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방법원 놀러가서 채권자가 보낸 서류 우편물 찾아오기 2023년 5월3일(법원 외관 건물 사진 촬영은 허락을 받았습니다.)

2023. 5. 4. 04:22기초생활수급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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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동부지방법원 놀러가서 채권자가 보낸 서류 우편물 찾아오기

(뚱땡이의 사건 번호를 조회를 하면서 필요한 서류를 발급 받기 위해서

서울지방법원에 놀러가서 몰라서 사진 촬영을 하다가 정문 출입문에서 근무하는

무서운 경비 아저씨에게 걸려서 뒤지게 혼났습니다.)

 

 

2)GS편의점 놀러가서 티머니 선불교통카드 필요한 금액만큼만 충전하기,

그리고 맛없는 코카콜라 제로 1+1 행사가 있어서 목이 말라서 음료수를 구입을 했습니다.

(티머니 선불교통카드를 사용을 하면서 망가지면은 잔액이 남아 있어도 

환불을 받기 어려워서 귀찮기는 하지만 필요할때마다 충전을 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3)서울대중교통 2311 버스를 타고 3정거장에 위치한 석촌역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버스 환승

 

 

4)서울대중교통 3217 버스를 타고 석촌역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3314버스를 타고 버스 환승해서 송파동한양1동 아파트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고시원 1.5평 좁아터진 방 내부에 에어컨이 없어서 다른 고시원으로

이사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5월인데 지구가 아파서 이상기온현상들 때문에 날씨가 더워서 벌써부터

서울시내버스는 몸에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시원하게 에어컨을 틀어줘서

버스에서 내리기 싫습니다.)   

 

 

5)방이시장 동문에 위치한 500원 꽈배기 / 1,000원 핫도그 간식 사먹기

 

 

 

 

 

뚱땡이가 50살 나이를 먹으며 아직도 사회 생활 경험이 부족해서 하나씩 모르는 

사실에 대해서 배워나갑니다.

 

 

대한민국에서 모든 사람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사진 촬영하는 모습이 보이면

지나칠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을 하면서 짜증내고 신경질 내면서 화풀이를 해대는

나쁜 사람들이 있어서 DSLR 사진 촬영 취미 생활은 솔직하게 회의감이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날들은 뚱땡이는 심하게 화가 나서 한달에 10,000원씩 돈을 모아서

서울특별시 을지로 지역에 위치한 펜탁스 한국 공식서비스센터에 놀러가서

구입한 펜탁스 중고 DSLR 카메라를 정리를 하면서 사진 촬영 취미 생활은

접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았습니다.

 

 

대한민국 전국 지역에 위치한 무섭고 두려운 가고 싶지가 않은 법원에 놀러갔을때

사진 촬영 취미가 있어서 나도 모르게 당연히 법원 건물 내부는 아니고 외관 바깥에서

사진 촬영을 하면서 뚱땡이는 내가 오늘 하루는 무엇을 했는지 기록을 남겨서

글을 쓸때 사용을 할려고 습관적으로 법원 건물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법원 건물 내부도 아니고 외부 바깥이라 상관이 없을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서울지방법원은 엄격하고 무섭게 사람을 대해서

뚱땡이 신장 키는 160CM 작고 왜소한 체격을 보여주고 있어서 목이 아프도록 고개를

높이 들어서 사람을 쳐다봐야 하는데 부러운 커다란 덩치 몸집을 자랑하는 무서운

경비원 아저씨가 곧바로 쫓아오셔서 사진 촬영을 하면은 안된다고 제지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뚱땡이는 뒤지게 혼나고 그날은 법원에서 쫓겨났습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에 필요한 서류를 찾아보면서 조회를 해보고 발급이 필요해서 놀러갔는데

혹시나 몰라서 먼저 안내데스크에서 일하는 직원 누나를 찾아가서 법원 건물 바깥에서 외관과

커다란 동상을 사진 촬영해도 되는지 허락을 받고 싶어서 문의를 드렸는데 예쁜 커다란

웃음을 보여주시면서 이상한 잡놈 취급을 당했지만 그래도 사진 촬영은 허락을 해주셨습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지역에 위치한 고시원에 5개월전에 급하게 이사를 왔는데 15년 빚

장기 채무가 있어서 채권자가 보내온 우편물 서류가 있었습니다.

 

 

개인파산

개인회생

두가지 갈래길에서 고민을 하면서 하나씩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있는데 무서운

변호사 선생님께서 뚱땡이한테 보내온 서류 우편물은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준비를 해달라고 부탁을 하셨습니다.

 

 

뚱땡이가 잊어버리고 있었던 채권자가 보내온 서류 우편물일수가 있어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어제는 오랫만에 충청남도 천안시 지방에 놀러가서 하루종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

놀러가서 경매와 관련된 확인과 조회를 하면서 알아보고 법원에 제출이 필요한 서류를

발급을 받기 위해서 무리하게 돌아다녔더니 몸이 녹초가 되어서 다리도 아프고 몸이 무거워서 피곤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냥 고시원 좁아터진 1.5평 방에서 편안하게 휴식 시간을 가지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서울동부지방법원에 놀러가서 마음에 걸리는 채권자가 보내온 서류 우편물은

어떤 내용이고 누가 보냈는지 확인을 해봐야 마음이 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잠시 들려서 채권자가 보내온 서류 우편이 어떤건지 

확인을 해보고 금방 고시원 집으로 돌아와서 휴식 시간을 가지기로 자신과 약속을

하면서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송파 우체국에서 보내온 고시원에서 뚱땡이가 사용하는 신발장에 부착된 우편 서류가

도착을 했으니 찾아가라는 조그만 딱지가 없었으면은 아까운 차비를 낭비를 하면서

하루는 허탕을 치고 그냥 고시원 집으로 돌아올뻔 했습니다.

 

 

채권자가 보냈다는 서류 우편물이 어떤걸지 몰라서 서울동부지방법원 출입문에 붙어 있는

우체국을 먼저 들려서 다음에 1층 종합민원실을 거쳐서 2층 등기국을 다시 거쳐서 또다시

민사실 부서까지 법원의 여러 부서들을 거치면서 공무원 형아들에게 고마운 도움을

받아서 필요한 업무를 처리를 하면서 우편물 내용에 대해서 서류를 발급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뚱땡이는 어떤 부서를 찾아가서 서류 우편물을 찾을수 있는지 몰라서

등기국에서 일하는 공무원 형아를 찾아가서 도움이 필요해서 요청을 드렸을때 실망했던

모습은 컴퓨터로 조회를 하면은 어떤 부서를 찾아가면은 도움을 받을수 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수많은 민원인분들이 찾아와서 업무에 시달리고 바쁘다는 사실은 알지만 도움이 필요해서

어디로 가야 되는지 문의를 드렸는데 엉뚱한 대답만 늘어놓고 컴퓨터로 조회를 해보고

찾아보면서 없으면 뚱땡이는 수긍을 하면서 이해하고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중하게 고개를 숙여서 인사를 드리고 다른분들을 찾아가서 다시 한번 여쭤보면서 문의를 드릴수 있습니다. 

 

 

엉뚱한 답변만 하면서 아무런 도움도 받지를 못해서 바로 옆에는 민사실 부서가 보이길래

뚱땡이는 무작정 찾아가서 공무원 형아를 찾아가서 먼저 양해를 구하고 사정을 설명하면서

도움이 요청을 드려서 필요한 서류 우편 내용에 대해서 발급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잠시 들려서 필요한 서류 발급 업무는 금방 끝날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시간이 지체가 되어서 수많은 직장인분들의 퇴근 시간과 겹치면서 서울시내버스를 탈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15대를 그냥 떠나보냈습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 근방을 천천히 길을 걸으면서 삭막한 빌딩 숲속의 풍경을

구경을 해보면 메가박스 영화관 시설이 있는데 CGV 영화관도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시내버스 대기 시간을 포함하면 거의 40분을 이동해서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10분은 천천히 길을 걸어서 이동해야 하는 CGV 영화관을 찾아가는건 번거롭고 불편합니다.

 

 

몸이 아픈 사람은 CGV 영화관에 놀러가서 좋아하는 오랫만에 영화를 보고 싶어도 

서울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고 불편합니다. 

 

 

영화관 관람료 가격이 KFC 치킨 10조각을 사먹을수 있는 돈인데 15,000원 터무니없는

비싼 가격이라 영화를 좋아해도 예전처럼 부담없이 영화를 보면서 즐길수가 없습니다.

 

 

서울시내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면서 지구가 아파서 이상기온현상이 심각한 상황이라

5월인데 벌써부터 몸이 추워서 벌벌 떨을 정도로 시원하게 에어컨을 틀어줘서

고시원 좁아터진 1.5평 작은 방에는 에어컨이 없고 더워서 들어가기 싫을 정도입니다.

 

 

서울시내버스 의자에 앉아서 에어컨 시원한 바람을 쐬면서 무더운 밖으로 나가기 싫고

몸땡이는 무겁고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아파서 버스 의자에 앉아서 휴식 시간을

가지면서 종점까지 서울시내버스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올랐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의 하늘 높이 치솟은 삭막한 빌딩숲을 구경을 하면서

서울시내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해보면 그래도 옛날과 다르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분들이라도 선글라스를 착용을 하면서 사용을 하시는

멋쟁이분들의 모습들이 많아졌다는 사실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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