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그네(표절 노래) 2010년(2008년 캐나다 가수:Georgia Murray(죠지아 머레이) 노래:We'll Never Know(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팝송 원곡)

2020. 10. 3. 09:49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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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usic.bugs.co.kr/album/220116?wl_ref=list_tr_11_ar

 

H-Logic / 이효리

벅스에서 지금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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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usic.bugs.co.kr/track/1964094?wl_ref=list_tr_08_ab

 

그네 (feat. 개리 Of 리쌍) / 이효리

벅스에서 지금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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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SYu5TVW4a8

 

 

 

 

 

 

 

 

 

 

한국 음악 인터넷 사이트에서

음원 파일 고음질 1,000원(세금 포함)

(솔직히 고음질 음원 파일 노래가 아니고 그냥 노래를 듣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로

깨끗한 음질 상태의 노래를 들려주는게 전부입니다.)

 

 

뚱뚱한 남자가 직접 돈을 내고 구입한 음원 파일 노래를 가지고 

처음에 분명히 표절 노래와 관련된 문제가 생겨도 음원 파일에 대해서 필요할때

언제든지 음원 파일 노래를 다시 받을수 있도록 다운로드 음악 메뉴는

차단을 시키지 않고 열어 놓고 있겠다.

 

 

한국 음악 인터넷 사이트를 사용하는 회원들을 상대로 약속을 해놓고

2010년에 정규 음반을 발매를 하면서 노래를 공개한지 하루만에 다음날

음원 파일 다운로드 메뉴는 강제로 차단을 시키고 막아놨습니다.

 

 

그러면 뭐하러 한국 음악 인터넷 사이트를 사용을 하고 있는 회원들과 처음부터

지키지 않을 약속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가수 이효리 동생이 2010년에 발매한 4번째 정규 앨범에 수록된 노래중에서 

너무나도 창피한 그네 한국의 표절 노래입니다.

 

 

캐나다 가수:Georgia Murray(죠지아 머레이) 

노래:We'll Never Know(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2008년에 발매한 정규 앨범에 수록된 팝송 노래가 원곡입니다.

 

 

캐나다 여성 가수의 팝송 원곡 노래를 들어보면은 창작을 하면서 만들어진

새로운 노래가 아니라 리메이크 노래라고 불러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해외 작곡가 타인의 창작물을 가지고 처음부터 노래 사용에 대해서 허락을 받지 않고

도둑질을 하면서 훔치고 무단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정규 음반을 발매를 하기 이전에 저작권 등록을 먼저 마치고 해외 국가의 유명한

음반 제작 회사에 샘플링 음악을 보내서 똑같은 노래가 있는지 사전에 미리 철저하게

확인을 했으면 정규 음반에서 무려 6곡의 표절 노래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는

창피한 일들은 막을수 있었습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작곡가한테 잘못이 없는건 아니지만

사전에 미리 음반에 수록할 노래들에 대해서 해외 국가의 음반 제작 회사에

샘플링 음악을 보내서 철저하게 확인을 하지 않은 가수의 잘못이 없다고

자신있게 이야기를 할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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