寺田恵子(테라다 케이코) Paradise Wind 1992년(1994년 아마추어:김민교,한국 표절 노래:마지막 승부)
2021. 9. 1. 19:34ㆍ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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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일본에서 결성된 소야 여성 락 그룹의 메인 보컬로 활동을 하면서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솔로 가수로 데뷔한 일본 가수 寺田 恵子 (테라다 케이코)
누나입니다.
일본 가수 寺田恵子 (테라다 케이코) 누나가 1992년에 발매한 싱글 lp 음반에
수록된 노래중에서 Paradise Wind 노래입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한국 아저씨가 1993년에 신인 가수에 도전을 하면서
1994년에 한국 방송국에서 제작을 하면서 만들어진 한국 드라마 오프닝 주제가로
사용된 마지막 승부 창피한 한국 표절 노래의 일본 가요 원곡입니다.
한국 공연 윤리 위원회에서 마지막 승부 창피한 노래에 대해서 표절 노래 판정을 내렸습니다.
마지막 승부 창피한 한국 표절 노래를 가지고 한국 아저씨는 아직도 여전히 한국방송에 출연을 하면서
당당하게 노래를 부르는 너무나도 창피한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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