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8. 17:04ㆍ기초생활수급자 일기
3번째 코로나 19 백신 접종 주사를 맞은 이후에 왜 이렇게 잠이
쏟아지는지 알수가 없지만 거의 이틀동안은 헤롱 헤롱 거리면서 고시원
1.5평 작은 방에 펼쳐진 매트리스에 누워서 잠을 원없이 잤습니다.
코로나 19 백신 접종 주사를 맞으면 이상하게 잠이 쏟아지고 기력이 없어서
15시간은 기본적으로 잠을 자게 만드는 3번째 코로나 19 백신 접종 주사를 맞을때까지
똑같은 현상은 멈추지 않고 반복됩니다.
코로나 19 백신 접종 주사를 맞고 3일째 되는 날짜에 조금이나마 잠을 털어내고
이불 자리에서 일어날수가 있었습니다.
2021년 10월 추석 명절이 찾아오기 이전에 서울특별시 지방의 마포구 지역에 위치한
누구나 정규직 직원으로 들어가고 싶지만 경쟁이 치열한 대한민국 정부와 연관된 공공기관
사기업 회사에서 고마운 지원을 받아서 나눠주는 온누리 상품권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와 관련된 있는 공공기관 사기업 회사는 머리가 똑똑해야 하는것도 있지만
범죄 사건 사고에 관련된 경찰서 전산에 범죄 기록이 없어야 하는건 당연히 기본이고
교통 위반 벌금 딱지 청구를 받아서 납부한 작은 일들이라도 이런 문제가 없어야할 정도로
자신의 관리에 철저한 사람이 아니면 입사가 어려운 누구나 들어가고 싶은 꿈의 직장입니다.
급여의 금액을 떠나서 심심하면은 사람을 짜르고 돈을 주기 싫어서 노동법을 위반을 하면서
아슬아슬하게 대한민국 법률을 위반을 하지 않은것처럼 경계선을 세우고 있는 한국의 중소기업에
젊은 아이들이 입사를 하면서 일을 하지 않을려고 꺼려하는건 이유가 있습니다.
110kg 과체중 고도 비만 환자가 한국의 중소기업에 관련된 입사에 대해서 추천 여부와 의견을
물어보면은 정말로 복지 혜택이 나쁘지 않고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할줄을 알아서 좋은
장기간 비전을 쳐다본다면 기술을 배워나갈수 있는 한국의 중소기업에 입사를 하는 일들이 아니면
한국의 수많은 중소기업에 입사를 하면서 일하는 일들에 대해서 절대로 결사 반대의 입장입니다.
외국인 노동자분들이나 한국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낡아도 깨끗한 방을 하나 얻어주는게
한국의 중소기업에서는 그렇게도 어려운 일들이고 싫은지 자신의 회사에 입사를 하면서 일하는 사람들을
한국의 중소기업 회사의 옥상과 정문 출입문 주변에 보이지 않는 구석에 숨겨서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임시 가건물 시설을 가지고 기숙사라고 강제로 이름을 붙여서 직원들을 잠을 재우고 사용을 하게 하면서
일이 끝나서 씻는 일들이 필요할때는 영하 20도 날씨에 계단을 걸어서 내려가고 올라다니면서 3층에 있는
샤워실에서 불편하게 씻거나 아니면 야외에 마련된 추운 세면대에서 벌벌 떨어가면서 씻게 만드는 일들은
절대로 사람이 생활을 하고 있는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불수는 없습니다.
2022년 지금 현재도 이따구로 컨테이너 임시 가설물 건물에 기숙사 시설이라고 만들어놓고
사람이 사람답게 생활을 하는게 아니라 불편하게 야외 세면장에서 추위에 벌벌 떨어가면서
하루 일과 모든 업무가 끝나고 불편하게 생활을 만드는 한국의 중소기업들 많으니
당연히 젊은 아이들은 한국의 중소기업 입사에 대해서 근무 환경도 그렇고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할줄을 몰라서 어떤 한국의 중소기업은 사람을 채용을 해놓고 한달에 한번씩 쉽게 자주
해고를 하는걸 즐기는 회사가 있으니 입사를 꺼리는 일들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들입니다.
해고를 시키기 이전에 인사를 받아주던 책임 관리자는 해고 사원의 일들을 알게 되면은
실수로 몰라서 출근을 했을때 서로가 서로의 얼굴이 마주치면은 냉정하게 외면을 하면서
차갑게 사람을 대하고 처음부터 몰랐던 사람들처럼 냉정하게 가차없이 인연을 끊어 내고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더러운 모습도 한국의 중소기업 회사에 다니면 다양한 역겨운 경험을 해볼수 있습니다.
다행히 날짜 유통 기간은 강제로 정해져 있지 않고 온누리 상품권이 남아 있어서 오랫만에
치킨이 먹고 싶어서 아직은 비몽 사몽 졸리지만 아픈 몸을 이끌고 시장에 놀러갔습니다.
닭 원산지는 브라질산이라 그나마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닭 강정 음식을 판매를 하는 이유가 있는데
다른 닭 강정 가게와 다르게 한개의 닭 강정 음식의 크기와 닭 고기가 씹히는 맛이 달라서
그런 부분에 마음에 들어서 자주 놀러가는 닭 강정 가게를 찾아갔습니다.
닭 강정 가게에 어쩌다 가끔씩 놀러갔을때 또다른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오늘처럼 행운이 따르면
곧바로 만들어진 굉장히 뜨거운 닭 강정 음식을 사먹을수 있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국의 망원 전통시장에 놀러가면은 닭 강정 가게는 몇개가 있는데 대부분 닭 강정 한개의 크기는
굉장히 작아서 불만이 생기고 만들어진 음식이라도 전부 차가운 음식만 만날수 있으니
똑같은 가격이라면 차라리 닭 강정 크기가 커다랗고 입에 집어 넣을때 씹히는 맛이 있는 가게를
찾아가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들입니다.
닭 강정 어떤 가게에서는 떡갈비 음식이 잘팔리는 모습을 보면서 유치하게 따라하면서 공짜로
시식을 할수가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서 닭강정 치킨 음식이 아니라 돼지고기가 들어간
떡갈비 음식을 사먹어야 하는지 고민도 해봤는데 그냥 치킨 음식이 먹고 싶은 날이라서
닭강정 치킨 음식을 구입을 했습니다.
한국의 망원 전통시장은 전부 포장이라서 가게에서 먹고 갈수가 있는 일부의 음식점 식당
가게를 제외를 하면은 방명부 출입 기록에 대해서 작성을 하지 않고 흔적을 남기지 않으니
만약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을 했을때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