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 18:48ㆍ일상 생활
추운 겨울 영하 한파 날씨가 찾아오면은 겨울 옷은 20번 횟수를
채우지 못했을 정도로 옷을 아껴서 입으며 생활을 했습니다.
뚱땡이는 원룸 지하실 반지하방을 얻어서 생활을 하면서 방을 잘못 얻어서
무더운 여름 날씨에 아끼는 의류 옷에 시커먼 곰팡이가 피어나서
아깝지만 가지고 있는 옷들을 모두 폐기 처리를 하면서 특수 종량제
봉투(마대자루)를 구입해서 푸대자루에 담아서 모두 버리게 되었습니다.
생활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돈이 없는 가난한 서민분들은 마지막 종착지는
고시원 가게가 전부라 이사를 떠나고 정착을 하면서 추운 겨울 날씨가
찾아오고 있는데 가지고 있었던 아껴가면서 입었던 겨울옷들은 시커먼
곰팡이 꽃이 피어나서 세탁소에 맡겨도 지워지지가 않아서 어쩔수 없이
특수종량 봉투(마대자루)에 담아서 모두 버렸으니 추운 겨울 날씨에
입을수 있는 옷들이 없습니다.
뚱땡이는 무식해서 패션이라는것에 대해서 모르고 전혀 관심이 없어서
그냥 옷이 깔끔하고 깨끗하면서 따뜻하면은 그만이라 호주머니는 텅텅
비어서 돈이 없는 상황이라 타인이 입었던 옷이라도 저렴하게 판매하는
구제옷들을 직거래 전문 인터넷 사이트에서 찾아봤습니다.
뚱땡이가 가지고 있는 옷은 여름에 입을수 있는 청바지 1벌이 전부라
추운 겨울에 입을수 있는 겨울 바지가 없어서 새롭게 1벌을 구입하는
일들이 필요한데 직거래 인터넷 사이트에 놀러가서 구제 겨울 바지를
찾아봤더니 마침 3,000원 저렴한 가격에 겨울 바지를 판매하는 모습이 보여서
구입을 했습니다.
타인이 입었던 구제옷들이 아니라 새상품 의류를 저렴한 가격에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있는데 뚱땡이가 사회 생활을 하면서 급하게 변해버린
성격을 고쳐야 하는데 급한 마음에 겨울 바지를 찾다보니 우선은 직거래 전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필요한 겨울 바지를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뚱땡이는 겨울 바지를 구입을 하면서 택배 배송에 필요한 비용은
착불로 요청을 하면서 택배 거래를 통해서 추운 겨울에 입고 다닐수 있는
기모 재질이 들어간 겨울 바지를 구입을 했습니다.
구제 겨울 바지를 구입을 하면서 택배 거래를 요청을 하면서 직거래가 끝나면
택배 배송에 필요한 시간은 최소 3일에서~5일은 여유롭게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구제 의류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업자분들중에서 그나마 빠르게
택배 배송을 통해서 주문한 상품을 보내주시는 업자분들도 계시지만
어떤 업자분들은 느려서 주문한 상품에 대해서 택배 배송을 늦게
보내주셔서 소식이 없길래 무작정 하염없이 기다려봤더니 5일째가 되는날
주문한 상품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타인이 입었던 구제 겨울 바지를 급하게 찾아보고 구입을 하면서
3일만에 택배를 받아서 비닐 봉투를 뜯어서 겨울 바지를 꺼내서 구경을 해봤습니다.
구제 의류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업자분은 겨울 바지의 상태가 좋다고
설명 내용에 자세하게 기록을 남겼지만 겨울 바지를 여기저기 살펴보면은
바지 오른쪽 뒷면에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10년만에 경기도 지방의 안산시 지역을 찾아가서 단기간 아르바이트 일을
시작하면서 필요한 옷들을 구입한 이후에 타인이 입었던 구제 의류 옷이지만
오랜만에 겨울 바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뚱땡이는 살을 빼야 할것만 같은데 체중계에 올라가서 무게를 재보면
분명히 체중은 줄어들고 있는데 바지에 벨트를 집어넣고 지퍼를 잠그는
경계선 부위 앞으로 많이 튀어 나와서 추우욱 쳐져서 바지 벨트 밖으로 삐져나온
멋진 뱃살들 때문에 아직도 커다란 통이 넓은 38 바지 사이즈를 구입해서 입고 다닙니다.
커다란 바지 사이즈중에서 38 사이즈는 구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병원에 놀러가서 상의 탈의를 하면서 멋진 똥배 뱃살이 추욱 쳐져서 밖으로
삐져나온 모습을 보면서 짖궂은 간호사 누나는 웃으면 장난을 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구제 직거래를 통해서 구입한 겨울 바지를 뒤집어서 구경을 해보면
기모 재질을 사용하고 있어서 추운 겨울에 따뜻하게 바지를 입고 다니면서
생활을 할수가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구제 거래를 통해서 구입한 기모 소재가 들어간 겨울 바지를
택배를 통해서 받아가지고 고시원 1.5평 좁은 방에서 겨울 바지를
착용을 하면서 입어봤습니다.
구제 겨울 바지는 더러워서 세탁이 필요할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처음에 따로 세탁이 필요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의류를
보관을 하면서 맡을수 있는 특이한 곰팡이와 습기 냄새가 심할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겨울 바지는 그렇게 더러운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병원에 놀러가는 일들이 필요할때 외출을 하면서 겨울 바지를 입고 다니면서
생활을 하다가 더러워지면은 그때 세탁기에 돌려서 세탁을 해도 괜찮을정도로
겨울 바지는 오른쪽 뒷부분에 미세한 작은 구멍이 뚫려 있는걸 제외하고는
구제 겨울 바지의 상태는 깨끗한 편입니다.
체중계를 중고로 구입해서 몸무게를 확인을 해보면서 운동을 하지 않아도
점점 체중이 줄어들고 있지만 밖으로 삐져나와서 추욱 처진 멋진 뱃살이
만만치가 않아서 기존에 입었던 그대로 커다란 38 바지 사이즈를 구입을 했습니다.
겨울 바지는 커다란 38 정사이즈로 만들어져서 기존에 바지 사이즈는
38 사이즈 커다란 크기의 바지를 입고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허리가 꽈악 조여오는
느낌을 제외를 하고는 바지의 통은 여유로운 공간이 있어서 허벅지에 꽈악 끼지 않아서
겨울 바지를 입고 외출을 하면서 돌아다니고 생활을 해보면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겨울 바지는 검정 색상이라 외출을 하면서 병원에 놀러다닐때 입고 다니기에 무난한 색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