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iopea (카시오페아) Me Espere (나는 기다렸다) 1987년 (1990년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한국 표절 노래 , 일본 재즈 연주 음악 원곡)

2021. 8. 25. 12:13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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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inum / Casiopea(카시오페아/カシオペア)

벅스에서 지금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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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89xDvZEI1c

 

 

 

 

1977년에 일본에서 재즈 음악 그룹 결성을 마치고 

1979년에 싱글 lp 음반을 발매를 하면서 활동을 시작한

Casiopea (카시오페아) 일본 재즈 밴드 그룹입니다.

 

 

Casiopea (카시오페아) 일본 재즈 밴드 그룹이 1987년에 발매한

싱글 lp 음반에 수록된 Me Espere 멋진 재즈 연주 음악입니다.

 

 

1990년에 한국에서는 가수의 자격이 없는 한국 아저씨가 얼굴에 철판을 깔고

뻔뻔하게 Casiopea (카시오페아) 일본 재즈 밴드 그룹의 Me Espere 멋진 연주 음악에

대해서 노래 사용을 허락을 받지 않고 타인의 창작물 노래 작품을 훔쳐서 도둑질을 하시고

일본 재즈 연주 음악을 무단으로 사용을 하면서 한글 가사를 붙여서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노래를 부르고 작곡가 이름은 한국 아저씨 자신의 이름을 당당하게 등록을 시키는 황당한

일들이 생겨서 한국의 표절 노래 사건중에서 가장 어이가 없고 황당한 사건으로 지금도

여전히 많은 한국 대중분들에게 회자가 되고 있습니다. 

 

 

쥐 구멍이 보이면 당장에 찾아가서 숨고 싶어지는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창피한 한국 표절 노래는 1990년에 일처리가 늦기로 소문난 한국 공연 윤리 위원회에서

평소와 다르게 재빨리 곧바로 표절 노래 판정을 내렸습니다.

 

 

한국 아저씨를 떠올리면은 한국에서는 표절 노래 최고의 대왕 이런 부끄러운 수식어가

아직도 여전히 따라다니는 창피한 모습은 변함이 없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한국 방송국에 출연을 하면서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창피한 표절 노래를

가지고 이제는 댄스 음악 편곡 작업을 거쳐서 당당하게 노래를 부르고 활동을 하는 창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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