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남자 가수 남인수 무정천리(無情千里) 1941년(친일파 작곡가 박시춘),(친일파 작가:조명암)

2021. 9. 3. 18:29뽕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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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 남인수 2 / 남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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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천리(無情千里) / 남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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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수 ‘친일행적’은 바로 이것입니다”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진주MBC가 진주시로부터 예산 500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9일 저녁 진주성 특설무대에서 ‘남인수 가요제’를 강행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족문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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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에서 잇따라 발견된 친일파 모윤숙 시인과 박시춘 작곡가의 작품 비석이 모두 철거된다. 김해시는 관리주체인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김해시지회가 해당 비석을 철거하기로 결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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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원수와 남인수 등 경남 지역 예술인들의 친일 논란 속에 밀양에서는 3천 곡이 넘는 노래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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