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놀러가서 법원에 제출이 필요한 서류 조회와 발급 업무 2023년 5월8일

2023. 5. 8. 20:19기초생활수급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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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 놀러가서 법원에 제출이 필요한

서류 조회와 발급 업무 

(우편물을 통해서 신청을 할수가 있지만 기본 대기 시간은 민원 발생 문제

때문에 정확하게 안내를 해줄수 없는점은 양해를 부탁을 드린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대충 이주일 정도는 소요가 될거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전국 법원에서 처리가 필요한 업무량이 많아서 최소한 

우편물 발송과 대기 시간은 넉넉하게 빠르면 이주일,늦어지면은 한달이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몸이 아파도 여유로운 시간이 있을때

무리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천천히 길을 걸으면서 직접 해당 법원에 놀러가서

필요한 서류를 발급을 받는게 우편물을 기다리는것보다는 빠릅니다.)

 

 

2)지하철 9호선 송파나루역 편의점 놀러가서 갈증이 났을때 마실수 있는

음료수 사먹기

(손님이 들어오던지 말던지 스마트폰에 중독이 되어서 휴대폰을 사용을 하면서

노느라 바쁘셔서 손님이 놀러와도 신경을 안씁니다.

 

한달전이나 일주일전이나 편의점 오전 시간에 사장님은 한결같은 똑같은 모습입니다.)

 

 

3)지하철 9호선 동작역에서 하차

지하철 4호선 환승을 하면서 갈아타기

(50살 나이를 먹으면서 지하철 동작역 건물은 처음 놀러가봤습니다.

 

뚱땡이처럼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몸이 아프신 분들은 불편할

정도로 환승 구간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동작역 지하철 4호선 탑승 장소와 엘리베이터 장비 기계 시설은 연결이 되어

있어서 접근성은 편리하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2번 갈아타고 내리면 오이도 방향,인천 방향으로 운행하는

지하철 4호선을 곧바로 탑승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4)송파나루 근방에 가까운 피부과 병원 놀러가기

(50살 나이를 먹어도 사타구니 허벅지 주변에 갈색 색상의 반점이 생겨서

흔적이 남겨진 습진 피부 질환은 완치가 안되고 또다시 얼굴 피부 주변이

심하게 가렵고 잠을 잘수가 없어서 피부과 병원에 놀러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5)방이시장 골목길 깊숙한 구석에 위치한 허름한 분식집 가게 놀러가서 

맛대가리가 없는 튀김 음식 사먹기(3,500원)

(분식집 가게에서 직접 정성스럽게 만드는 튀김 음식들은 아니고

냉동 식품을 사다가 기름에 튀겨서 성의없이 판매하는 맛대라기가 없는

분식집 가게입니다.

 

김밥을 추가로 시켜서 먹고 싶었지만 평범한 보통 김밥이 3,500원이라

다른 분식집 가게와 비교를 해보면 참치 김밥이 4,500원이라 

1,000원을 보태서 참치김밥을 사먹는게 나을것 같아서 추가 주문은 안했습니다.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맛대가리가 없는 평범한 편의점 보통 김밥이 1,900원

가격과 비교를 해보면 직접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맛은 당연히 차이가 있지만

이렇게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사실을 경험한 하루였습니다.)

 

 

6)방이시장 찹쌀 도너츠 1개 500원 저렴한 가격이라 간식 사먹기

(찹쌀 도너츠를 누가 전부 사가서 2개만 남아 있어서 꽈배기와 함께

간식을 사먹었습니다.)

 

 

 7)피부과 병원에서 처방전 발급을 받아서 건물 1층에 있는 약국에

놀러가서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타오기

 

 

8)뚱땡이는 위장이 심하게 민감해서 지하철 4호선을 타고 배가 아파서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상록수역에 내려서 남자 화장실에 놀러갔습니다.

(뚱땡이가 기억하기로 교통카드를 찍고 밖으로 나오자마자 화장실 시설이

있었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계단을 내려오면은 곧바로

화장실이 보여서 사용이 편리합니다.

 

목적지까지 한정거장이 남아 있어서 욕심을 부리면서 배가 아파도 참겠다고

쓸데없는 고집을 피웠다면은 바지와 빤스에 세계지도를 그리면서 악취와

냄새 때문에 망신을 당할뻔 했습니다.

 

서울 지하철을 이용을 해보면 어떤 지하철역 건물은 지하철 탑승 승강장 바깥에

화장실이 있어서 영하 30도 날씨에 겨울은 추워서 혼났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9)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뚱땡이가 옛날에 생활을 했었던 고시원에 들려서

계약서 서류 종이 발급 요청을 드리기

(미국 출장을 가셔서 사장님은 안계시고 개인정보보호법 강화로 계약서 

서류는 모두 파기를 해버려서 필요한 서류는 사라졌습니다.)

 

 

10)고시원 건물 1층에 위치한 편의점 들려서 피로회복제 음료수 1+1 상품 사먹기

(1시간 지난 폐기 상품 먹거리가 있으면 챙겨주시고 배려를 해주셨던 사장님을

찾아가서 안부 인사를 드릴려고 했는데 다행히 사장님은 그대로 계시지만

야간 저녁 시간만 근무를 하셔서 만나뵙지는 못했습니다.

 

1층에 부동산은 100억원 전세 사기에 연루가 되어서 이미지가 더러워지고

나빠져서 그런지 다방 가게로 바뀌어서 업종을 바꿔서 장사하고 있습니다.

 

 맛대라기가 없는 중국 사람이 운영하는 체인점 족발집 가게는 아직도 그대로

장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11)맥도날드 놀러가서 아이스크림콘 간식 사먹기(1,100원)

(중고 스마트폰을 구입을 한다고 무리하게 돈을 썼더니 생활비가 떨어져서

겨우 10,000원이 주머니에 들어 있는 전재산이라 맛대가리는 없지만

불고기 버거 햄버거 간식을 사먹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12)125번 버스를 타고 안산시청에 놀러가기

 

 

13)지하철역 4호선 한대앞역 건물 정류장에서 내리기

(모바일 지도 프로그램을 사용을 하면서 심하게 화가 나고 커다란 불만이

생기는 부분은 몸이 아픈 사람을 배려를 하지 않는 잘못된 경로를 길안내를

해주고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중교통버스를 타고 3정거장을 이동해야 지하철을 탙수가 있습니다.

 

지들한테는 1KM 거리는 가깝게 느껴지겠지만 몸이 아프고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배려를 하지 않고 대략 1KM 거리까지 무작정 걸어가서 지하철을 타라고

잘못된 안내를 해주는데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지역에 거주를 했을때 몇백미터 가까운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탈수가 있는데 5정거장 거리에 떨어진 마을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가서

마을버스를 타라고 안내를 해주는 잘못된 경로에 대해서 고칠 생각이 없습니다.

 

잘못된 경로로 길안내를 해줘서 길을 모를때 5정거장 위치에 떨어진 마을버스 정류장까지

불편하게 먼길을 걸어서 마을버스를 타고 동사무소에 놀러갔습니다.)

 

 

 

개인파산

개인회생

뚱땡이의 현재 상황에 맞춰서 법원에 제출이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뚱땡이는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전이가 되어서 그런지 오른쪽 다리까지

통증이 심해서 겉으로 보기에 멀쩡해 보여도 몸속은 골병이 들어서 몸이 아픕니다.

 

 

우편물을 통해서 법원에 제출이 필요한 서류를 발급을 받을수 있지만 

안내를 해주는 분들께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는데 우편물 도착 날짜를 가지고

정확하게 안내를 해주지 않고 틀리게 이야기를 했다는 별것도 아닌 사소한

이유를 가지고 민원을 접수하는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안내를 해주시는 분들이 민원에 관련된 민감한 문제들 때문에 먼저 양해를 구하면서

정확하게 우편물 배송 날짜는 안내가 어렵지만 빠르면 이주일 날짜는 예상을 해야 하지만

대한민국 전국에 있는 법원에서 처리가 필요한 업무가 가중이 되고 많아지면서 한달까지도

날짜가 걸릴수 있을거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뚱땡이는 지체할 시간이 없어서 법원에 제출이 필요한 서류들은 기한이 있어서

서둘러야 되어서 몸이 아프고 다리에 통증이 심하지만 가장 강한 진통제 약을 먹고

가방에 챙겨서 필요한 서류를 발급을 받기 위해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법원에 직접 갔다오기 위해서 외출 준비를 했습니다.

 

 

열차 선로를 바닥에 새로 깔아서 경기도 안산 지방까지 금방 도착이 가능한

열차가 있었으면 그런 바램입니다.

 

 

서울특별시 지방에서 경기도 안산시 지방까지 놀러갈려면 가까운 거리는 아니기

때문에 열차가 있었으면은 문화누리 카드에 남아 있는 20,000원 잔액을 사용해서

아주 조금이라도 돈을 아낄수 있는데 지하철이 유일한 교통 수단입니다.

 

 

시외버스터미날에서 경기도 안산시 지방까지 갈수는 있지만 왕복 교통비는

통닭 한마리를 사먹을수가 있는 돈을 가지고 있어야됩니다.

 

 

중앙역

고잔역

한대앞역

지하철 4호선 어느 건물에서 정차를 하면서 내려야 하는지 경기도 안산시

지방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을 찾아갈려면 대중교통버스 접근성이 떨어지고

불편합니다.

 

 

중앙역에서 내리면 20분에 한대만 운행해서 굉장히 불편한 80번 버스를 타야 하는데

버스정류장에서 내려도 500M 거리는 천천히 걸어서 이동이 필요합니다.

 

 

한대앞역 지하철 건물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안산시청 근처에 잠시 들릴일이 있어서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99-1번 버스를 타고 환승해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

놀러갔습니다.

 

 

99-1번 버스를 타면은 바로 근처에 대형마트와 가까운 버스정류장에 내리면 근처에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법원 건물이 거리가 가까워서 이동이 편리합니다.

 

 

모바일 지도 프로그램은 정신이 심하게 가출을 했는지 지하철 4호선 고잔역

건물에서 내려서 대략 1KM 거리를 무더운 여름 날씨에 걸어서 이동을 하라면서

몸이 아프고 불편한 사람을 배려를 하지 않는 잘못된 길안내 경로 문제 때문에

심하게 화가 나면서 커다란 실망을 했습니다.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오른쪽 다리까지 전이가 되어서 가장 강력한

진통제 약을 먹어도 내성이 생겨도 약도 말을 듣지 않고 차가운 길거리에

갑작스럽게 쓰러져서 119응급실 차량을 타고 병원에 놀러가서 입원하고

치료를 받은 아픈 경험이 있는데 지들한테는 1KM 거리는 별것도 아니겠지만

몸이 아픈 사람은 반대로 고민을 해보게 만드는 가까운 거리가 아닙니다.

 

 

점심 시간이 지나고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법원에 도착을 했는데 찾아가는 길을

몰라서 경찰서 건물로 잘못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서 법원 건물을 겨우 찾을수 있었습니다.

 

 

뚱땡이의 5번째 고향 대전광역시 지방 멀리 떨어진곳에서 본인의 사건에 관련된 조회와

발급 업무 때문에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 놀러온 대전광역시 지방이 고향인

동생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법원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형아들에 따라서 다르지만

뚱땡이가 만나서 필요한 업무에 대해서 법률 지식이 없어서 몰라서 문의를 드려도

왜 이렇게 불친절하게 사람을 대하고 귀가 잘들리지 않아서 몇차례 반복을 하면서

문의를 드려도 대꾸도 안하면서 말을 흐려가면서 대충 답변을 해주고 귀찮다는듯이

사람을 대하는 불친절한 공무원 형아는 처음입니다.

 

 

법원에 제출이 필요한 판결문 서류를 발급을 받아서 혹시나 몰라서 출입문 바로 왼쪽에

위치한 법률 상담 접수를 마치고 기다리면서 뚱땡이의 주민등록번호로 조회를 하면서

발급을 받을수 있느 서류는 판결문 1개의 압류를 걸어놓은 대부업체만 조회가 되어서

판결문 서류를 발급을 받았는데 추가로 나오는 사건 조회 자료는 없지만 혹시나 있을수

있어서 이런 부분들 때문에 법률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대한민국 전국에 있는 무료 법률 상담을 받아보면은 대기를 하면서 상담을 기다리는

분들이 워낙에 많아서 그런지 신속하게 재빠르게 아주 그냥 짧고 굵게 후다닥 법률

상담을 해주면서 끝내는 법률 상담사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뚱땡이가 생각한 그대로 지금 내가 가진 재산은 숨겨놓은 재산도 없어서

10,000원 돈 이게 내가 가진 전재신이라 채권자들은 어떻게든 돈을 받아내기 위해서 

회사유선전화번호,회사 업무 휴대폰 번호로 전화통화를 걸어오면서 채권 추심에

관련된 압박을 해대고 채무자도 사람인데 사람을 배려하는 일들은 뒷전이고 관심도 없어서

듣기에 화가 나는 말들을 내뱉으면서 불법과 합법 채권 추심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면서 협박을 해대도 니가 갈길을 가면은 그만이라는 고마운 조언을 들었습니다. 

 

 

채권자는 어떻게든 한푼이라도 돈을 받아내기 위해서 별의별 말들을 뱉어냅니다.

 

 

뚱땡이 나이가 어느새 벌써 50살 나이를 감안해보면은 체력이 바닥이라 옛날 같지는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해서 그런지 지하철을 타고

의자에 앉아서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가지면서 고시원 집으로 돌아왔는데 일주일을

푸욱 쉬어도 바닥난 체력은 회복이 쉽지가 않습니다.

 

 

법원에 제출이 필요한 서류를 준비를 하면서 심한 통증 때문에 쓰러진 경험이 있어서

무더운 여름 날씨가 찾아오면은 갑작스럽게 쓰러지는건 아닌지 지레 겁을 먹고

이제는 겁쟁이가 되버렸습니다.

 

 

개인파산

개인회생

준비를 하면서 무사히 끝날때까지 몸이 버텨주기를 아프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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