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20. 22:59ㆍ일상 생활
죠스떡볶이, 가맹점에 ‘갑질’ 들통…점포 리뉴얼비 떠넘겨 - 투데이신문 (ntoday.co.kr)
‘죠스떡볶이’마저 갑질 해고 논란:사건의내막 (sagunin.com)
사람은 한번 주어진 짧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할줄을 알고 따뜻하게 대하는 착한 마음씨와
사람의 올바름 됨됨이 인성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두번 다시는 이런 일들이 없어야 하는데 세상이 어쩌다 이렇게
삭막하게 무섭게 변해가는지 사람과 사람의 보이지 않는 사이에
따뜻한 정과 배려심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처음에 분식집 가게 중소기업이 창업을 했을때 보여준 튀김 음식은
지금 현재는 튀김의 크기가 줄어 들어서 옛날과 다르게 심각하게 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지방에 그렇게 많았던 지점 가게는 폐업 신고를 마치고 하나둘씩
사라지면서 많이 줄어든 상황에 지점,가게에 따라서 음식은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쿠폰을 나눠줘서 할인을 해주는 단기간 이벤트 행사의 모습이
보여서 낡고 더러운 지갑에 한달 생활 비용은 50,000원 돈이 전부지만
분식,튀김 음식을 먹고 싶어서 배달 음식을 주문을 했습니다.
분식집 가게를 직접 찾아가서 놀러가면은 따뜻한 국물을 제공을 해주는
운영 부분은 변함이 없습니다.
편의점에서는 800원
1,000원 지폐 한장을 가지고 있으면 저렴하게 마실수 있는
오래된 추억의 쿨피스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음료수입니다.
배달 음식점 가게에서는 배달 금액이 있어서
쿨피스 1개:1,000원
편의점 가게가 원래는 모든 물건의 판매 가격이 비싼데
200원 금액을 올려서 비싼 가격을 받아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분식집 가게는 튀김 음식은 기름 종이 봉투에 따로 담아서
주문한 튀김 음식을 확인을 하면서 배달 음식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세트 메뉴라는 이름을 가진 묶음 형식의 튀김 음식을 주문을 하는것보다는
개별로 각각 따로 먹고 싶은 튀김 음식을 주문을 했습니다.
손이 데일 정도로 뜨거운 오뎅 국물 음식은
얼마나 뜨거운지 열기를 참지 못하고 플라스틱 포장 용기가
열에 의해서 휘어졌습니다.
분식집 가게를 놀러가면은 그릇에 가득하게 담아서 챙겨주는
오뎅 국물 음식과 똑같습니다.
유부라는 이름으로 부르는것 같은데
분식집 가게에 놀러가면은 우동 음식에 사용을 하는
동그라미 모양의 튀김 가루를 실수로 뿌리지 않아서 누락이 되었습니다.
분식집 가게마다 배달 음식 주문이 밀려 들고 바쁘면
유부 음식 식자재 이름이 맞는지 관심은 없지만
동그라미 모양의 우동 음식에 뿌려주면서 사용을 하는 음식 재료가
누락이 되어서 빠진 상태로 배달 음식을 보내주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분식집 가게는 중소기업에 처음에 창업을 했을때
튀김 음식은 전체적으로 이렇게 크기가 작지는 않았었는데
5년전 옛날과 다르게 튀김 음식의 크기가 전체적으로 쬐깐해지면서
작아지고 맛이 변해버린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순대를 싫어하시고 심하면 혐오를 하시는 분들은
예전에 중소기업에서 일을 하면서 순대 야채 볶음 반찬 음식이
나오면 거르고 드시지 않는 순대 음식을 자체적으로 싫어하시는 분들을
만났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뜨거운 오뎅 국물 음식
순대 1인분(순대만)
튀김 음식
만두 튀김 음식
새우 튀김 1개
(일정한 배달 제한 금액이 강제로 설정이 되어 있어서
뚱뚱한 남자를 닮아서 왜소하고 쬐깐한 새우 튀김 음식을 추가 주문을 시켰습니다.)
개별적으로 각각 먹고 싶은 분식 튀김 음식을 주문을 했습니다.
불알 친구 녀석들처럼 몸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셔서
먹성이 좋으셔서 위장의 소화가 활발하시고 음식을 평소에 잘드시는
건강한 분들에게는 커다란 위장을 아주 그냥 만족을 시켜줄수가 있는
양은 아니고 부족하다고 느낄수 있는 분식 튀김 음식은 작은 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