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카메라 펜탁스 탐론 AF 28-80mm F3.5-5.6 중고 렌즈 구입 (계좌 이체 구입 비용:65,000원)

2021. 8. 27. 14:11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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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넘어가도록 10,000원 20,000원 조금씩 돈을 모아서 펜탁스

중고 dslr 카메라 본체를 구입을 했습니다.

 

 

해외 직구를 통해서 중고 카메라를 구입을 했을때 문제가 많지만 2021년 지금 현재

판매를 하고 있는 DSLR 중고 카메라 판매 시세를 찾아보면은 배 선박 운송료 , 항공 운송료

요금에 무게를 재면서 추가 실비 정산 금액까지 따져보면은 50,000원~100,000원의 중고 카메라

판매 가격 차이가 발생을합니다.

 

 

중고 DSLR 카메라 본체만 우선은 먼저 구입을 해놓고 기본적으로 렌즈가 필요해서 중고 렌즈 제품을

찾아보면서 알아보고 있다가 펜탁스 탐론 AF 28-80mm F3.5-5.6 중고 렌즈 상품이 보여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충무로 지역에 자리를 잡은 카메라 가게에 놀러가서 중고 렌즈를 구입을 했습니다.

 

 

펜탁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번들렌즈라고 이름을 부르는 중고 렌즈는

옛날에 펜탁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중고 DSLR 카메라 본체를 구입을 했을때 5년을 넘도록

지겹게 써봤기 때문에 질려서 뚱뚱한 남자는 특이한 상품을 좋아해서 렌즈에 대해서 아는게 없어도

펜탁스 탐론 AF 28-80mm F3.5-5.6 중고 렌즈 상품은 카메라 공부를 하면서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지고 사용을 하기에 괜찮을것 같아서 중고 렌즈 상품을 구입을 했습니다.

 

 

펜탁스 DSLR 카메라 제품에 사용을 할수가 있는 다양한 렌즈는 많아도 가격이 비싸서 

적당한 가격에 구입을 해가지고 사용이 가능한 중고 렌즈를 열심히 찾아보면은 상품은

마음에 드는데 그놈의 돈이 웬수라 좋은 중고 렌즈는 상태만 좋은면 판매 가격이 비싸서

눈요기만 열심히 하면서 또다시 10,000원 20,000원 한푼씩 열심히 돈을 모아서 나중에

마음에 드는 중고 렌즈를 구입을 할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놀러가보는 신성 카메라 가게가 있는 주변 장소에 도착을 했을때 이름을

많이 들어본 남산 한옥마을과 공원 시설을 갖춰져 있고 남산타워가 멀리에 떨어져

있어도 가까운 거리에서 보인다는 사실은 태어나서 처음 알았습니다.

 

 

신성카메라 가게에 전화통화를 걸어서 찾아가서 구경을 할수가 있도록 방문 약속을 드리고

가게에 들려서 가방에 챙겨온 고물 중고 펜탁스 DSLR 카메라에

펜탁스 탐론 AF 28-80mm F3.5-5.6 중고 렌즈중고 렌즈를 장착을 시켜서 문제는 없는지

사진 촬영을 하면서 확인을 해보고 바로 현장에서 계좌이체를 시켜서 중고 렌즈를 구입을 했습니다.

 

 

충무로 지역에 자리를 잡아서 도로변을 끼고 주변에 이렇게 많은 중고 카메라를

판매를 하는 가게가 몰려 있다는 사실은 태어나서 처음 알았습니다.

 

 

펜탁스 중고 DSLRL 카메라 본체에 탐론 AF 28-80mm F3.5-5.6 중고 렌즈를 물리고

장착을 시켜서 제대로 작동을 하는지 그렇게 확인을 해보고 싶어서 AUTO (자동) 모드로

맞춰서 주변에 풍경을 담아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일본 직구를 통해서 구입한 수동 렌즈를 거의 한달 가까이 기다려서 받았는데 사진 촬영한

자료가 초점이 흐리게 나오고 이상해서 핀이 맞지 않거나 고장이 생긴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혹시나 펜탁스 중고 DSLR 카메라 본체에 문제가 생긴건 아닌지 그동안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카메라 본체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펜탁스 중고 DSLR 카메라를 구입을 하면서 로우패스 필터 부품을 빼버려서 사진 촬영한 

자료가 선명하게 나온다는 이야기를 소문을 통해서 주워 들었는데 고시원 집에 돌아와서

촬영한 사진 자료를 확인을 해보면 선명하게 사진이 나온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펜탁스 중고 DSLR 카메라 본체에 탐론 AF 28-80mm F3.5-5.6 중고 렌즈를

물려서 장착한 모습입니다.

 

 

중고 렌즈를 구입을 하면서 박스와 렌즈를 담아서 동봉을 할수가 있는 주머니

집을 모두 갖추고 있는 중고 렌즈 상품은 구입이 어렵습니다.

 

 

중고 렌즈 상태도 나쁘지 않고 먼지는 어쩔수 없지만 중고 렌즈가 제대로 작동을

하면서 문제가 없으면 그만이라 중고 렌즈 구석에 먼지가 가득히 뿌옇게 보이는건

아니라서 나중에 구석구석 씻겨주면은 되니까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습니다.

 

 

펜탁스 탐론 AF 28-80mm F3.5-5.6 중고 렌즈를 사용을 하면서 옛날에 사용한 가장 기본적인

번들 렌즈와 10mm 렌즈의 거리 차이가 있어서 얼마나 뒤로 물러나서 촬영을 해야 하는지

중고 카메라를 사용을 하면서 익숙할수가 있도록 공부가 필요합니다.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에 마음에 드는 중고 렌즈 상품이 올라와 있는데 이것뿐만이

아니라 돈만 많으면 마음에 드는 필요한 중고 렌즈를 모두 구입을 하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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