청남도 조치원 소정읍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대전 한남대 근방에 위치한 주먹좀 꽤나 쓰고성격이 똘아이라고 불리는 특이한 애들만 모인다고 소문난 독종공업고등학교동갑내기 친구 녀석들이 몸에서 더러운 냄새를 풍긴다고 집단으로 따돌리고왕따를 시켜서 잔업 20:00 시간 일이 모두 끝나면 땅딸보는 혼자서15분 거리를 걸어서 소정읍 시내에 하나 있는 통닭가게에 놀러갔습니다. 할아버지,할머니 사장님은 오랜 세월이 흘러서 가게를 떠나갔지만 아직도 소정읍에 통닭가게는 그대로 있어서 놀랐는데 영하35도 겨울에 놀러가면은 옛날 양철 연탄 난로 위에는 커다란 냄비 그릇에 홍합 요리가 한가득하게 담겨져 있어서 통닭을 사러온 손님들에게 커다란 동그라미 모양의 흰색 플라스틱 그릇에 한가득하게 담아서 공짜로 따뜻한 국물과..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