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옛날 응원가 노래 1994년(작곡가 김도향 선생님)(1986년에 빙그레 이글스에서 1994년에 한화 이글스 구단으로 바뀌었습니다.)

2020. 10. 9. 23:40옛날 락 발라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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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watch?v=03LBINFtfa4&si=EnSIkaIECMiOmarE 

 

 

 

 

한화 이글스는 우리들에 꿈

큰 날개 활짝 펴라 꿈을 펼쳐라

 

 

탁 트인 하늘에 높이 높이 더 높이

높이 날자 이글스

 

 

우리는 독수리 천하 무적 이글스

독수리 군단

 

 

 

2절

 

 

 

한화 이글스는 우리들에 힘

한치도 양보 없다 화끈한 투지

 

 

다이너마이트 타선에 불을 붙여라

이글 이글 이글스

 

 

우리는 독수리 천하 무적 이글스

독수리 군단

 

 

 

3절

 

 

 

한화 이글스는 우리들에 자랑

당당한 승부에 명예를 걸고

 

 

깨끗하게 싸우는 다이너마이트 저 하늘

이겼다 이글스

 

 

우리는 독수리

천하 무적 이글스

독수리 군단

독수리 군단

 

 

 

 

 

 

 

 

대전광역시 지방 부사동 지역에 자리를 잡고 1982년에 한국 프로 야구가

출범을 하면서 오비 베어스 야구단이 처음에 대전 구장 야구장을 사용을 하면서

40년 오랜 세월동안 한밭 야구장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어린시절 갓난 아기일때 대전광역시 지방 행정 구역으로 

편입된 충청남도 조치원 중구 둔산동 지역으로 이사를 오면서 생활을 했습니다.

 

 

1990년 옛날에 한밭 공설 운동장 야구장 시설은 최악이라 땡볕 햇빛이 그대로 비치는

뜨거운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그늘도 없어서 손으로 햇빛을 가려가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프로야구 구경을 했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대전광역시 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는 빙그레 이글스 프로 야구단 경기를신나게 응원을 하면서

연습생 신화를 써내려가는 장종훈 선수를 멀리서 쳐다보면서 즐겁게 야구 경기를 구경을 했습니다.

 

 

요즘에 아이들은 이런 아름다운 추억을 느낄수가 없습니다.

 

 

빙그레 이글스 야구단으로 활동을 했을때 이닝이 끝나면 중간 중간에 흘러나오는

응원가 노래중에서 정광태 형님이 노래를 부르는 힘내라 힘 노래가 자주 흘러나와서

노래를 따라 불렀습니다.

 

 

1994년에 한화 구단에 인수 작업을 거쳐서 넘어가고 한화 그룹 이름을 사용을 하면서

한화 이글스 야구단 이름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1994년에 한화 이글스 경기가 있을때 사용한 옛날 응원가 노래입니다.

 

 

한화 이글스 옛날 응원가 노래를 듣고 있으면 다시는 돌아갈수가 없는 아름다운 추억과

이전에 빙그레 이글스 야구단 경기가 있을때 불알 친구 녀석들과 모여서 야구장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얼라들이 신나게 응원을 하면서 야구장에 설치된 커다란 음향 장비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응원가 노래를 따라부르는 아름다운 추억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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