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3. 05:04ㆍ기초생활수급자 일기
진공 밀착 한치의 먼지도 용납을 하면은 안되는
중소기업 생산,제조 현장부터 시작해서
일반 제조,생산 현장까지 작업 라인에 박스를 바닥에 깔고
챙겨온 음식을 나눠 먹는건 지금은 꿈도 꿀수가 없는 일들이 되었습니다.
관리 책임자가 이런 모습을 보면은 불량 발생율을 언급을 하면서
지적을 해대고 잔소리를 하면서 한바탕 난리가납니다.
그리고 요즘은 세상이 이기적으로 삭막하고 낯설게 변해 버려서
얼라들은 상대방에 대해서 배려라는게 무엇인지
어른들로부터 중요한 인성 교육을 제대로 배우지 않았고
몸이 아픈 어르신분께서 서울대중교통버스를 탔는데
국민학생부터 시작해서 어느 누구도 자리는 양보를 하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보면서 모른척 냉정하게 외면하는 세상으로 변했는데
누가 회사에서 처음 만나는 낯선 타인들을 위해서 번거롭게
맛있는 음식을 양손 가득하게 바리바리 싸들고 챙겨오면서 함께 먹고
어울릴려고 시도를 해보는 착한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사라졌습니다.
1990년 제일가전 - 엿성 1차 밴더 소형가전제품 만드는 중소기업
(선풍기-원가를 절감을 하시겠다고 중국산 모터 부품을 사용을 했다가
50,000개 선풍기 가전제품은 모두 불량이 발생해서 납품 업체에 퇴짜를 맞고
창고에 출하제품은 묶여서 품질 재검수와 불량을 찾아내느라 한바탕 난리가 났습니다.)
1990년대는 모두가 회사에 입사를 하면은 정규직원으로 채용을 했습니다.
비정규직이라는 생소한 이름조차도 없었던 시절이고
인터넷 정보 기술의 부재로 지방 농수로 생활 신문지 광고를 통해서
회사를 찾아보면서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보면서 합격을 하면은
짐을 바리바리 한가득하게 싸들고 챙겨서 기숙사에 입주를 했습니다.
한국의 전통 멋 절대로 사라지면은 안되고 보전이 필요한 구수한
경상도 방언 사투리를 구사를 하면서 왼쪽 눈가 위에는 커다란 검은 몽고 반점을
자랑하고 있어서 얼라를 잃어버려도 신체 특징 때문에 쉽게 찾을수 있는
20살 동갑내기 친구 녀석이 여름휴가때 고향에 다녀와서 피부질환
전염성이 심각한 옴 피부병을 옮겨서 기숙사에서 한바탕 난리가 나서
격리수용이 되어서 망신을 당하고 해당 지역 담당 화성시 구청에
허락을 받아서 옷을 모두 소각하고 불태워서 버린 추억이 떠오릅니다.
옴 피부질환 질병에 걸려서 한달동안 피부과 병원을 다니며
눈을 질끈 감고 엉덩이에 무서운 아픈 주사까지 맞아가면서 치료를 받고
속옷 빤스부터 시작해서 메리야스 입은 옷가지까지 모두 불에 태워서 버려야 한다고
무서운 피부과 의사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서 다행히 비싼 브랜드 의류는
아는게 없어서 5,000원짜리 저렴한 전통시장옷을 사서 입었는데
한가득하게 가지고 있었던 모든 옷들을 전부 소각하고 태우라는
회사의 지침 명령이 떨어져서 눈물을 머금고 전부 옷을 태웠습니다.
중소기업의 근무 환경은 2시간30분을 일하면 에게게 겨우 10분이라는
짧은 휴식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러면 수많은 주부 사원분들께서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변신을 준비하고
통근버스 도착 시간에 맞춰서 약속한 장소에 나가느라 분주하게 바쁘십니다.
신장키 160cm , 몸무게:65kg
작지만 성격이 쾌활하고 활달한 성격이 한없이 부러운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면서 잘지내는
제조,생산 현장 라인 관리 중책을 맡아서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자재를 분출을 받아서 연결을 해주고 투입을 시켜서 일을 하는
만득이 행님과 약속한게 있어서 주부 사원분들중에서 한분께서
맛있는 음식을 양손으로 한가득하게 챙겨서 가져오셨습니다.
만득이 행님도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몰래 시원한 음료수를
챙겨서 건네드리고 일하는데 불편함이나 문제가 없는지 챙겨드리면서
고마운 마음에 보답을 했습니다.
주부 사원분들은 대부분 결혼을 하셔서 요리에 있어서 살림살이는
주부9단이라고 불릴 전문가분들이라서 짧은 10분 휴식 시간이지만
땅딸보는 사람들과 어울리지를 못해서 겉돌고 일은 더럽게 못한다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맨날 혼구녕이 나면서 혼자 생활을 즐기고 있는데
배려를 해주시면서 음식을 챙기고 건네주셔서 부침개 음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20살 나이에 얼굴은 상관도 없고 이렇게 요리를 잘하는 마음씨가 곱고
선한 새색시를 만나서 결혼해서 알콩달콩 살아간다면 행복할거라는
문득 머리속에서 요상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주부 사원분들과 생산직 현장 라인에서 일을 하다가 보면은
일하는 20살 동갑내기 친구들 젊은 얼라들
집에서는 자식 같은 아이들이 많다고 느껴서 그런지 일주일동안
한분씩 돌아가면서 가끔은 맛있는 음식들을 챙겨와서 현장에서
배부르게 나눠 먹으면서 아침을 굶어서 허기진 배를 채우고
군대 입대를 앞둘때까지 일을 하고 회사를 다녔습니다.
사람에 대해서 따뜻한 배려가 사라진 지금의 세상에서는
상상을 할수가 없는 그때의 생산직 현장에서 고생을 하면서 일을 하셨던
주부 사원분들께서 자기 자식들 같다면서 따뜻한 마음과 배려들로 챙겨주시던
고마운 마음은 평생 잊지 않을겁니다.
생산직 제조 현장에서 일을 해보면 이렇게 열약한 중소기업 근무 환경에서
일을 안해도 되는 누나들인데 아마도 추측은 대학교 등록금 학비를 벌기 위해서
위장취업을 하면서 일을 하는건 아닌지 조심스럽게 추측을 해봤는데
22살 얼굴이 예쁜 누나가 품질 검사에서 일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21세기 2025년
아웃소싱 15년 경력 파견 근무 사무실 관리자는 한번에 눈치를 채면서
내막을 알고 있을 정도로 회사에서 오래 일할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을 내려서
면접을 퇴짜를 놓고 집으로 돌려보냅니다.
지금도 여전히 대학생 누나들중에서 더럽게 비싼 대학교 등록금
학비를 마련하고 스스로 충당하기 위해서
생산직 주간 근무
생산직 2교대 근무
지원하고 일을 하면서 방학기간이 끝나갈 무렵에 퇴사를 하면서
휴식 시간을 가지고 쉬다가 대학교로 복학하는 누나들을 자주 만납니다.
충청남도 천안시 성거읍
생산직 2교대 중소기업은 지방에서 와우리 동네까지 회사 이름을 지적을 해대면
아하~! 그놈의 망할 회사는 신입 사원들이 들어오면은 잘해주는게 아니라
기존 오래 있었던 잡놈들이 텃세를 부리면서 사람을 끊임없이 괴롭힌다고
파다할 정도로 소문이 나버려서 입사를 꺼려하고 참고 인내를 하면서
견디고 있다가 무단으로 퇴사를 하면서 그만두는 일들까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