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5. 21:58ㆍ기초생활수급자 일기
LH 전세임대를 신청해서 선정이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우체국 우편물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40도에 가까운 무더운 날씨에 무서운 빨간 색상의 알림 경보 문자 메세지가
하루에 5통은 기본적으로 날라오고 있습니다.
LH 전세임대주택에 관련된 매물을 알아볼려면 뚱뚱한 남자가 직접 돌아다니면서
근처에 가까운 부동산에 놀러가서 문의를 드리면서 알아보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40도 무더운 여름 날씨에 선글라스를 챙기고 선스크린을 팔과 목 그리고
얼굴 신체 부위에 바르고 철저하게 준비를 해봐도 피부를 새카맣게 태우기에 좋은
엄청나게 더운 여름 날씨입니다.
무시무시한 빨간 색상의 경고 문자 메세지가 날라오면서 40도 무더운 여름 날씨에
몸이 아프신 분들은 절대로 돌아다니지 말라고 엄중하게 경고를 하면서 혼내고 있는데
LH 전세임대주택을 알아볼려면 어쩔수 없이 밖으로 돌아다니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서울특별시 지방은 워낙에 땅덩어리가 넓어서
뚱뚱한 남자는 왼쪽 다리가 아파서 불편한 몸으로 넓은 지역을 지팡이를 짚고
돌아다니는건 체력도 그렇고 아픈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힘듭니다.
방이시장 서문 방향 골목길 시끄러운 도로변에 위치한 고시원 근처에서
그나마 가까운 장소와 주변에 위치한 부동산 가게를 찾아보고 놀러가서
LH 전세임대주택 물량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면서 문의를 드렸습니다.
40도 무더운 날씨에 밖으로 나와서 35분만에 상의 윗옷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서
머리카락은 축축하게 젖은 상태로 땀을 많이 흘리면서 흉칙한 더러운 몰골이 되어서
지팡이를 짚고 다니면서 돌아다녔습니다.
하루종일 40도 무더운 여름 날씨에 지팡이를 짚고 돌아다니면서 부동산에 놀러가서
LH 전세임대주택 물량과 업무에 대해서 물어보면서 뚱뚱한 남자가 사회생활 경험을 해보면
서울특별시 지방
서울이라는 동네는 사람을 야박하게 대하면서 시원한 물 한잔이나 아니면 커피라도
먹으면서 쉬었다 가라고 챙겨주는 따뜻한 사람들은 없고 약자를 상대로 사기를 치면서
속이는 나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LH 전세임대주택을 알아보면서 돌아다니고 부동산 가게에 놀러가서
출입문을 천천히 열고 들어가면서
안녕하세요~!
먼저 따뜻한 인사를 건네도 일부 부동산 가게의 직원들은 인사를 받아주지도 않고
멀뚱멀뚱 쳐다보면서 찾아오거나 말거나 관심도 없고 몸이 불편하다고
사람을 무시를 하면서 상담을 받아주지 않는 부동산 가게들도 만났습니다.
지하철 9호선 송파나루역에서 건강한 어른은 5분이면은 도착이 가능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부동산 가게는
사람이 정중하게 인사를 하면서 LH 전세임대주택에 대해서 문의를 드리면
들은척도 안하고 몸이 아픈 사람이라고 깔보고 무시를 하면서
부동산 가게 사장님은 자기가 하고 싶은 업무를 모두 처리를 하면서
10분동안 아픈 불편한 몸으로 계속 서서 기다리게 만들어놓고 뒤늦게 한다는 소리가
다른 부동산 가게를 찾아가라고 매몰차게 사람을 대하면서 쫓겨나는 경험도 해봤습니다.
몸이 아픈 약자를 상대로 LH에서 기초생활수급자분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붙여진 이름 그대로
전세임대주택
비록 내집은 아니지만 한달에 수많은 비싼 월세 비용으로 지출되는 돈을 들이지 않고
생활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도록 만들어진 복지 지원 제도지만 부동산 법률에 대해서
모르는 몸이 아픈 약자들을 상대로 기만을 하면서 속이는 행위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뚱뚱한 남자처럼 고등학교 중퇴를 당하고 쫓겨나서 배움의 가방 끈이 짧은 사람은
부동산 법률을 모르는 약점을 악용해서 LH 전세임대주택에 관련된 필요한 계약에 대해서
사람을 상대로 속이면서 사기치고 있는 현실입니다.
부동산 계약과 법률에 대해서 모르는 뚱뚱한 남자처럼 기초생활수급자 약자분들은
부동산 가게에서 무조건 이렇게 계약을 진행하지 않으면 물량이 없다.
이런 소리를 하면서 LH 전세임대주택은 무조건 이런 계약으로만 진행해야 한다고
속이고 있으니 어떻게 대처를 하면서 계약을 진행해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지역에 위치한 일부 부동산 가게들의 심각한 문제지만
하루종일 아픈 몸을 이끌고 지팡이를 짚고 돌아다니면서
몸이 아프고 불편한 사람은 반지하 전세방이 아니라 혼자서 생활을 하기에
적당하고 불편하지 않은 집을 구할수 있을지 앞으로 걱정됩니다.
LH 전세임대주택에 대해서 문의를 드렸을때 해주기 싫으면 그냥 솔직하게 싫다고
이야기를 해주면 좋은데 부동산 가게에서 한다는 소리가
못생겨도 너무나도 못생긴 뚱뚱한 돼지야~!
니 돈은 아니지만 일억원을 조금 넘는 돈을 가지고 얻을수 있는 방은
사람이 살수가 없는 지하실 공간 반지하 전세방 말고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왼쪽 다리가 불편하고 아픈 몸으로 구옥 옛날 집이라도 엘리베이터 시설까지
건물 내부에 갖추고 있기를 바라고 요구를 하는건 더럽게 지나친 욕심이다.?
그런 주택 건물은 임대인들이 LH 전세임대주택 사업에 대해서 원하지도 않고
월세 집으로 돌려도 충분히 운영이 가능한데 어떤 임대인이 미쳤다고
LH 전세임대주택으로 계약하고 활용을 하면서 운영을 하겠냐.?
니가 원하는 LH 전세임대주택중에서 엘리베이터 시설까지 갖추고 있을려면은
최소 2억원 이상의 돈을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가진 돈이 있으면 초과된 부분에 대해서 추가 금액을 납부를 하면서 계약은 진행을 할수도 있지만
기초생활수급자 주제에 그런 많은 재산과 돈을 가지고 있겠냐.?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알아보면서 다양한 사회 생활 경험을 해보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경찰서에 신고해서 무서운 경찰 아저씨가 찾아와서 혼나고 경찰서에 연행이 되어도
신경을 쓰지 않고 지하철 9호선 송파나루역 남자 화장실을 찾아가서
세면대에서 간단하게 찬물로 얼굴을 세수하고
축축하게 젖은 윗옷을 벗어서 화장실에 놀러오시는 분들에게 씨익 웃어주면서
앞으로 볼록하게 튀어 나와서 터질것 같은 이티 똥배를 자랑을 하면서 보여드리고
옷을 있는 힘껏 쥐어서 물을 짜냈습니다.
화장실 세면대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끝나서 다시 윗옷을 챙겨 입었을 정도로
상의 윗옷과 짧은 반삭발 머리는 축축하게 젖은 흉칙한 몰골로
뚱뚱한 남자는 왼쪽 아픈 다리를 이끌고 지팡이를 짚고 열심히 돌아 다녔습니다.
어지러움증이 느껴져서 버스정류장에 만들어진 벤치에 잠시 주저 앉아서 가방에 챙겨서
가지고 다니는 두통약을 꺼내서 먹고 휴식을 취하면서
40도 무더운 여름 날씨에 몸이 아프신 분들은 절대로 외출을 하거나 돌아다니지 말라고
경고하는 이유를 알것만 같습니다.
40도가 올라가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 에어컨을 틀어주지 않고 신경을 안쓰는
고시원에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은데
서울특별시 넓고 넓은 지역의 동네에 놀러와서 살아보면서 경험을 해보니
현실의 벽에 부딪치면서 녹록하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