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남자가 월요일 오늘 해야 할일들)LH전세임대주택에 관련된 도움을 받을수 있는 복지 지원과 없으면 저렴한 고시원 알아보면서 잠깐 버티고 생활할지 계획을 세우기 2023년 8월7일 월요일

2023. 8. 7. 00:42기초생활수급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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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남자가 50살 나이를 먹고 중년의 나이가 되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LH전세임대주택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비록 내 집은 아니지만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을 유지하는 동안에 

여름에 비가 오고 겨울에 눈이 내리는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지낼수 있는

1.5평 좁아터진 집이 아니라 그래도 조금은 넓은 집에서 생활을 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4월달까지 보일러를 내 마음대로 사용을 하면서 따뜻하게 지낼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지 노숙자 생활을 하면서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고

고시원에서 25년동산 살아보면서 경험을 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가난한 사람들의

그런 심정을 이해를 못합니다. 

 

 

40도 무더운 여름 날씨에 서울특별시 지방의 현실은 어떤지 지팡이를 짚고 돌아다니면서

사회 생활 경험을 해보면 몸이 아프고 돈이 없는 가난한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자는

사람으로 취급을 하지 않고 LH전세임대주택은 상담 자체를 받아줄려고 하지 않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기만을 하면서 속여먹을려고 하는지

세상이 무섭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으면서 배웠던 하루였습니다. 

 

 

LH전세임대주택 계약에 관련된 매물을 알아보면서 돌아다녀보면은 

대부분 전세방 계약에 대해서 진솔하게 알려주는게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지

사람이 사람을 등쳐먹거나 속여서 계약을 진행하기를 원하는 나쁜 부동산

가게가 많다는 아픈 현실을 깨달았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몸이 아파서 불편한 약자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면서 속여먹을려고

덤벼들면서 

 

너무나도 못생긴 뚱뚱한 돼지야~!

 

그렇게 계약을 안하면 매물이 없어서 진행을 할수가 없으니 니가 알아서 해라.?

 

아니면 또다른 황당한 소리는 니돈은 아니지만 겨우 1억 2천만원 그딴 돈으로(?) 

서울특별시 지방에서 무슨 전세방을 얻을 생각을 하느냐.?

 

니돈은 아니지만 겨우 그딴(?) 1억2천만원 돈을 가지고 얻을수 있는건 주거 시설로 

사용을 할수가 없는 차가운 반지하 방이 아니면 언감생심이라 지상층은 꿈도 꾸지 말아라.?

 

몸이 아프고 불편한건 알겠는데 뚱뚱한 돼지야 니가 원하는 더럽게 까다로운

엘리베이터 장비 기계 시설이 필요한 조건을 원해도 서울특별시 지방에서

절대로 그런 전세방은 얻을수 없다.? 

 

이딴식으로 사람을 매몰차게 대하면서 속이고 40도 무더운 여름 날씨에 시원한

15군데 부동산 가게를 돌아다니면서 물 한잔이나 아니면 커피라도 마시고

쉬었다 가라는 따뜻한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LH전세임대주택 물량을 알아보면서 고시원 집으로 돌아와서 뚱뚱한 남자가

곰곰하게 생각을 해보니 간과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설령 LH전세임대주택 매물이 있어서 들어가고 싶어도 무작정 바로 입주를 할수가 있는건

아니고 LH에서 뚱뚱한 남자가 입주를 원하는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는 삶의 윤택함은

포기하고 결정한 전세방에 대해서 사전에 미리 검증을 하면서 확인하고 대기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LH전세임대주택에 들어가기 이전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뚱뚱한 남자가 부담해야 하는 500,000원 돈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면서 대기하는 동안에 고시원 한달 월세 비용을 지불을 하면은

뚱뚱한 남자의 수중에 남는 돈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굶고 다닐수 없으니 생활 비용으로 지출이 필요한 돈까지 계산을 해보면

LH전세임대주택 계약에 필요한 돈이 부족합니다.

 

 

LH전세임대주택 물량이 있어서 방을 둘러보면서 그냥 혼자서 생활하기에 나쁘지 않으면 

뚱뚱한 남자가 부담하기로 약속한 500,000원 금액을 계약금으로 걸어놓고 전세방을

맡아야 하는데 정작 필요한 계약이 찾아왔을때 사용할 돈이 없어서 이런 부분을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고시원에 돌아와서 곰곰히 생각을 하면서 고민을 해보니 

 

LH전세임대주택 물량이 나올때까지 대기를 하면서 기다리는 동안에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면서 기다려야 하는데 지출이 필요한 고시원 월세비 지출

 

LH전세임대주택 계약에 필요한 뚱뚱한 남자가 부담해야 하는 500,000원 금액

 

한달 고시원에서 생활하고 대기를 하면서 지출이 필요한 생활 비용

 

이중으로 1,000,000원 이상의 엄청나게 많은 돈을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당장에 그런 커다란 목돈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월요일에는 점심을 대충 먹고 서울특별시 송파구청 전세임대주택에 관련된 담당을 맡고 있는

부서에 전화통화를 걸어서 LH전세임대주택에 관련된 전세방 보증금 지원외에도 

추가로 복지 지원에 대해서 도움을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급하게 알아봐야합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청 전세임대주택 부서의 담당자 공무원 형아와 누나들과 

전화통화를 걸어서 문의를 드리면서 알아보고 친절한 답변 안내 내용에 따라서 

앞으로 어떻게 생활을 할건지 대책을 세울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곰곰히 생각을 해보고 계획을 세운 방향은 

 

한달에 200,000원 내외로 부담을 하면서 잠깐 다른 고시원에서 머물고 생활을 하면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떠나도 LH전세임대주택 계약에 있어서 문제는 없을지

자세하게 알아보면서 대처할 방법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추가로 다른 복지 지원 혜택을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기초생활수급자 

가난한 사람에게는 이중으로 1,000,000원 가까운 엄청나게 많은 비용을 부담을 하면서

고시원에서 생활을 할수가 없으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만 이런 방법뿐이 없을것 같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50살 중년의 나이에 처음으로 운이 따라서 LH전세임대주택에 

선정이 되었는데 가진 돈이 없으니 계약금 500,000원 돈도 없어서 어려운 상황이라  

고시원 옆방에서 욕설을 퍼붓고 항의를 하면서 민원이 들어와서 사장님에게 혼났지만

속상해서 커다란 목소리로 하루종일 서럽게 눈물을 흘리고 울면서 두눈이 뻘겋게

충혈이 되어서 눈이 아파서 내일은 안과 병원에 다녀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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