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1. 07:11ㆍ일상 생활
치킨을 먹으면서 양념에 찍어서 먹을수 있는 치킨 전용 소스가 필요해서
한국 인터넷 쇼핑몰에서 찾아보고 있다가 알게된 오뚜기 양념치킨 소스입니다.
양념치킨 소스 음식이 담겨진 상품은 많지만 전부 커다란 대용량을 가지고
있어서 작은 용량의 상품은 많이 없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작은 용량의 상품을 찾아보면서 종류는 많이 없어서 오뚜기 회사를 선택을
해보고 다음에 다른 중소기업에서 만들어지는 양념치킨 소스를 구입을 해서
먹어보는걸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업소에서 사용을 하는 커다란 대용량 상품만 가득하게 올려진 모습을 만났습니다.
당일 배송
작은 금액이지만 멤버십에 가입한 유료 회원에 한해서 무료로
배송을 해주는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오뚜기 양념치킨 소스를 주문을 했습니다.
점심 시간이 지나고 오후 시간에 주문한 상품이 도착을 했습니다.
오뚜기 양념치킨 소스 음식이 담겨진 플라스틱 용기를
구경을 해보면 외형은 그럴싸하게 양념치킨 소스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마개 입구가 열리지 않도록 스카치 테이프로 부착을 시켜서
포장 작업을 끝내고 주문한 상품을 보내줬습니다.
오뚜기 양념치킨 소스 윗면의 뚜껑을 열어서 구경을 해보면
플라스틱 뚜껑 마개가 부착이 되어서 양념 소스 음식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플라스틱 용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어제 먹다가 남은 프라이드 치킨이 있어서 닭고기 살을 분리해서
프라이팬에 볶아서 오뚜기 양념치킨 소스를 가득하게 부어서
범벅을 하면서 섞어서 양념치킨 소스 맛을 확인을 해봤습니다.
오뚜기 양념치킨 소스의 맛은 일상 생활을 하면서 만날수 있는
치킨 가게에서 판매를 하면서 사용을 하는 그런 양념치킨의 소스 맛은 아닙니다.
치킨 가게에서 사용을 하는 대용량 양념소스의 매콤하면서 달짝지근한
맛을 따라가는건 한참이나 부족합니다.
오뚜기 양념치킨 소스의 맛은 얼라가 좋아하는 토마토 소스의 맛이 강하게
느껴지면서 심하지 않고 아주 약간은 매콤한 매운 맛을 느낄수 있도록
양념치킨 소스가 만들어졌습니다.
치킨 가게에서 사용을 하는 양념소스를 생각을 하면서 떠올리면은
크게 실망을 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