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28. 02:32ㆍ기초생활수급자 일기
1)서울 서부지방법원에 놀러가서 법원에 제출이 필요한
서류 발급을 하면서 준비하기
2)우리은행에 들려서 장기 연체와 관련된 채무 금액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기
3)서울신용보증재단에 잠시 들려서 장기 연체와 관련된 채무 금액이 있는지
확인하기
4)서울 대중교통 지하철 5호선을 타고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놀러가기
(서울 대중교통 버스를 타면서 환승을 하는게 왼쪽 아픈 다리에 무리를 덜주고
시간이 오래 걸려도 편하기는 한데 버스환승을 할려면 굉장히 복잡하고
이동시간이 더욱 오래걸립니다.)
5)서울서부지방법원 건물 내부 1층에 있는 우체국에 들려서 1,000원
수입인지 5장 구입
6)서울서부지방법원 1층에 위치한 무료 법률 상담실에 들려서 우편 배송을 통해서
필요한 법원 서류를 발급 받는 방법과 장기 채무 금액과 관련된 사건이 적혀진
내가 찾아갈 법원의 위치가 정확하게 어디인지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보기
(법원에 제출이 필요한 서류를 발급을 하면서 준비할때 내가 찾아가야 하는 법원의
위치를 미리 정확하게 확인을 안하면 헤매이고 돌아다닐수가 있어서 가뜩이나
왼쪽 아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해서 잘못하면서 차가운 길거리에 쓰러질수가 있어서
최대한 무리하지 않도록 사전에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7)고시원 집으로 돌아가기전에 버스정류장 5분거리에 떨어진 근처에 가까운
분식집 가게에 놀러가서 튀김 음식을 먹으며 허기를 달래기
(떡볶이 국물에 범벅을 해달라고 조심스럽게 사장님에게 부탁을 드렸는데
흔쾌히 들어주시면서 떡볶이 매운 양념 소스를 가득하게 부어주시면서
인심이 후하게 떡볶이까지 섞어서 챙겨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8)고시원에 돌아와서 5시간정도는 충분하게 휴식 시간을 취하면서 쉬고 있다가
GS편의점에 놀러가서 군것질거리 까까 사오기
9)서울서부지방법원 건너편 근처 빌딩 건물에 GS25 편의점에 들려서 음료수와
초콜릿 까까 구입하기
왼쪽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아파서 이번주내내 한주는 중고 휴대폰 구입부터
시작해서 뚱땡이는 25년전 오래된 장기 채무 금액중에서 남아 있는게 있는지
옛날에 거래를 하면서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는 은행들을 찾아다니면서 천천히 길을 걸으며
부지런하게 돌아다니면서 장기 채무 금액에 대해서 확인을 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콧구녕에 바람을 쐬주면서 외출한 준비를 하면서 몸도 무겁고
일주일내내 무리하게 걸어다녔더니 피곤하고 왼쪽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해서
오늘은 하루종일 고시원 1.5평 좁은 방에서 휴식 시간을 가지면서 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법원에 제출이 필요한 서류를 준비를 하면서 내일 아니면 모레 다음날
차일피일 할일을 미루다보면은 넉넉하게 충분한 여유로운 시간이 있었는데 준비를 하면서
챙겨야 하는 필요한 서류 발급에 대해서 급하게 시간에 쫓겨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 오늘 하루만 법원에 제출이 필요한 서류들을 준비를 하면서 내일은 주말까지 푸욱
쉬면서 휴식 시간을 가지자고 자신과 대화를 하면서 달래고 무겁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놀러가서 서류를 발급을 받을수 있는 상담 창구 번호를 문의를 드리면서
필요한 서류를 준비를 했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의 건물 규모는 작아도 철저한 보안과 사건 사고 예방을 위해서
검색대가 있어서 가방을 넣고 무서운 경비원 아저씨에게 검사를 받으면서 가방 소지품중에서
손톱깍이 날카로운 도구가 있어서 걱정된 마음에 여러차례 문의를 드렸는데 다행히
출입에 대해서 통제를 당하지 않았습니다.
손톱깍이는 날카롭기 때문에 무서운 흉기 도구가 될수도 있어서 법원에 필요한 서류를
발급을 받으러 왔는데 출입에 대해서 제한을 받으며 거절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놀러가서 필요한 서류를 모두 발급을 받고 바로 길건너편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있어서 옛날에 사업을 해봤던 경험이 있어서 혹시라도 내가 모르는
연체 금액이 남아 있지는 않을까.?
마음속에서는 불안해하면서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면서 확인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잠시 들려서 뚱땡이의 주민등록번호로 조회되는 장기 연체와 관련된 채무 금액이 있는지
직원분들에게 확인을 부탁을 드렸습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사무실에 잠시 들려서 뜨거운 커피 한잔을 얻어 마시고 싶었는데
사업자분들을 위해서 제공되는 커피와 차 종류의 음료수는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은행은 25년전에 장기 채무 금액과 관련된 금액들이 남아 있어서 혹시나 추가로
남아 있을지 모르는 채무 금액이 있는지 우리은행에 들려서 누나와 형아들 직원분에게
장기 채무와 관련된 금액에 대해서 조회를 하면서 찾아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은행들과 카드 회사들에게 굉장히 아쉽고 투정을 부리고 싶어질 정도로
서운한 부분들은 개인정보와 관련된 법률이 강화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뚱땡이처럼 아픈 몸을 이끌고 은행을 찾아와서 25년전 오래전 일들이기는 하지만 장기 연체
채무와 관련된 정말로 필요한 업무들에 대해서 조회를 하면서 찾아달라고 간곡하게 부탁을 드릴때
25년전 오래된 장기 연체 채무와 관련된 채권들에 대해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서 실망을 했습니다.
개인에게 필요한 장기 연체와 관련된 채무 금액에 대해서 기록이 남겨져 있어야 매각을 하면서
어디로 채권이 넘어가서 관리를 하고 있는지 쉽게 찾아보면서 혹시나 내가 모르고 있는
장기 연체와 관련된 추가로 남아 있는 채무 금액도 있을수 있으니 찾아보면서 조회를 해보고
있으면 도움을 받을수 있어야 하는데 오래된 장기 연체건은 기록을 보관하지 않습니다.
뚱땡이는 분명히 장기 연체와 관련된 채무 금액이 있다고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는데
본인의 채무 금액에 대해서 스스로 기억을 해내면서 시간이 오래 걸려도 모두 혼자서
스스로 찾아내야 하는게 힘들고 쉽지가 않습니다.
뚱땡이는 우리은행과 관련된 장기 연체 채무 금액이 있다고 확실하게 알고 있어서
변호사 선생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캠코 양재타워 건물에 있는 한국자산관리 공사에
놀러가서 부채 증명서 발급을 신청을 하면서 조회를 해보니 기억한 그대로 장기 연체
채무 금액이 남아 있어서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매입해서 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은행에서는 은행 전산에서는 아무리 조회를 해봐도 장기 연체 채무 금액에 대해서
어떠한 정보라든지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서 확인을 할수가 없다고 안내를 해주고 있는데
개인이 25년 오래전 일이라도 기억하고 있지 않았다면은 장기 연체 채무와 관련된
금액에 대해서 찾지 못할뻔 했습니다.
개인정보와 관련된 법률이 강화가 되어도 장기 연체 채무와 관련된 금액이 남겨져 있으면
개인정보를 모두 파기를 하면서 없애는게 아니라 기록을 남겨서 그대로 보존을 하면서
필요할때 도움을 받을수 있었으면 그런 아쉬운 생각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은행말을 그대로 곧이 믿었다가는 낭패를 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들려서 법원에 제출이 필요한 서류는 금방 발급을 받아서 일찍
마무리를 짓고 고시원 집으로 금방 돌아올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하철 5호선이
경기도 하남시와 연결이 되어서 지하철이 개통된 사실을 모르고 마천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야 하는데 실수로 하남시 방면으로 향하는 지하철을 잘못타서 길을
잃어버려서 한참을 헤매이고 돌아다녔습니다.
뚱땡이는 오늘 하루는 어디를 돌아다니고 들렸는지 혹시나 모르는 일들을 대비해서
오랫만에 일기장을 쓰면서 기록을 해봤습니다.
왼쪽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해서 무리하지 않게 돌아다녔는데 어느새 벌써
하루가 끝나고 해가 지는 저녁 시간이 찾아오면서 고시원 집으로 돌아가서 밥을
먹을려고 했는데 뱃속에 거지가 밥을 달라고 시위를 해대고 배가 고프니까
움직일 기력이 없어서 버스정류장 근처에 분식집 가게가 보여서 기름진 튀김 음식을 먹었습니다.
튀김 음식을 주문을 하면서 사장님에게 조심스럽게 떡볶이 양념 국물에 범벅을 해주실수
있는지 여쭤봤는데 흔쾌히 들어주셔서 떡볶이 국물을 가득하게 부어주시고 거기에다가
떡볶이 떡까지 섞어주셔서 배부르게 튀김 음식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