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동 미세기(전화번호:02-332-2146)(무한 리필 밥 제공 $ 에비 텐동:7,800원)(음식 메뉴 가격이 비싸고 꽈리 고추 튀김 음식이 매워서 매운 음식을 드시지 못하는 분들은 조심이 필요합니다.)

2020. 10. 3. 16:38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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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동 미세기 음식점 가게 식당을 운영을 하면서 관리를 하시는 사장님에게

가게 내부 사진 촬영에 대해서 허락을 받아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우울증

불안증

불면증

1980년 어린시절에 눈이 내리는 추운 겨울 날씨에 알몸으로 빨가벗겨져서 학대와 폭행을 당하는

후유증 상처가 남아서 대인 기피증 증세까지 겹쳐지면서 50년을 넘어가도록 꾸준하게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심각한 상황입니다.

 

 

 

 

불알 친구 녀석들은 걱정이 되어서 옛날에 사진 촬영을 하고 돌아다니는 일들을 좋아하는

모습을 기억을 하고 있어서 중고 카메라 구입을 하면서 사진 촬영 취미 생활을 다시 

시작을 할수가 있도록 의견을 나누고 대화를 하면서 불알 친구 녀석들이 금전적으로 도움을

줄려고 했는데 사업 실패를 경험 하면서 빚 채무 10억원을 떠안고

맨날 친구들에게 고마운 도움만 받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만 돈은 없지만 조금씩 10,000원

작은 금액이라도 모아서 다시 중고 카메라를 구입을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고시원 1평도 안되는 작은 방에만 처박혀 있으면 더욱 우울증 증세가

심각해져서 밖으로 나와서 콧구녕에 바람도 쐬주고 돌아다녀야 한다고 말씀을 하셔서

5개월만이지,1년만인지 밖에는 언제 나와서 뽈뽈 거리면서 돌아다녔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자주 밖으로 기어 나오지 않아서 고시원 건물 생활을 하는

장소 주변이 조금만 천천히 걸어서 산책을 하면은 신촌 연세로 거리의 모습을 만날수 있습니다.

 

 

 

 

 

오랫만에 9월 가을 날씨가 청명하고 

2020년 무더운 여름 날씨처럼 2개월이 넘어가도록 지겨운 장기간 장마가 지속이 되는 모습은

처음 겪으며 그동안 비가 너무나도 많이 내려서 고물 중고 카메라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괴롭히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꾸욱 눌러서 참았습니다.

 

 

 

 

 

 

 

 

 

 

 

 

 

 

오랫만에 9월 가을 날씨를 느끼고 바깥 구경을 하면서 고물 중고 카메라를 손에 들고

고시원 생활을 하는 장소에서  조금만 걸어가면은 만날수 있는 신촌 연세로 거리

주말 일요일 날짜는 차량을 통제를 시켜서 마음껏 거리를 걸으며 도로를 밟고 다니면서

볼것은 없지만 구경을 마음껏 할수가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어른이 될때까지 대전광역시 지방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신촌 연세로 거리는

태어나서 50살 나이를 앞두고 5번이 안될 정도로 놀러가서 신나게 구경을 해봤던 일들은 드문 편입니다.

 

 

 

 

고물 카메라를 손에 들고 사진 촬영을 하면서 신촌 연세로 거리를 열심히 걸어서 돌아다녔더니

고시원 주방에서 아침 식사를 해결을 했는데 배가 고파서 돈은 없지만 오랫만에 외식을 하고 싶어서

신촌 연세로 주변에 보이는 음식점 가게 식당을 찾아봤습니다.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대한민국 사회에 전체적으로 타격을 입히면서 

티비를 통해서 보았던 신촌 연세로 거리에 그렇게 비싼 임대료 가게 월세를 지불을 하면서

장사를 하고 호황을 누렸던 수많은 음식점 가게 식당들은 90% 이상의 비율로 문을 닫고

주말 휴일 일요일 날짜에도 장사를 하지 않고 폐업 문구가 붙어 있어서 썰렁한 모습이 보입니다.

 

 

 

 

어려운 상황에 그래도 장사가 잘되는 음식점 가게 식당은 대기를 하면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는데 대한민국이 어려운 상황에 아직도 방역 수칙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제대로 실천을

하지 않는 모습이 보이고

젊음 나이를 자랑을 하는 아이들이 가까운 옆자리에 앉아서 밥을 먹어도 간격을 띄우고

앉아서 먹을수  있도록 음식점 가게 사장이 노력을 하는 일들이 필요한데

직원들도 그렇고 어느 누구도 관심이 없으니 위험하게 옆자리 가까운 거리에 앉아서 식사를 하는

위험한 모습이 보여서 사람이 없는 조용한 식당을 찾아다녔습니다.

 

 

 

 

 

 

 

 

 

 

 

 

 

 

 

 

고물 카메라를 손에 들고 골목길을 걸어다니고 있다가 식당의 모습이 보이고

밖에서 잠시 가게 내부를 멀리서 쳐다봤더니 사람의 모습은 많이 보이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가게 바깥에 간판을 쳐다보면서 음식 가격이 비싸고

돈이 없는 뚱뚱한 남자에게는 부담스러운 음식 가격이지만 밥 무한 리필 제공

밥을 많이 먹고 싶을때 마음껏 먹을수 있고 가게 내부가 조용해서 배가 고픈걸 참을수가

없어서 오랫만에 외식을 했습니다.

 

 

 

 

텐동 미세기 음식점 가게 식당은 무인 자동 정산기 장비 기계를 통해서

현금

카드 

계산이 가능하고 주문 접수가 들어오면은 바로 음식 조리를 시작합니다.

 

 

 

 

 

무인 자동 정산기 장비 기계가 놓여진 오른쪽 옆자리에는

 

 

마음껏 퍼먹을수 있는 하얀 쌀 밥

 

후리카케(어분,김,깨,소금을 섞어서 만든 가루 식품)

 

텐동에 튀김과 같이 섞어서 밥을 비벼서 먹을수 있는 시키멓고 달짝 지근한

간장 소스

 

테이블에 준비가 되어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일본 음식점 가게 식당이라 일본 가정에서 많이 먹는 반찬 음식중에서 이름은 정확한것은

아니지만 

고추 절임 반찬 음식

단무지 음식

나무 디자인 모양을 흉내를 내고 있는 플라스틱 반찬통에 담아서 식탁에 놔두고 마음껏

반찬을 먹을수 있도록 준비를 해놓은 모습이 보입니다.

 

 

 

 

 

 

 

 

 

 

 

 

 

텐동 미세기 음식점 가게 식당에서는 일회용 물컵을 준비를 해놓고 있지만 

그래도 스테인레스 재질로 만들어진 컵을 물컵으로 사용을 할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회용 종이 물컵이 같이 준비가 되어 있어서 스테인레스재질로 만들어진 물컵 사용에 대해서

사장님에게 여쭤보고 허락을 받아서 사용을 했습니다.

 

 

 

서울특별시 지역에서는 후손들에게 중요한 유산 환경을 파괴를 하는 나쁜 쓰레기

일회용 종이컵을 음식점에서 사용을 할수가 없도록 강력하게 규제를 하면서 

지키지 않으면 50,000,000원 아주 그냥 엄청난 벌금을 물려서 지로 영수증을 보내서 청구를 시키고

법률을 지키지 않으면 강력한 처벌을 내리는 일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설겆이 하는 일들을 그렇게 귀찮아 하면서 싫어할거면 뭐하러 음식점 가게 문을 열고

장사를 하는건지 일회용 종이컵을 사용을 하는 식당에 대해서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텐동 미세기 음식점 식당 가게에 들려서 주문한 에비 텐동 음식입니다.

 

 

 

뚱뚱한 남자는 텐동 음식은 태어나서 먹어본 일들이 없어서 무슨 일본 음식인지 몰라서 

사장님에게 여쭤봤더니 튀김 음식이 올려진 밥과 같이 먹는 일본 음식이라는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에비 텐동 그릇에 담아서 밥위에 올려진 튀김 음식은

 

새우 튀김 2개

 

꽈리 고추 튀김 1개

(살짝 깨물어서 맛을 봤는데 고추가 얼마나 매운지 입에서 불이 나서

정수기 장비 전자 제품 앞에 서서 차갑지 않은 미지근한 물을 스테인레스 물 컵에

받아서 15번을 마셨습니다.) 

 

호박 튀김 1개 

 

채소 가지 튀김 1개

 

튀김 부스러기가 붙어있는 김 1개

 

에비 텐동 주문한 음식 그릇에 담겨진 밥위에 올려진 튀김 종류의 모습입니다.

 

 

 

 

 

 

 

 

 

 

 

 

 

 

일본 가정에서 많이 먹는 텐동 음식은 뚱뚱한 남자가 태어나서 처음 접하는

음식이라 먹는 방법을 몰라서 사장님에게 여쭤보고 문의를 드리고 배워서 밥을 먹었습니다.

 

 

 

 

밥위에 올려진 튀김 음식을 처음에 따로 챙겨주시는 접시에 옮기고 담아서 

다른 튀김 음식과 같이 먹으면서 부족하면은 접시에 담겨진 튀김 음식을 밥위에

올려서 같이 먹으면 된다고 알려주셔서 처음에 밥위에 올려진 튀김 음식을 덜어서

먹었습니다.

 

 

 

튀김을 덜어서 접시에 담아서 밥을 쳐다보니 바닥에 뿌려진 시커먼 간장 소스를

밥에 비벼서 먹어도 달짝 지끈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국물을 마시고 추가로 국물 음식이 필요해서 추가로 요청을 드리면 먹었던 그릇에

담아주시는게 아니라 새로운 다른 그릇에 담아서 건네주십니다.

 

 

 

 

고물 중고 카메라를 손에 들고 5시간동안을 신촌 연세로 거리를 천천히 걸어다니고

열심히 사진 촬영을 했더니 배가 고파서 에비 텐동 주문을 시키고 처음에 건네준 음식에 담겨진

튀김 아래에 깔려있는 밥 정량은 부족해서 뒤에 보이는 테이블에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준비한

무한 리필울 통해서 먹을수 있는 커다란 밥솥 전자제품에 담겨진 밥을 먹고 싶어서 밥솥 뚜껑을

열어서 후리카케를 뿌리고 시커멓게 생긴 달짝 지끈한 간장 소스를 적당하게 뿌려서

밥을 담아서 식탁으로 가지고 와서 앉아서 먹었습니다. 

 

 

 

 

에비 텐동 음식을 주문을 하면서 평상시 불알 친구 녀석처음 유도 운동을 배우고 커다란 몸집을 

자랑을 하시는 무식한 녀석처럼 고기 10인분을 혼자서 처먹으시고 식성이 좋으신 건강한 분들에게는

처음에 제공을 하는 밥 정량이 작아서 테이블에 마련된 밥솥 전자 제품에 담겨진 밥을 밥 그릇에 마음껏

덜어서 추가로 먹을수 있습니다.

 

 

 

 

음식 가격은 비싸도 비록 밥 한가지에 해당을 하지만 밥을 마음껏 먹을수 있어서 그런 부분은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보통은 음식점 식당가게에 찾아가면은 정말로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해주시는 식당이 아니면

밥을 추가를 시키는 주문에 대해서 무조건 1,000원 추가 요금을 받고 있으니 그런 나쁜

모습과 비교를 해보면 밥을 마음껏 먹을수 있는 식당은 나쁘지 않은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신촌 연세로 거리와 가까운 장소에 서울 연세대 대학교 커다란 대학교 건물이 있고

학생들이 많아서 그런지 밥을 마음껏 먹을수 있는 무한 리필 밥 제공을 해주는

가게를 가끔씩 만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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