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3. 20:48ㆍ기초생활수급자 일기
1)서울대중교통 3216번 버스타기
2)송파나루역 지하철 9호선 GS25 편의점 들려서 까까 사먹기
(평소에 물을 많이 마셔서 하마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날씨가 갑작스럽게
더워지면서 갈증이 많이 납니다.)
3)지하철 1호선 서울역 방향 환승
4)용산역 들려서 기초생활수급자 복지 할인 재등록
5)무궁화호 열차를 개조한 지저분하고 더러운 새마을호 열차 처음 탑승
(열차 요금은 ITX-새마을호 요금과 똑같습니다.
장항선 열차는 바닥에 깔린 무거운 레일이 일직선이 아니라 휘어진 레일을
사용해서 KTX 고속 열차가 다니는 못하는 선로 구간이 있어서 아직도 여전히
디젤 연료를 잡수는 낡은 열차가 다닙니다.)
6)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배당표,결정문 서류 조회와 발급 업무
7)천안 대중교통 시내버스 탑승 2번,7번
(천안역에서 2번 버스를 타면은 바로 버스정류장에서 5M 가까운 거리에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커다란 건물이 있어서 좋습니다.)
8)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건물 내부 1층에 커피숍 놀러가기
(무더운 날씨에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해서 휴식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
커피숍에 들렸습니다.
일반인들도 이용이 가능한데 커피라떼 판매 가격은 3,000원이라 무난한데
뜨거운 커피가 나왔다고 직원분이 알려주셔 받으러 갔는데 커피의 크기가
작아서 실망을 했습니다.)
9)서울특별시 집으로 돌아가기 이전에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에서 내려서
2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위치한 KFC 가게 놀러가서 트위스터 할인 쿠폰
사용해서 배고픈 위장을 채우면서 간식 사먹기
10)송파나루역에서 내려야 하는데 잠이 덜깨서 실수로 석촌역에서 잘못 내려서
서울대중교통 340번 버스를 타고 3414 버스를 타고 환승
중국 우한 코로나 19 무서운 바이러스 전염병은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
서울특별시 지방을 기준으로
사망:1명
확진자:5,500명
실시간으로 집계가 되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중국 우한 코로나 19 무서운 바이러스 전염병은 어느 정도는 잠잠하기는 하지만
아직도 안심을 할수가 없습니다.
개인회생
개인파산
상황에 맞춰서 어떤걸 선택하고 진행을 할건지 그거에 따라서 필요한 수많은
서류들은 준비해야 하는데 뚱땡이의 사건을 조회를 해보면서 여기에 맞춰서
무서운 변호사 선생님이 알려준 법원에 제출이 필요한 서류를 조회를 하면서
발급을 받으러 사건 번호에 적혀진 해당 법원에 직접 찾아가야합니다.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몸이 아파도 서류 우편물 배송을 통해서 필요한
서류를 발급을 받아서 요청을 할수가 있지만 법원에서 발급이 필요한 준비 서류들은
기본적으로 2주 아니면 2주이상 한달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뚱땡이는 차가운 길거리에서 쓰러져서 119 응급차량에 실려간 아픈 경험이 있어서
아픈 다리가 언제 문제가 생겨서 걷지 못하고 움직일수도 없을 위험이 있어서
그나마 아직은 아픈 다리를 움직일수가 있을때 서둘러서 법원에 제출이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서 무서운 변호사 선생님에게 갖다드리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몸이 아프지 않도록 무리를 하지 않으면서 법원에 제출이 필요한
서류를 하나씩 발급을 받아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차비를 낭비하는한이 있더라도 한개의 사건은 충청남도 천안시 지역에 위치한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법원을 직접 찾아가서 배당표와 결정문 서류를 조회를 하면서
발급을 받아서 준비해야합니다.
아침 일찍 새벽 시간에 서둘러서 준비를 마치고 오랫만에 열차를 타고 충청남도 천안시
지방으로 놀러갔습니다.
무궁화호 열차를 새롭게 개조를 하면서 만들었다고 하지만
무궁화호 열차와 비교를 해보면 내부 공간의 모습은 별다른 차이점도 없고
열차 요금도 ITX-새마을호와 똑같은 요금 돈을 받고 있습니다.
뚱땡이가 생각한 새마을호 열차는 똑같은 디젤 연료를 사용을 하면서
1990년에 지금은 퇴역한 새마을호 열차중에서 일부를 다시 재운행 하면서
사용하는 그런 새마을호 열차라고 착각해서 열차 승무원 누나에게 문의까지
드리면서 알아봤습니다.
기차를 운행을 하면서 필요한 인력들이 부족하면 보충해서 몸뚱이가 커다란 열차를
관리를 하면서 안전사고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를 취하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들입니다.
뚱땡이는 오늘 하루만 55번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리면서 열차 내부 시설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서 몸을 흔들면서 신나게 오줌을 싸는데 청소가 제대로 안되어 있고 지저분해서
남자 오줌냄새 찌릉내가 코를 강하게 자극합니다.
열차의 창측 자리를 배정을 받아서 의자에 앉아서 충청남도 천안시 지방까지 열차를
타고 가는데 각각 의자마다 휴대폰 아니면 노트북 어댑터를 꼽아서 충전을 하면서
사용이 가능한 콘센트가 있어서 좋기는 하지만 시커먼 먼지가 가득하게 앉은
더러운 모습이 보여서 사용이 꺼려집니다.
열차 창측 유리창문 아래에 페인트 도색은 군데 군데 대충 페인트 칠을 하면서
보수를 해놓고 객실 내부 청소에 얼마나 관심이 없으면 유리 창문 바닥에 틈새
고무를 부착한 위치는 시커먼 먼지가 눈에 보이고 턱걸이를 하면서 창측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싶어서 혹시나 몰라서 손가락으로 살짝 훑어봤는데
시커먼 더러운 먼지가 손가락에 묻어 나와서 객실 내부 청소와 관리가 얼마나
엉망이고 청소에 관심이 없는지 알수가 있어서 커다란 실망을 했습니다.
열차 창측을 배정을 받아서 의자에 앉아서 턱을 괴면서 아름다운 창밖의 풍경을
감상하고 싶었지만 객실 내부 청소는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눈으로만 차창밖의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을 했습니다.
충청남도 천안시 지방
천안역 주변의 풍경 모습은 30년전과 그대로 똑같이 변함이 없어서
무단횡단으로 인해서 교통사고가 많아서 그런지 옛날에 없었던 신호등이
설치가 되어서 안전하게 길을 건널수 있었습니다.
천안역 광장 바로 건너편 언덕길 주변에 노숙인분들의 자립을 도와주는 쉼터
복지 시설 건물이 있었는데 철거를 했는지 모습은 보이지 않고 사라졌습니다.
개인파산
개인회생
뚱땡이의 어려운 상황에 맞춰서 진행을 하면서 법원에 제출이 필요한 서류들은
기본은 빠르면 2주일 정도는 소요가 될거라고 하지만 업무 처리에 필요한 예상 날짜라
한달이 걸릴수도 있어서 서류 발송 택배 업무는 기대를 하지 않는게 좋아서 직접
충청남도 천안시 지방에 위치한 법원에 찾아갈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오랫만에 열차를 타고 아픈 몸을 이끌고 충청남도 천안시 지방에 위치한 법원까지 찾아갔는데
허무하게도 필요한 서류는 이미 3년전에 모두 파기를 하면서 법원 사건 자료들은 삭제가 되어서
남아 있는 자료들이 없어서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충청남도 천안시 신부동 경매 지역의 주소를 공무원 형아가
자세하게 메모지에 적어주셔서 스마트폰 모바일 지도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확인을 해봤는데
뚱땡이가 생활을 한적도 없었고 기억에 있지도 않은 2교대 생산직 회사에서 일할때
생활을 했었던 기숙사 건물의 주소지가 아니라 아무것도 없는 황당한 장소에서
경매와 관련된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천만다행으로 경매와 관련된 나쁜 사건은 취하가 되어서 뚱땡이는 몇달동안
내가 모르는 사건이라 도대체 어떤 일들이 생겼는지 궁금하고 불안해서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잠을 못자는 날들이 많았는데 한시름 놓았습니다.
충청남도 천안시 지방에 놀러가서 천안 대중교통버스를 타고 놀러다니면
놀이공원에 놀러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신호가 막히지 않으면 빠르게 속도를 내면서
기사님들이 신나게 곡예 운전을 하시는건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일반도로를 천안시내버스가 운행을 하면서 회전 구간에서는 급하게 커브를 꺽으면서
보행자가 걸어다니는 길 높은 방지턱에 거의 밀착이 되듯이 사고가 나는건 아닌가
걱정될 정도로 가까이 달라붙으면서 급하게 방향을 틀어서 회전하고 버스정류장에 가까워지는데
급정거는 기본이라 손잡이 두개를 있는 힘을 다해서 붙잡고 있어도 몸이 앞으로 쏠리면서
흔들리는 충격에 가뜩이나 아픈 다리와 무릎에 더욱 통증이 심하게 가해지면서 아파서 혼났습니다.
직진 일직선 차로인데 덜컹덜컹 거리면서 옛날 열차를 타는 롤러코스터 느낌을 받으며
버스정류장에 서서 내가 집으로 돌아갈때 타야 하는 버스가 저멀리 모습이 보이면
천안시내버스를 타기 위해서 있는 힘껏 손을 흔들고 수신호를 보내서 무서운 버스 기사님에게
의사 표현을 확실하게 하면서 알려주지 않으면 절대로 버스정류장에서 세워주지 않겠다는
거의 협박에 가까운 천안대중교통 시내버스 이용과 관련된 안내 문구 내용이
운전석 바로 뒷편에 A4 용지에 내용을 적어서 부착을 해놨습니다.
충청남도 천안시 지방에서 운행하는 천안시내버스의 내부 풍경 모습은 이런것들이
서울특별시 지역에서 운행되고 있는 수많은 서울 대중교통 시내버스와
전혀 다른 낯선 모습입니다.
천안시내버스를 타기 위해서 버스정류장에 마련된 벤치 의자에 멍하니 앉아서
여유롭게 기다리면은 실시간으로 도착 시간을 알려주고 있지만 방심을 하면은
천안시내버스를 놓치는 일들이 빈번하게 생깁니다.
충청남도 천안시 지방은 무더운 날씨에 땡볕에서 고생을 하시면서 농사를 지으시는
어르신분들께서 많이 생활을 하시고 계시는 지방입니다.
뚱땡이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멀쩡해도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해서 빈자리가 생겨서
버스 의자에 앉아서 편하게 천안역 목적지까지 찾아가고 싶어도 천안시내버스 노선이
옛날 오래된 한국의 천안전통시장을 거쳐가는 버스 노선이라 어르신분들이 많이
천안시내버스를 타셔서 뚱땡이도 몸이 아프지만 당연히 나이가 많으시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분들을 위해서 자리를 양보해 드리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들입니다.
천안대중교통 천안시내버스 신나게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법원을
찾아가면서 천안시내버스 내부 풍경 모습을 구경을 해보면
요즘의 얼라들이 버르장머리가 없는 싸가지가 없는 얼라들이 많다고 한탄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수많은 어르신분들이 천안시내버스를 타는 모습이 보이면 알아서 스스로
자리를 양보를 하면서 안내를 해주는 마음씨가 착한 얼라들의 모습이 보여서 흐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