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일기(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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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방법원에 놀러가서 법원에 제출이 필요한 서류 발급,서울신용보증재단에 들려서 장기 채무 금액 확인 2023년 4월27일
1)서울 서부지방법원에 놀러가서 법원에 제출이 필요한 서류 발급을 하면서 준비하기 2)우리은행에 들려서 장기 연체와 관련된 채무 금액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기 3)서울신용보증재단에 잠시 들려서 장기 연체와 관련된 채무 금액이 있는지 확인하기 4)서울 대중교통 지하철 5호선을 타고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놀러가기 (서울 대중교통 버스를 타면서 환승을 하는게 왼쪽 아픈 다리에 무리를 덜주고 시간이 오래 걸려도 편하기는 한데 버스환승을 할려면 굉장히 복잡하고 이동시간이 더욱 오래걸립니다.) 5)서울서부지방법원 건물 내부 1층에 있는 우체국에 들려서 1,000원 수입인지 5장 구입 6)서울서부지방법원 1층에 위치한 무료 법률 상담실에 들려서 우편 배송을 통해서 필요한 법원 서류를 발급 받는 방법과 장기 채무 금액과 관..
2023.04.28 -
마포 행복 나눔 푸드 마켓 2번째 사용 , 어울림 병원 놀러가서 추가 서류 발급 준비 , 서교동 동사무소 놀러가서 추가 서류 접수와 제출 , 2022년 2월 4일 목요일
50살 나이를 먹고 요즘은 왜 이렇게 체력이 떨어지고 피곤한지 속상한 마음이 들면서 아침에 그래도 일찍 일어난다고 했는데 해가 중천에 떠버려서 일어날 시간이라 고시원의 벽 구석에 마련된 매트리스에 앉아서 잠을 쫓아내봐도 잠이 쏟아집니다. 아직은 몸을 추스리고 일할 준비를 하고 있어서 아침 시간은 여유가 있어서 조금만 누워서 잠을 자고 눈꺼플이 무거워지면서 저절로 감기는 눈에 가라 앉은 잠을 쫓아내고 싶어서 아주 잠시만 바닥에 누워서 또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명절 설날 연휴도 끝나도 마포 행복 나눔 푸드 마켓을 다시 사용할수가 있어서 오늘은 날씨가 바람도 세게 불어서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의 아주 추운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이 가까워진 늦은 아침을 챙겨먹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식사가 끝나서..
2022.02.04 -
마포 행복 나눔 푸드 마켓 다녀오기 , 펜탁스 카메라 공식 서비스센터 놀러가서 카메라 수리와 점검을 받기 2022년 1월 10일
2022년 1월 10일 날짜부터 마포구 지역에 위치한 기초생활수급자 분들을 위해서 음식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어서 받을수 있는 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 가게가 문을 열어서 잠시 시간을 비우고 다녀왔습니다. 왼쪽 고관절 무릎과 다리의 상태가 점점 나빠지면서 고시원 1.5평 좁은 공간과 자신이 처해진 현실이 너무나도 답답하고 머리가 터질듯이 아파서 미칠것 같아도 뽈뽈거리면서 돌아다니는건 자제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형외과 병원에서 근무를 하시는 무서운 의사 선생님에게 혼나도 몸은 피곤하지만 필요한 일들이 생길때 다녀오지 않을수 없습니다. 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의 2022년 처음 일정이 나와서 1월 10일 날짜부터 사용을 할수가 있는데 아침 오전 시간부터 형편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을 가지고 생활..
2022.01.13 -
한국의 망원 전통 시장에 놀러가서 닭 강정 사먹기 (닭 원산지:브라질) 2022년 1월 7일 금요일 (추석 명절에 받은 고마운 선물 온누리 상품권:10,000원 1장 사용)
3번째 코로나 19 백신 접종 주사를 맞은 이후에 왜 이렇게 잠이 쏟아지는지 알수가 없지만 거의 이틀동안은 헤롱 헤롱 거리면서 고시원 1.5평 작은 방에 펼쳐진 매트리스에 누워서 잠을 원없이 잤습니다. 코로나 19 백신 접종 주사를 맞으면 이상하게 잠이 쏟아지고 기력이 없어서 15시간은 기본적으로 잠을 자게 만드는 3번째 코로나 19 백신 접종 주사를 맞을때까지 똑같은 현상은 멈추지 않고 반복됩니다. 코로나 19 백신 접종 주사를 맞고 3일째 되는 날짜에 조금이나마 잠을 털어내고 이불 자리에서 일어날수가 있었습니다. 2021년 10월 추석 명절이 찾아오기 이전에 서울특별시 지방의 마포구 지역에 위치한 누구나 정규직 직원으로 들어가고 싶지만 경쟁이 치열한 대한민국 정부와 연관된 공공기관 사기업 회사에서 고..
2022.01.08 -
신촌역 주변에 가까운 피부과 병원에 놀러가기 , 한국 kfc 가게에 놀러가서 비스켓 900원 과자 사먹기 2022년 1월 6일 (신촌역 주변에 마음에 드는 피부과 병원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신촌역 지하철 2호선 지하 건물에서 출입구를 찾아서 밖으로 나가면 신촌역 주변에 수많은 피부과 병원들이 있지만 환자를 상대로 피부병 질환에 대해서 제대로 원인을 찾아내면서 진료를 봐주는 그런 피부과 병원은 아직도 찾을수 없고 제대로된 피부과다운 병원의 모습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피부과 이름이 붙여져 있으면 피부 질환에 관련된 전문 병원이라고 110kg 과체중 고도 비만 환자는 단순하게 생각을 하면서 받아들이고 피부과 병원에 놀러가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환자를 상대로 진료를 대충 봐주면서 피부병 질환에 바르는 로션 타입의 약물을 처방을 해주면서 대충 5분만에 진료를 끝내는게 전부입니다. 사타구니가 심하게 가렵고 하체의 피부가 심하게 가려워서 무서운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할려고 해보면 바지와 속옷을..
2022.01.07 -
3번째 코로나 19 백신 접종 무서운 주사 맞기 , 한국 kfc 신촌역 가게 놀러가기 2022년 1월 5일 수요일 (코로나 19 백신 접종 주사를 맞으면 잠이 쏟아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2022년 1월 5일 날짜 코로나 19 백신 접종에 관련된 무서운 주사를 맞기로 약속한 날짜가 찾아왔습니다. 처음에는 6개월 간격으로 코로나 19 백신 접종 주사를 맞으면 된다고 그렇게 안내를 해주더니 갑작스럽게 3개월 날짜가 앞당겨졌습니다. 노예 신분에 우울증 증상이 심각한 환자의 입장에서는 이제는 그만 인생이라는 길은 마무리를 했으면 여기서 끝났으면은 그런 긴절한 바램이지만 인생이라는게 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라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 백신 접종 주사를 맞아서 심각한 부작용 때문에 인생이라는 길은 끝내고 문제가 생겨도 병원 치료를 받고 싶지는 않은 심정이고 하는 일도 없지만 개인 사업부터 시작해서 과거에 실패한 경험들과 소중한 가족 부모님에게 제대로 효도를 하지 못한 생각들이 30년을 넘..
202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