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23. 14:53ㆍ팝송
일본 가수 近藤真彦 (콘도 마사히코) 형님이 1981년에 발매한
싱글 lp 음반에 수록된
ギンギラギンにさりげなく(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번쩍 번쩍하지만 자연스럽게)
노래입니다.
일본 버블 경제 호황기 시절에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입니다.
한국에서는 서울특별시 지방 동대문구 지역의 골목길에 숨겨진 중소기업 회사에서
비밀스럽게 일본 대중 가요 노래가 수록된 조잡한 카세트 테이프를 만들고 생산을 하면서
길거리에 세워놓고 장사를 하는 리어카에서 몰래 돈을 받으며 판매를 하고 있는
일본 대중 가요 노래 모음집 카세트 테이프를 통해서 일본 가요 노래와 문화를 접할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1984년에 한국 가수가 일본 작곡가 선생님에게 노래 사용에 대해서
허락을 받지 않고 타인의 창작물 노래를 도둑질을 해가지고 무단으로 표절을 하면서
빨주노초파남보 창피한 한국 표절 노래가 만들어졌습니다.
1984년에 한국 공연 윤리 위원회에서는 일본 가요 노래를 표절을 했다고 판단을 내려서
표절 노래 판정을 받았습니다.
추가로 한국의 3개 공영 방송국에서는 해당 한국 가수 선생님에게 방송 출연 금지
조치를 취하고 통보를 하면서 망신을 당했습니다.
1996년에 소속사 회사에서는 얼마나 신인 혼성 댄스 그룹에 대해서 관심이 없으면
1987년에 표절 노래 판정을 받아서 문제가 생긴 창피한 표절 노래를 제대로 확인을 하지 않고
노래를 부르고 lp 음반을 발매를 하는 너무나도 창피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2003년 무명에 가까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신인 혼성 댄스 그룹이 기나긴 노래 제목을
바꿔서 한글 가사를 붙여서 창피한 표절 노래를 다시 리메이크를 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정규 음반에 수록을 했습니다.
1984년 , 1996년 빨주노초파남보
2003년 기나긴
창피한 3개의 한국 표절 노래는 일본 가요 음악이 원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