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24. 01:43ㆍ일상 생활
기화식 가습기를 사용을 하면서 디스크라는 이름이 붙여진 커다란 부속품을
청소를 하기 위해서 구입한 암앤해머 베이킹소다 내추럴쉐이커 상품입니다.
별다른 설명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해외 전세계에서 많은 분들이 청소와 다양한 용도로
활용을 하면서 사용을 하고 계십니다.
암앤해머 미국의 회사에서 만들어진 베이킹소다 상품을 창피하게 모방을 하면서 한국의
수많은 중소기업에서 유사한 상품들이 만들어져서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회사의 오리지날 상품을 따라잡기에는 무엇인가 턱없이 부족한 모습이 보입니다.
기화식 가습기에 들어가는 디스크라는 이름이 붙여진 커다란 부속품은 주방 세제를 가지고 세척을 하면서
사용을 할수가 있지만 안전하지가 않고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돌아가는 머리를 쥐어 짜내면서
고민을 하고 있다가 마침 베이킹소다 생각이 떠올라서 곧바로 필요한 상품을 구입을 했습니다.
암앤해머 베이킹소다 내추럴쉐이커 상품은 식용 먹는 용도로 만들어진 상품은 아니기 때문에
절대로 취식 용도로 사용을 하면은 안되고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 처할수 있어서
청소에 필요한 다양한 용도로만 활용을 하면서 사용이 필요합니다.
12월 크리스마스 휴일을 앞두고 일주일전부터 택배 물량이 증가를 하면서
택배 배송은 지연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택배 배송에 관련된 지연 문제가 생겨서 문자를 보내서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고 있어서
다음주에나 주문한 상품을 받을수 있을것 같아서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주문한 상품은 바로 다음날 도착을 했습니다.
택배 배송 물량 증가와 관련된 지연 문제가 없으면 주문한 상품은 택배 배송을 통해서
빠르게 보내주고 있습니다.
주문한 상품이 담겨진 택배 종이 상자에 들어 있는 암앤해머 베이킹소다 내추럴쉐이커
상품을 밖으로 꺼내서 구경을 해봤습니다.
아쉬운 모습은 다행히 암앤해머 베이킹소다 내추럴쉐이커 플라스틱 용기의 뚜껑에
부착된 종이 라벨은 뜯겨진 모습은 보이지 않는데 가루 형태로 만들어진 베이킹소다
상품이라 그런지 입자가 고와서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베이킹소다의 작은 하얀 색상의
가루가 손에 묻어 나와서 이불이나 바닥에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이 필요합니다.
베이킹소다 하얀 색상의 가루가 손에 묻어 나와서 그것도 모르고 이층 침대위에 올려서
플라스틱 용기를 손으로 만지고 구경을 하면서 베이킹소다의 하얀색 가루가 이층 침대에
올라 다니기 위해서 만들어진 계단에 걸어 놓고 사용을 하고 있는 검정색 마스크에
하얀색 가루가 떨어져서 묻어 나오는 모습은 아쉬움이 남아서 조심스럽게 베이킹소다 상품을 다뤄야합니다.
암앤해머 베이킹소다 내추럴쉐이커 상품은 청소가 필요할때 다양한
용도로 활용을 하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중고로 구입을 했지만 기화식 가습기에 들어가는 디스크라는 이름이 붙여진
커다란 부속품은 분해를 하면서 자주 청소를 해주는 위생에 관련된 귀찮지만
중요한 일들이 필요합니다.
주방 세제는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베이킹소다가 그나마 안전하지는 않을까.?
이런 생각이 문득 떠올라서 청소에 관련된 다양한 방법을 접목을 시켜서 활용을 하면서
기화식 가습기에 빠져서 안되는 중요한 디스크 부품을 분해 작업을 거쳐서 청소와
세척이 필요할때 암앤해머 베이킹소다 내추럴쉐이커 상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스크 부품 구석 구석에 아낌없이 베이킹소다를 뿌려서 맨손으로 문질러가면서 씻겨주고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 4L (리터) 커다란 물받이 통 부품도 마찬가지로 베이킹소다를 바닥에 뿌려서
맨손으로 구석 구석 씻겨주면서 물로 여러차례 행궈주고 청소를 해주고 있습니다.
암앤해머 베이킹소다 내추럴쉐이커 하얀색 가루를 바닥에 뿌려서 청소를 하면서 사용을 해보면
찬물과 뜨거운 물에도 잘녹아서 금방 분해가 되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모습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