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24. 03:01ㆍ기초생활수급자 일기
1)HP 서비스센터 놀러가서 수리 견적 비용 문의를 드리면서
평소에 궁금한 랩탑(노트북) 기능에 대해서 문의를 드리면서
1시간동안 수다떨기
2)서울대중교통 3414번 버스를 타고 강남구청역 찾아가기
(서울특별시 지방의 중심지 강남,역삼,선정릉역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이라
그런지 배차 간격 시간이 기본은 20분~25분을 무더운 여름 날씨에 땡볕에서
원하지 않아도 피부에 나쁜 선텐을 하면서 기다리는 일들이 빈번합니다.
차단지수 50 얼라들 전용 선스크린을 피부에 덕지덕지 발라도 효과가 없습니다.)
3)강남구청역 주변에 가까운 맥도날드 놀러가서 오랫만에 외식을 하면서
햄버거 간식 사먹기
맥윙 2조각 3,200원
할인 쿠폰 더블 치즈버거 3,200원
설문조사 참여 쿠폰 증정 콜라(M) 아주 작은 사이즈 2잔
시원한 탄산음료를 공짜로 얻어 먹을수 있었습니다.
탄산음료를 좋아하고 사랑하니 이빨에 구멍이 숭숭 뚫려서 또다시 무서운 치과 병원에
놀러가서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죽여도 하기가 싫은 신경치료를 받아야합니다.
업자들한테 중고로 랩탑(노트북)을 구입을 하면서 안된다는 사실을 사회 생활
경험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설령 중고로 랩탑(노트북)을 구입한다 하더라도 액정에 상처가 생겨서 긁힌 자국이
눈으로 보이면 액정에 물리적으로 외부에서 충격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면서
이런 중고 랩탑(노트북)은 절대로 구입을 하면은 안되고 큰일납니다.
작년 2022년 무더운 여름 날씨에 구입을 했는데 몇개월도 안되서 벌써 액정에
불량이 생겨서 밝은 화면에서는 자세히 쳐다보면은 보이지 않지만
뚱땡이는 공포영화를 좋아해서 시커먼 어두운 무서운 영화 장면에서는 아주 작은
점 5개가 하늘 높이 떠있는게 신경이 거스릴 정도로 액정이 망가져서 수리가 필요합니다.
부품은 없지만 350,000원 돈을 들여서 액정을 수리를 하느니 차라리 몇만원 돈을
보태서 ZBOOK 워크스테이션 I7-7세대 중고 랩탑(노트북)을 구입해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판매자가 회사에서 사용을 했는데 저렴하게 판매를 한다면서 350,000원에 올라오는
저렴한 중고 판매 가격은 아니지만 놀라운 일들이 생기니 돈을 조금씩 모아서 기다려보고 있습니다.
HP ZBOOK 정보를 찾아보면은 필요한 정보는 보이지 않지만
케이스 부품은 알루미늄
(환경을 오염시키고 내구성이 약한 케이스 자재는 사용을 안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I7-7세대 CPU 부품
(중고 전자제품에 하루종일 15시간동안 똑같은 노래를 들으면서
테트리스 오락실 게임을 즐기고
블로그 취미 생활을 하는게 전부라 중고라도 이정도 사양이면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I7-6세대 CPU 부품을 사용한 중고 랩탑(노트북) 물량은 많이 올라오는데
I7-7세대 CPU 부품을 사용한 중고 랩탑(노트북) 물량은 부족합니다.
요즘 랩탑(노트북)은 무조건 얇게 만들어서 이쁘게 보일려고 그게 기술이라고 자랑을 하지만
실상은 무선 와이파이의 불안정한 연결이 자주 끊기고 속도가 느린 문제가 생겨서
유선랜선을 연결해서 사용하고 싶지만 어댑터 변환 부품을 따로 50,000원 돈을 내고 사야하는
황당한 돈이 아까운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랩탑(노트북)을 구입을 하면서 유선랜선 연결 포트가 없으면 뚱땡이는 구입을 안합니다.
취미 생활로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 촬영 자료는 555장은 기본으로 올려야 하는데
무선 와이파이는 사진 용량을 감당하지를 못해서 도중에 신호가 끊기는 일들이 생깁니다.
HP서비스센터에 들려서 수리기사님이 업무에 바쁘신데 1시간동안 괴롭히면서
뚱땡이는 궁금한게 많고 건망증이 심해서 했었던 질문을 또하고 문의를 드리면서
귀찮게 해드렸는데 그래도 환하게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셨습니다.
무작정 찾아가면은 안되는데 혹시나 그런 기대를 안고 찾아갔지만 역시나 아주 작은
유선랜포트은 규격이 다른 부품은 재고가 있지만 호환되는 수리에 필요한 부품은
없어서 주문해서 입고를 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HP 서비스센터 건물 밖으로 나와서 맥도날드에서 나눠준 쿠폰이 있어서 불고기버거와
두가지 햄버거중에서 고민을 하다가 치즈를 좋아해서 더블치즈버거를 주문해서
오랫만에 외식을 하면서 햄버거를 사먹었습니다.
강남구청역 주변은 뚱땡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놀러가본곳이라 주변에 패스트푸드
가게들이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좋습니다.
거기에다가 강남 보건소 건물이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유선랜포트 부품 자재가 있어서 수리를 받을수 있었으면은 좋은데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하고 고시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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