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동 무명 간판 이름이 없는 분식집 가게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 (오랫만에 분식집 가게에 놀러갔습니다.)

2021. 6. 24. 01:21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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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지방

용산구 지역

후암동에 자리를 잡은지 10년이 넘어가는 가게의 간판은 없어서 무명 이름이 없는

분식집 가게에 오랫만에 놀러갔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사업이라는게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사업에 뛰어 들면서

겁없이 덤벼 들었다가 실패를 경험을 하면서 채무 빚 10억원을 떠안고 길거리에서

잠을 자면서 노숙자 생활을 했습니다.

 

 

 

어렵게 노숙인 지원 사업을 통해서 고마운 도움을 받아서 고시원에서 생활을 

시작하면서 조금씩 노숙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을 하면서 배가 고프고 돈은

없는데 굶주린 배를 간단하게 채우고 분식집 튀김을 먹고 싶어서 후암동 시장을

지나서 여기 저기 정처없이 떠돌고 길을 걷다가 후암동 분식집 가게를 처음 만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서울역 목적지에 도착을 했는데 요즘은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기 위해서

활동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실감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하루에 2명이나 유튜브에 업로드가 필요한 영상을 촬영하면서 제작을 하기 위해서

밖으로 나와서 영상 촬영을 하는 사람을 만나는 경험은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서울역 주변에 무슨 일들이 있는지 2명의 사람이 똑같이 영상 촬영을 하면서

유튜브에 업로드 작업이 끝나고 실시간으로 채팅을 통해서 대화를 나누고

누구의 후원을 받았는지 감사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하는 모습이 보여서 춤을 추고 있길래 한참을 서서

구경을 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낯가림이 심해서 아무리 돈을 많이

준다고 하더라도 서울역 주변의 길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처럼 저렇게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는건 힘듭니다.

 

 

 

 

 

 

 

 

 

 

 

 

 

후암동 분식집 가게에 오랫만에 찾아와서 놀러갔습니다.

 

 

버스를 타기에 애매한 거리에 후암동 분식집 가게가 있어서 옛날에 한국의

조선 사업소 사무실 본사가 있는 높은 언덕을 힘들게 올라가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높은 언덕길을 천천히 걸어서 올라가는 일들이 필요해서 뚱뚱한 남자처럼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아프신 분들은 후암동 분식집 가게를

찾아가는 일들이 힘겨울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암동 분식집을 찾아가는 길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목적지 커다란 서울역 기차 건물에 도착을 하면은 내려서 출입을 찾아서 밖으로

나오면 눈으로 보이는 길 건너편에 높은 언덕길을 찾아서 끝까지 걸어가면은 횡단보도가

나타나고 바로 횡단보도 길 건너편에 후암동 분식집 가게의 모습이 보입니다.

 

 

횡단보도 길을 천천히 걸어서 후암동 분식집 가게를 찾아가면은됩니다.

 

 

 

 

 

 

 

 

 

 

 

 

 

간판 이름은 보이지 않고 빨간 색상의 천막이 쳐져 있는 아주 작은

모습의 후암동 분식집 가게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오후 점심 시간이 찾아오면은 주변에 가까운 건물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직장인 분들이 점심 식사로 분식 튀김 음식을 먹고 싶어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변에 가까운 직장 회사에서 근무를 하시는 직장인분들이 찾아오시는 이유가

사장님께서 아무도 모르게 조금씩이지만 음식을 몰래 챙겨주시면서 아무리 바빠도

커다란 튀김 기계에 직접 만든 음식을 담아서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손수

음식을 공장에서 가져오는 비위생적이고 맛대가리가 없는 튀김 음식을 도소매로

가져와서 판매를 하는게 아니라 직접 튀김 음식을 매일 만들기 때문에 그래서

직장인 회사분들이 많이 찾아오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식집 가게와 다르게 매일 일정한 정량을 가지고 하루에 판매할 튀김 음식을

만들고 모자라면은 적당량의 튀김 음식을 다시 만들고 기름에 튀겨서 판매를 하면서

끝나면 더이상 튀김 음식은 추가로 만들지 않고 후암동 분식집 가게는 문을 닫습니다.

 

 

 

 

오전 11:00시간 후암동 분식집 가게가 문을 열고 바쁘게 튀김 음식을 부지런하게

준비를 하면서 만드는 시간을 지나서 오후 12:00 점심 시간이 찾아와서 

후암동 분식 가게에 도착을 했는데 벌써부터 줄을 서서 튀김 음식을 주문을 하면서

대기를 하시는 직장인 회사원분들의 모습이 멀리서 보입니다. 

 

 

 

 

 

 

 

 

 

 

 

 

후암동 분식집 가게에 놀러가서 배가 고파서 먹고 싶은  튀김 음식을

주문을 하면서 밖에서 서서 기다리면은 바로 눈앞에서 튀김 음식을

뜨거운 기름에 넣어서 튀김 음식을 튀기고 만드는 모습을 구경 할수가 있습니다.

 

 

 

10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흘러서 지나갔는데 뚱뚱한 남자가 노숙자 생활을

하면서 후암동 분식집 가게를 알았을때 처음 만났던 그날과 똑같이 여전히

사장님 혼자서 튀김 음식을 직접 만들고 가게를 운영을 하시고 계십니다.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퍼지기 이전의 옛날에는

후암동 분식집 가게에 놀러가면은 먹고 싶은 튀김 음식을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서 튀김 음식이 나오면 서서 먹고 갈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바꿔서 포장만 가능합니다.

 

 

 

후암동 분식집 가게의 사장님께서 주문을 받으랴 , 튀김 음식을 다시 만들랴

바빠도 먹고 싶은 필요한 튀김 음식의 주문을 받아주시면서 포장만 가능하다고

자세히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주변에 가까운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직장인 분들이 점심 식사는

분식 튀김 음식을 먹으며 똑같은 직장에 근무를 하고 있는 다른 직장 동료를

챙겨주기 위해서 많은 주문이 들어오면서 준비한 튀김 음식이 모두 떨어져서

다시 튀김 음식을 준비를 하는 시간이 필요해서 한참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후암동 분식집 가게를 찾아서 오랫만에 놀러가서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완전하게 종식을 하는 그날까지는

포장만 가능하다는 안내 말씀을 해주셔서 먹고 싶은 튀김 음식을 포장을

부탁을 드리고 챙겨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노숙자 생활을 하면서 돈을 아껴가면서 작은 돈이라도 가지고 있을때 한참이나

고민을 하고 있다가 튀김 음식을 먹고 싶다는 유혹을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튀김 음식이 먹고 싶을때 후암동 분식집 가게에 놀러가서 서서 튀김 음식을

배부르게 먹고 고시원 집으로 돌아오는 추억이 떠오릅니다.

 

 

 

길거리를 떠돌아 다니면서 차가운 길 바닥에서 잠을 자고 고생한 노숙자 생활을 했을때

먹었던 후암동 분식집 가게의 튀김 음식이 그립고 그렇게 먹고 싶어서 간다고 벼르고

있는데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몸이 아파서 참고 있다가 오랫만에

몇년만에 다시 놀러갔습니다.

 

 

 

튀김 음식을 포장을 부탁을 드리면서 봉지에 담아서 챙겨셔서 근처에 가까운 먹을수 있는

장소를 열심히 찾아보고 있다가 옛날에 부도로 사라진 한국의 조선소 사업 서울 본사 회사의

사무실이 있는 하늘 높이 치솟은 커다란 빌딩의 정문 출입문 주변에 마침 앉아서

휴식 시간을 가질수 있는 벤치 의자가 눈에 보여서 한참을 앉아서 튀김 음식을 먹으며

배가 고파서 허기진 위장을 가득 채우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후암동 분식집 가게에서는 튀김 음식을 주문을 하면서 떡볶이 국물에 범벅을 부탁을

드리면 튀김 음식에 떡볶이 국물을 부어서 범벅을 하면서 주문한 튀김 음식을 비벼서

포장을 해주고 계십니다.

 

 

 

떡볶이 국물을 덜어서 범벅을 하면서 묻혀진 튀김 음식을 뚱뚱한 남자가 먹어보면은

10년전 옛날과 똑같이 뚱뚱한 남자처럼 매운 음식을 전혀 드시지 못하는 분들이라도

먹는데 무리가 없도록 떡볶이 국물 양념 소스는 입에서 불이날 정도로 심하게 매운 맛은

아니라서 튀김 음식을 먹을때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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