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다운 털 겨울 바지 서울 마포구 동네 세탁소(세탁 비용:5,000원)+(수선 비용:5,000원) 10,000원 현금을 건네서 드렸습니다.(세탁 비용과 수선 비용은 옷 의류 상태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2020. 10. 6. 12:39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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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저렴한 판매 가격은 아니고 거기에다가 싸가지 없이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응대를 하면서 

손님 의류는 두번 다시는 가지고 오지 않았으면은 좋갰다.~!

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피가로 스포츠 의류 회사는 처음 만나봅니다.

 

 

 

블로그에 진짜로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는 내용을 가지고 다른 분들이 

볼수가 없도록 블라인드 신고 차단을 시키고

2년이 넘어가도록 전화통화 요청에 대해서 철저하게 무시를 하면서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싸가지 없는 의류 회사입니다.

 

 

 

구스다운 바지는 300,000원 비싼 돈을 처먹고 

구스다운에 사용된 털 빠짐은 얼마나 심한지 이딴 품질을 가지고 양심을 버려가면서

옷에 관련된 의류를 만들고 생산을 하는 회사가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2020년 올해 겨울까지만 입고 버리기 위해서 세탁을 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중장비 전문 직업 학원에서 교육을 받고 구스다운 바지를 입고 다니면서 찢어지고

수선이 필요한 일들이 생기고 3년이 넘도록 세탁을 하지 않았더니 악취와 냄새가 심해서

도저히 그냥은 입기는 어려워서 세탁소에 맡기는 비용을 알아봤습니다.

 

 

 

만약에 수선을 맡기는 비용이 비싸면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고 새로 구입을 할려고 했는데 

신촌 연세로 거리 주변에 세탁소 건물을 뚱뚱한 남자가 찾지 못하는건지 보이지 않아서

작은 더러운 공원의 모습이 보여서 산책을 하고 있는데 동네 세탁소 가게가 보여서

구스다운바지를 챙겨서 보여 드리고 수선을 받고 구스다운 바지 세탁에 관련된 비용을 합쳐서

10,000원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생각한 금액은 50,000원 비용을 예상 했는데 의외로 많이 나오지 않아서

올해까지만 입고 버리자 생각을 하고 있어서 새로 구입을 하고 싶은데 판매 가격이 비싸서

구스다운 바지는 올해까지만 수선을 받아서 입고 버리는 방향으로 결정을 내리고

필요한 수선과 세탁을 맡겼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구스다운 의류 바지 원래 정상가 판매 가격은 300,000원

더럽게 비싼 돈을 받아 처먹고 서로가 서로에게 잘못 안내를 해주고 대화에 문제가 생겨서

교환을 받는 과정에서 오해와 문제가 생겨서

손님 의류는 제발~! 

두번 다시는 가지고 오지 않았으면은 좋겠다~!

이딴 식으로 사람을 사랑을 대하고 무시를 하시는 뚱뚱한 남자가 2017년에 들었던 이야기를 아직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전화연락 통화 요청에 대해서 2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도 무시를 하는 싸가지 없는

의류 회사는 아무리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해도 절대로 구입을 하지 않습니다.

 

 

 

어느새 벌써 5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올해 2020년을 마지막으로 구스다운 바지 의류를 입고

사용을 하면서 내년에는 새로운 구스다운 바지 구입을 할려고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구스다운 바지 세탁과 수선을 맡기고 3일이 지나서 찾아왔습니다.

 

 

 

 

 

 

 

 

 

 

 

 

 

 

중장비 전문 직업 학교에서 중장비 운전을 배우는 과정에서 지게차,굴착기에 올라다니면서

바지가 걸려서 찢어졌습니다.

 

 

 

세탁소에서는 똑같은 천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청바지에 사용을 하는 방법으로 어르신

사장님께서 의견을 물어보셔서 어차피 싸가지 없는 의류 회사에서 만들어지는 옷을 버릴려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2020년 올해까지만 입고 버릴거라서 아무렇게나 하셔도 상관없고

그냥 보기 훙하지 않게 수선을 하고 꿰매서 고쳐 주세요 .

부탁을 드렸습니다. 

 

 

 

찢어진 부위는 싸가지 없는 의류 회사에서 가지고 있는 똑같은 천이 없어서 임시 방편으로

청바지를 꿰맬때 사용을 하는 바느질 방식으로 구스다운 바지 찢어진 부분을 꿰매고 수선을

받았습니다.

 

 

 

 

 

 

 

 

 

 

 

 

구스다운 바지 하체 다리 부분이 들어가는 부분은 똑같이 청바지 실을 꿰매는

방법으로 수선을 해주신다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아무리 살펴봐도 어디가 수선을

받은 부위인지 하여튼간 뚱뚱한 남자는 지가 부탁을 해놓고 터진 수선을 부탁을

드리는 위치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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