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식탁)동해안 피데기 반건조 오징어 5마리 치미(250g내외)(구입 가격:12,020원)+(택배 배송비:무료)

2022. 6. 2. 23:58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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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약해서 딱딱한 오징어를 먹는게 힘들어서 오징어를

집에서 구워서 먹고 싶어서 구입한 자연식탁 회사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동해안 피데기  반건조 오징어 수산물입니다.

 

편의점에서 10일이라는 짧은 단기간에 완전하게 말려진 오징어를 1+1

행사를 하는 모습이 보여서 술은 마시지 못해도 마침 오랫만에 오징어를

먹고 싶어서 편의점에 놀러가서 구입을 했습니다.

 

치아가 약하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겨우 건조 오징어 1마리를 먹으면서

일주일동안은 이빨과 턱이 너무나도 아파서 고생을 했습니다.

 

영화관에 놀러가면은 먹을수 있는 버터를 발라서 구워주는

반건조 오징어를 먹으면 그나마 턱이 아프지 않아서 오랫만에 오징어를

먹고 싶어서 주문을 했습니다.

 

반건조 오징어 수산물 상품을 온라인 쇼핑몰 가게에 놀러가서 구경을 하다가

자연식탁 회사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동해안 피데기 반건조 오징어 수산물이

판매 가격이 조금이나마 저렴하길래 곧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바다의 생물

수산물 상품이라서 그런지 택배 배송 기간은 느려서 

성격이 급하신 분들은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주말 휴일을 앞두고 있는 금요일 날짜 새벽 시간에 주문을 했는데

배송은 안되고 토요일,일요일 날짜를 지나서 월요일 오후 시간에

택배 배송을 하면서 주문한 반건조 오징어 수산물 상품을 보내줬습니다.

 

금요일,토요일,일요일 주말 휴일을 지나서 월요일 날짜를 거쳐서

화요일 오후 시간에 주문한 수산물 반건조 오징어 상품이 도착을 했으니

주말 휴일을 포함을 시키면 택배 배송 기간은 5일 날짜가 걸렸습니다.

 

 

 

 

 

 

 

자연식탁 회사에서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을 하면서 판매를 하고 있는

동해안 피데기 반건조 오징어의 크기는 제각각 다릅니다.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개인이 생각을 하기에 혼자서 먹기에 적당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전 옛날에 추억이 되버린 일들이지만 극장에 놀러갔을때 자주 사먹기만

해봐서 그런지 반건조 오징어 수산물을 접하는건 처음이라 그럴수도 있는데

거의 생물에 가까운 수산 시장에 놀러가서 구입한 오징어와 똑같은 형태로

별다른 차이점은 없어 보였습니다.

 

반건조 오징어라고 생각을 해보면 머리속에서 떠오른 생각은

햇빛에 말려서 어느 정도는 건조된 오징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5일만에 택배 배송을 통해서 받은 반건조 오징어를 처음 접하는 모습은

수산물 시장에 놀러가서 바다의 짠비린내와 냄새를 맡을수 있는

생물 오징어를 그대로 구입한 그런 느낌입니다.

 

 

 

 

 

 

반건조 오징어 수산물은 집에서 다양한 요리 방법을 통해서

먹을수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알려진 버터와 설탕을 사용해서

어설프지만 프라이팬에 구워서 반건조 오징어를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요리 방법을 몰라서 무식하게 가스렌지의 불꽃에

반건조 오징어를 조리를 하면서 가공을 시키고 완전하게 익혀서 

반건조 오징어를 불에 구워서 먹었습니다.

 

반건조 오징어 요리는 처음이라서 그런지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무식하게 가스렌지 불위에 올려서 30분동안 헤메이면서 먹을때

제대로 구워졌는지 알수가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무식하게 가스렌지 불위에 올려서 30분동안 구워봤는데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처음에 택배로 받아서 포장을 뜯어서

반건조 오징어를 구경을 했을때 모습과 별다른 차이점이 보이지 않아도

30분동안 이리저리 뒤집어가면서 가스렌지 불위에 열심히 구웠으니

완전하게 익었을거라고 생각을 하면서 먹었습니다. 

 

무식하게 가스렌지 불위에 구워서 먹어봤더니 시커멓게 타버려서

프라이팬에 버터와 설탕을 둘러서 반건조 오징어가 돌돌 말리지 않도록

숟가락으로 눌러주면서 프라이팬에 구워서 먹었습니다.

 

반건조 오징어를 구워서 먹을때 아직은 요리에 관련된 공부가 필요한 부분은

반건조 오징어 1마리를 가지고 30분동안 뜨거운 프라이팬에서 구워보고

무식하게 가스렌지에 구워서 먹을 준비를 하면서 도대체 어느 정도를 구워야

반건조 오징어가 익혀진건지 이런걸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프라이팬에 반건조 오징어를 올려서 숟가락으로 눌러주면서 구워서 먹을때

어느 정도를 익혀야 구워지고 익혀졌다고 할수가 있는지 도저히 몰라서

30분동안 뜨거운 불과 프라이팬에 익혀서 구워졌을거라고 판단을 내려서

오랫만에 간식으로 반건조 오징어를 먹어봤습니다.

 

가스렌지 불위에 반건조 오징어를 구워서 먹을때와는 다르게 

프라이팬에 설탕을 사용해서 버터를 많이 집어넣고 반건조 오징어를 열심히

구워서 먹었더니 버터 재료 때문에 그런지 속이 니글니글하고 느끼해서

 하루종일 속이 울렁울렁거려서 위장이 고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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