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 모두가 천사라면(번안곡) 1983년(1950년 스위스 다 보스 아코디언 연주자:베르너 토마스 선생님 연주 음악:Der Ententanz(독일 단어 문장: 오리 춤)
2021. 4. 12. 01:56ㆍ19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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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요사(韓國歌謠史) Vol.21 - 벅스 (bugs.co.kr)
가수 전영 선생님이 1983년에 발매한 정규 lp 음반에 수록된
노래중에서 모두가 천사라면 번안곡 노래입니다.
해외 국가
스위스 다 보스 지역에서 아코디언 연주자로 활동을 하시는
베르너 토마스 선생님께서 1950년에 호텔에서 악단으로 근무를 하시면서
연주를 하시고 들려주시는 경음악 노래
연주 음악
Der Ententanz(독일 단어 문장: 오리 춤)
처음에 노래 가사 내용이 없는 연주 음악으로만 들려주시는 노래가 원곡 노래입니다.
가수 전영 선생님은 1983년까지 정규 lp 음반을 발매를 하면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가 어느날 갑작스럽게 자취를 감추고
한국 음악 가요계를 훌쩍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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