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얼라들 젊은 청춘(가짜 이름) - 윤성환 , 이진영, 신명진 , 여승현 , 유종훈 (집합 시켜서 괴롭히고 때리고 폭행을 즐기는 범죄자 나쁜 놈들이 정상인 행세를 하면서 잘사는 세상이라 창피한 나라가 한국입니다.)

2025. 6. 3. 03:51기초생활수급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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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으로 삭막하고 낯설게 변해버린 세상이지만 

인터넷과 모바일 정보통신이 발전한 지금의 상황에 처해져 있다면 

당연지사 선배라고 불릴 자격이 없는 나쁜 잡놈들이

학교의 명예와 자존심 문제들을 가지고 언급을 해대시면서

학교 이름은 나잘난 공업고등학교 후배들을 집합을 시켜서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신체 부위만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면서 

폭행하고 때리면서 매일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일들이 발생을 한다면 

 

한국 법률은 처벌이 약해서 커다란 불만이 생기지만 그래도 최소한 

징역 1년형 처벌이나 아니면

집행유예 3년형 처벌 법원 선고 

판결 선고는 불복을 하면서 절대로 수긍을 해주고 싶지가 않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혼구녕을 내줄수가 있습니다.

 

 

땅딸보가 한국 중소기업 사장님 회사를 대표하는 대빵의 입장이라면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지 않고 밑에 부하를 불러서 책임을 추궁을 하면서  

먼저 관리소홀 근무태만 죄를 물어서 사표를 받아서 회사에서 쫓아내고 

 

폭행을 주도한 범죄자부터 시작해서 공범들을 모두 찾아내서 색출하고 

폭행과 집단 괴롭힘 사건을 묵인을 하면서 덮는게 아니라 

충청남도 조치원 읍면 해당 경찰서에  신고를 접수해서 무서운 경찰 아저씨에게

폭행에 가담한 범죄자들을 모두 넘겨줍니다.

 

 

새벽 03:00 시간 

기숙사에서 잠을 자는 실습생 19살 얼라들을 모두 강제로 깨워서 

기상을 시키고 서둘러서 당장에 나오라면서 기숙사 사감 배불뚝이 돼지는

욕설을 내뱉고 철야 잔업을 강제로 시키면서 잔업 수당은 일절 지급을 하지 않고 

한달 박봉 급여 220,000원 돈을 나눠주는 쓰레기 마인드를 가진 사장한테 

그리고 어른들한테 어떠한 기대나 도움을 바랄수 없었던 슬픈 상황입니다.

 

 

새벽 05:55분 시간 철야 잔업 근무 종료 

거의 밤을 세워가면서 일을 했는데 기숙사로 복귀해서 2시간 정도는   

대충 휴식 시간을 가지고 뒤로 대짜로 뻗고 잠시 누워서 퍼지고  

아침 식사 시간에 식당을 찾아가서 대충 밥을 먹고 허기를 때우며

밤을 세워서 일을 했는데 출근을 하지 말고 오늘은 푸욱 쉬라고

이런 말들이 나오고 사람을 배려를 해줘야 하는데 역시나 

아침 출근 시간에 맞춰서 일을 나가고 저녁 20:00 시간까지 

잔업을 하면서 일을 시키고 정상적으로 퇴근을 시켰습니다.

 

 

이런 악몽을 간직한 어린이가 한국 중소기업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들은 

가지고 있지가 않아서 55살 나이를 먹어도 19살 실습생 신분으로 일을 시작하면서 

겪었던 사회 생활의 무서운 경험들 악몽은 아직도 머리속에서 남겨져 있습니다.

 

 

고마운 친구 녀석들은 지금도 건강하게 잘살고 있을지 문득 궁금해지고 

한집안의 가장이 되어서 무거운 중책을 떠맡으며 진짜 어른이 되었겠지만

기숙사에서 휴일날 밤을 세우고 신나게 떠들어가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모여서 놀았던 다시는 돌아갈수가 없는 19살 얼라들의 청춘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집안 형편이 어렵고 가난해서 일년에 한번 귀가 빠진 생일날들 아니면 

구경이 어려운 닭괴기를 좋아해서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아서 

충청남도 조치원 소정읍 면사무소를 지나서 동네에 하나 있는

통닭 가게에 놀러가서 뜨거운 홍합 한그릇을 얻어 먹고 양념통닭까지

모두 해치우고 통금 시간 10:00 시간에 맞춰서 급하게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기숙사는 통금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콧구녕에 바람을 쐬주고 싶으면 

무서운 기숙사 사감 행님을 찾아가서 허락을 받고 다음에 알아서

소정읍 시내까지 걸어가던지 통근버스를 타고 나가던지 교통수단을 동원해서

적당하게 놀고 약속한 시간까지는 기숙사로 돌아와야 혼구녕이 나지를 않습니다. 

 

 

생각을 해보니까 19살 마지막 어린이 나이에 위장은 활발하게 열심히 

운동을 해대고 있어서 무엇을 먹어도 금방 소화가 잘되고 아프지 않은

얼굴은 비록 흉칙한 곰보 흉터가 한가득하게 꽃을 피웠지만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었는데

  

55살 나이를 먹은 어린이로 자라나면서 밥그릇 반공기만 먹었을 뿐인데 

소화도 잘안되고 식탐이 많아서 급하게 먹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어서 

먹기만 하면은 토를 해대고 화장실 바닥에 주저 앉아서 변기를 붙잡고 살아갑니다.

 

 

어른들은 항상 하시는 말씀이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쉬운 뱁이여~!?

세상의 숨겨진 무서움들을 아무것도 모른채 신나게 뛰어 다니면서 

놀고 근심걱정이라는걸 전혀 몰랐던 어린시절 

니가 나중에 나이를 먹어서 어른이 되보면 지나간 어린시절들이 뼈속까지 

사뭇치게 그리워질거라고 얼라를 상대로 놀리시면서 어른들이 말씀을 하셨을때

 

55살 나이를 먹은 중년 어린이가 되어서 한번 주어진 짧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경험을 해보니 어른들께서 조언을 해주셨던 말씀들을 

이제서야 뒤늦게 알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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