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25. 05:45ㆍ일상 생활
초복 날짜가 찾아오고 치킨을 먹고 싶어서 근처에 가까운 시장을
돌아다니며 구경을 하다가 알게된 고바우통닭 가게의 치킨은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잠시 놀러갔습니다.
마늘간장치킨의 가격이 적당한 판매 가격이라 맛이 궁금해서
평소에 후라이드 치킨을 좋아하는데 간장으로 양념된 치킨을
주문을 하면서 포장을 부탁을 드렸습니다.
고바우 치킨 가게에 놀러가서 포장을 부탁을 드리면 10분 정도는
여유롭게 가게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서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고바우 치킨 가게에 놀러가서 간장양념치킨을 주문을 하면서
포장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치킨을 구경을 해보면
음식 포장물 구성된 내용은 간단합니다.
마늘간장양념치킨
맛소금
치킨무
치킨을 주문하고 포장이 끝나면 이렇게 간단하게
치킨 음식을 포장을 해줍니다.
고바우 치킨 가게에 놀러가면 먹을수 있는 마늘간장양념 치킨은
아주 작은 크기의 미리 튀겨진 옛날 통닭을 가위로 잘라서 조각을 내고
간장양념을 묻혀서 치킨 음식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비싼 음식 판매 가격에 비해서 치킨의 크기는 너무나도 작아서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평소에 밥은 2그릇은 기본으로 드시면서 식성이 왕성하신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부족한 아주 작은 치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KFC 패스트푸드점에서 매일 저녁 21:00 시간에 만날수 있는
치킨나이트 행사 시간에 놀러가서 치킨을 먹는게 배부를것 같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고바우 치킨 가게에서 사용하는 치킨의 크기는 작아서 음식 판매
가격을 따져보고 생각을 해보면 KFC 패스트푸점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조각 치킨을 먹는게 배부릅니다.
고바우 치킨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간장마늘양념 소스의 맛은 다행히
맵지가 않아서 평소에 매운걸 먹지 못하는 아이들도 먹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