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행복 나눔 푸드 마켓 다녀오기 , 펜탁스 카메라 공식 서비스센터 놀러가서 카메라 수리와 점검을 받기 2022년 1월 10일

2022. 1. 13. 21:07기초생활수급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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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0일 날짜부터 마포구 지역에 위치한 기초생활수급자 분들을 위해서

음식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어서 받을수 있는 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 가게가

문을 열어서 잠시 시간을 비우고 다녀왔습니다.

 

 

왼쪽 고관절 무릎과 다리의 상태가 점점 나빠지면서 고시원 1.5평 좁은 공간과 자신이

처해진 현실이 너무나도 답답하고 머리가 터질듯이 아파서 미칠것 같아도 뽈뽈거리면서

돌아다니는건 자제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형외과 병원에서 근무를 하시는

무서운 의사 선생님에게 혼나도 몸은 피곤하지만 필요한 일들이 생길때 다녀오지 않을수 없습니다.

 

 

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의 2022년 처음 일정이 나와서 1월 10일 날짜부터 사용을 할수가

있는데 아침 오전 시간부터 형편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을 가지고 생활을 하시고 계시는

어르신분들이 아침 일찍부터 찾아오셨습니다.

 

 

가뜩이나 오전 아침 시간은 날씨가 추운데 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의 내부 공간이 협소해서

출입문부터 시작해서 추운날 바깥에서는 필요한 물품을 받아가기 위해서 추위에 떨면서

밖에서 대기를 하면서 기다리시는 어르신 분들을 많이 만날수 있었습니다.

 

 

점심 시간이 가까워진 시간에서야 30명 이상이 길게 줄을 서서 대기를 하고 있을 정도로

혼잡한 상황에서 그나마 조금은 대기를 하시는 분들이 없어서 다행히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 가게에 들어가서 필요한 물품과 고마운 도움과 지원을 받았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받을수 있는 고마운 지원과 도움이지만 이런 경험을 통해서 첫날에 사용을 할때는

되도록이면 찾아가지 않고 혼잡한 시간을 피해서 찾아갈수가 있도록 방문 시간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고

정해서 놀러가는게 혼잡한 상황을 피할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오전 시간에 고물 dslr 카메라를 손에 들고 열심히 풍경 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사진을 찍으면 사진 촬영한 대상자 풍경 사진 자료가 메모리 카드에 저장이 되어야 하는데

화상을 저장 할수가 없습니다.

에러가 발생을 하면서 갑작스럽게 고물 dslr 카메라의 사용이 안됩니다.

 

 

배터리를 분리를 해서 다시 카메라 본체에 장착을 해보고

렌즈를 분리를 시켜서 다시 장착을 시켜서 사용을 해보고

카메라 본체의 프로그램에 오류가 생겨서 그런건 아닌지 고장 증상에 대해서 거꾸로

추적을 해나가면서 재설정 초기화를 시켜봤습니다.

 

 

그래도 고장에 관련된 에러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나타나서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이

아파도 잠시 시간을 내서 을지로 3가에 위치한 펜탁스 공식 서비스센터에 놀러갔습니다.

 

 

카메라에 사용을 하고 있는 메모리 카드를 사용을 할때는 강제로 설정이 되어서 그대로 사용을

하면은 되는데 틈새를 비집고 한글 단어 문장을 사용해서 기록을 남겨놓은 내용이 생겨서

설정 값이 아닌게 강제로 비집고 들어와서 메모리 카드 내부에 자리를 잡은 문제들 때문에

설정값을 인식을 못해서 발생한 에러와 관련된 문제였습니다.

 

 

카메라에 사용을 하고 있는 메모리 카드에 중요한 핵심 메인보드 부품은 들어가지 않지만

카메라와 연동이 되어서 사용을 하면서 설정된 값이 아닌 다른 값 한글 단어 문장을 사용해서

기록을 남기는 설정을 집어넣으면 에러가 발생해서 카메라를 사용을 할수가 없다는 사실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배웠습니다.

 

 

카메라를 손에 들고 사진 촬영을 하면서 메모리 카드를 장착해서 사용을 하면은 저장된 사진 촬영

기록들은 모두 숫자로 기록이 되어서 메모리 카드 리더기를 통해서 확인을 할수가 있습니다.

 

 

강제로 설정된 숫자가 아닌 한글 단어 문장이 들어갔다는 이유로 중요한 카메라 본체를 아예

통째로 사용을 할수가 없도록 만드는 모습을 보면은 신기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펜탁스 공식 서비스센터에 놀러가서 점검을 받으면서 요청을 하지 않았던 카메라 본체 내부의

먼지 청소와 펌웨어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설치에 관련된 중요한 고마운 도움을 받았습니다.

 

 

펜탁스 공식 서비스센터에 근무를 하시는 기사님의 고마운 조언과 안내를 받은 내용 그대로

메모리 카드 설정에 한글 기록을 남긴 단어 문장 내용을 삭제를 했더니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메모리 카드와 관련된 문제가 아니고 카메라 본체의 메모리카드 인식을 받아들이는 칩 장치

부품의 심각한 문제였으면 수리 비용이 엄청나게 비싸서 폐기 처리나 아니면 수리를 받느냐.....?

2가지 갈래길에서 고민이 필요한 심각한 일들이 생길수 있는데 다행히 사소한 메모리 카드 문제였습니다.

 

 

오전 아침 시간에 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에 찾아가서 카메라가 말썽을 피우지 않았으면은 다시

찾아가지 않아도 되는데 태블릿을 가지고 사진 촬영은 할수가 있지만 당연히 카메라보다 화소가

떨어지고 흐리게 나오는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카메라 수리 점검이 끝나도 고시원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마무리를 하지 못했던 사진 촬영을 다시 하기 위해서 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 가게를 찾아갔습니다.

 

 

황사 이물질 먼지가 직장인들의 퇴근 시간을 앞두고 있는데 여전히 가득하게 하늘을 메꾸고 있지만

아침 시간과 비교를 해보면 그래도 조금은 그나마 낳아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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