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23. 04:14ㆍ일상 생활
스마트폰 모바일 배달 음식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고 있는 회사에서
단기간 특별 쿠폰 증정 행사를 진행을 하면서 행운이 따라서
할인 쿠폰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지갑에 가지고 있는 남겨진 생활 비용을 먼저 확인을 하면서
치킨 음식을 시켜먹을까 생각을 하고 있다가 한국의 전통 시장에 놀러가서
반찬 음식으로 사왔던 찜닭 반찬 음식이 있어서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오랫만에 좋아하는 돈가스 음식이 먹고 싶어서 우동 국물 , 된장 국물을 나눠주는
돈가스 음식점 가게는 개인적으로 별로라 좋아하지 않아서 스프 음식을 나눠주는
돈가스 가게를 찾아봤습니다.
배가 고픈 위장을 가득하게 채워주면서 허기를 달랠수 있으면 그걸로 그만이라
스프 음식을 나눠주는 모습이 보여서 경양식 돈가스 음식이 다른 가게와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해서 배달 음식을 주문을 시켰습니다.
효창동 돈까스 & 산골 녹차 냉면 가게에 먹고 싶은 경양식 돈가스를
주문을 시키면 굉장히 빠르게 주문한 배달 음식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다른 가게의 상황은 알수가 없지만 너무 빠르게 배달 음식을 보내줘서 깜짝 놀랐습니다.
효창동 돈까스 & 산골 녹차 냉면 가게에서 보내준 포장된 경양식 돈가스 음식이 담겨진
플라스틱 용기를 밖으로 꺼내서 구경을 해봤습니다.
돈가스 음식
반찬
마카로니 모양의 마요네즈 음식
쬐깐한 크기의 깍두기
익숙한 시큼한 맛의 소스가 뿌려진 양배추
뚱뚱한 남자가 예상한것과는 전혀 다른 너무나도 작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진 스프
돈가스 소스
이렇게 음식을 플라스틱 포장 용기에 담아서 배달 음식을 보내줬습니다.
효창동 돈까스 & 산골 녹차 냉면 가게에서는 경양식 돈가스를 먹을때
필요한 소스에 대해서 처음에 주문 접수를 진행을 하다가 보면은
1)돈가스 소스를 음식에 부어서 먹기를 원하고 있는지....?
2)아니면 평소에 소스가 들어가서 필요한 음식을 먹을때 찍어서 먹는걸
좋아하는 선호하는 분들을 위해서 소스를 따로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서 보내주기를 원하고 있는지....?
본인이 원하는 2가지 형태로 음식을 먹는 방식에 대해서 선택을 할수가 있도록
메뉴 구성이 만들어져 있어서 좋아하는 방법을 직접 선택을 할수가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두가지 방식을 나눠서 음식을 먹는것보다는 그냥 위장을 가득하게
채우고 배고프고 허기진 배를 달래주고 채울수 있으면 그만이라 오늘은 따로 소스에 찍어서
돈가스 음식을 먹을수 있도록 배달 음식 주문을 접수를 시켜서 요청을 했습니다.
효창동 돈까스 & 산골 녹차 냉면 가게에서 경양식 돈가스 배달 음식을
주문을 시키면 보내주는 스프의 정량은 양이 너무 작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한국의 군대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 뭉툭한 무서운 포크 모양을 함께 가지고 있는
숟가락을 손에 들고 몇숟가락을 스프 음식을 떠서 퍼먹으면은 금방 동이 나버릴 정도로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조금만 더넓은 플라스틱 용기에 좋아하는 스프 음식을 담아서
돈가스 음식을 보내주셨으면 이런 무리한 욕심과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효창동 돈까스 & 산골 녹차 냉면 가게에서 보내준 배달 음식 경양식 돈가스의
두께를 천천히 살펴보면서 구경을 해보면 아주 얇은 두께를 가지고 있는건 아니고
적당한 두툼한 두께를 가지고 있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식성이 좋아서 밥 공기 2그릇은 금방 헤치우시고 위장의 소화 능력이 좋아서
겨우 2시간이 지났을뿐인데 벌써부터 위장에서는 배가 고프다고 시위를 하면서
항의할 정도로 건강하시고 간식을 항상 가까운 옆자리 자신만의 소중한 보물 창고에 가득하게
채워놓고 계시면서 수시로 챙겨서 드시는 식성이 좋으신 너무나도 부러운 건강한 분들에게는
돈가스 음식의 제공 정량은 턱없이 부족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위장이 심하게 민감해서 밥을 먹는 도중에 겨우 5분이 지났을뿐인데
배가 아프다고 심하게 화를 내시고 신호를 보내주고 계셔서 바쁘게 화장실에 놀러다니고
30분이 넘어가는 식사 시간동안 겨우 밥 1공기를 처리를 할수가 있었을 정도로 평소에
식성이 좋은건 아니라서 어린시절에 가난해서 먹거리 음식에 한이 맺혀서 식탐이 많은데
가녀린 연약한 신체가 받아주지를 못해서 평소에 밥을 많이 먹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밥을 많이 먹고 싶어도 먹지를 못해서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