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주의 염원 평화 시위와 가두 행진 2022년 1월30일 일요일

2022. 3. 1. 15:11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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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인지 기억이 떠오르지 않지만 대전광역시 지방에 거주를 하면서

생활을 하시고 계시는 배다른 형제,이복형제중에서 첫번째 큰형님에게

안부와 문안 인사를 드리기 위해서 오랫만에 대전광역시 대전 토박이

고향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설날 명절 연휴를 앞두고 주말 휴일 일요일 날짜에 대전역 옛날 광장 앞에서

해외 국가 미얀마에 고향을 두고 있는 외국인 분들의 고국의 민주주의를

염원을 하면서 평화가 찾아오기를 바라는 시위 집회 현장의 모습을 우연히

만나게 되어서 잠시 서서 구경을 했습니다.

 

 

1970년대부터 시작해서 1990년대 초반까지는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로

나쁜 독재자에 맞서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민주주의를 염원을 하면서 

대학생 형아와 누나들이 격렬한 데모와 시위를 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1980년대에 국민학교를 다니고 중학교를 다닐때 한국의 대학교 정문을 지나가면은

매케한 최루탄 연기의 흔적이 골목길에 가득하게 남아서 코를 심하게 자극을 시켜서

재채기를 하는 날들도 있었고 골목길을 따라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경찰을 피해서

숨가쁘게 뛰면서 도망 다니는 대학생 형아와 누나들의 모습을 만났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대한민국도 민주주의를 염원을 하면서 평화를 외치는 시위가 많았던 시절이 있어서

해외 국가 미얀마에 소중한 가족분들이 계셔서 안부를 걱정을 하면서

미얀마 민주주의 평화와 관련된 유혈 사태가 발생을 하면서 소중한 인명이 억울하게

사망을 하는 안타까운 해외 뉴스를 접하고 소식을 들으면서 민주주의와 평화를 염원을 하는

마음을 담아서 열리는 소규모 집회에 대해서 이해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해외 국가 미얀마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염원을 위해서 개최된 

소규모 집회를 우연히 만나서 잠시 서서 바라보고 있으면 한국 사람도

포함이 되어서 시위 집회에 참석한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해외 국가 미얀마의 진정한 민주주의를 염원을 하는 진심어린 마음을 담아서

함께 기도를 올리고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구호를 외치는

소규모 시위 집회 현장의 모습이 보입니다.

 

 

해외 국가 미얀마에 고향을 두고 있으면서 한국에 일자리를 찾아서 찾아온

미얀아 외국인 분들이 오전 시간에 하나둘씩 약속 장소에 시간을 맞춰서 

조금씩 모여들면서 소규모 집회가 예정된 오후 시간이 되어서 많은 분들이

자리에 참석을 하면서 함께 했습니다. 

 

 

 

 

 

 

 

 

해외 국가 미얀마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염원을 하는 소규모 시위 집회가

모두 끝나서 짧은 길거리 공연이 열렸습니다.

 

 

해외 국가 미얀마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염원을 하는 마음을 담은 소규모

시위 집회에 참가한 미얀마 외국인 사람들은 시위가 끝나고 모두 함께 모여서

한국의 경찰관들이 차량을 통제를 시작하면서 차량이 다니는 도로를 천천히 걸으며

평화를 외치는 가두 행진에 참석을 하면서 이동을 했습니다. 

 

 

 

 

 

 

 

 

소규모 시위 집회 현장은 평화롭게 마무리를 하면서 미얀마 외국인 분들이

시위 현장에 참석을 하면서 사용한 대전역 광장 거리의 공간은 깔끔하게 뒷정리와

청소를 하면서 플라스틱 생수 물병과 쓰레기를 치우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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