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10. 00:51ㆍ일상 생활
뚱뚱한 남자가 한번 주어진 짧은 일생을 마치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면서
지옥으로 떨어질때 눈을 감고 죽기 이전에 그동안 살아온 짧은 일생을 돌이켜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고마운 사람들을 떠올려보면은 잊을수가 없는 사람중에서 한명이
대구광역시 고향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최원석 동생입니다.
대구광역시 지방 고향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토박이 최원석 동생의 고마운 배려에 대해서
죽을때까지 잊지 않기 위해서 글을 써서 기록을 남겨놓는다고 자신과 약속을 했는데
왼쪽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해서 그동안 몸이 아파서 깜빡 잊고 지냈습니다.
어느새 벌써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서 40대 나이에 접어들면서 지금은 아마도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생활을 하면서 자녀를 보살피는 한가정의 아버지가 되었을거라고
추측을 해보고 있습니다.
최원석 동생은 신장 키가 크고 학교를 다닐때 유도 운동을 배워서 덩치가 크고
성격이 활발하고 쾌활해서 싹싹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어디에 가서도 붙임성이 좋은
착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에게 이쁨을 많이 받았습니다.
최원석 동생에 대해서 추억을 떠올리고 생각을 해보면 형과 동생의 위치가 바뀌었다는
생각이 떠오를 정도로 따뜻하게 배려를 해주고 챙겨주는 형이 해줘야 하는 일들을 대신해서
최원석 동생이 대신해서 챙겨주면서 중재 역할을 맡아서 해주었던 고마운 일들은
뚱뚱한 남자가 눈을 감고 죽는날까지 평생동안 절대로 잊지 않을겁니다.
뚱뚱한 남자가 사업에 실패하고 노숙자 생활을 하면서 형편이 어려운 상황에
노숙자 쉼터 시설에서 거주를 하면서 천주교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노숙인 쉼터 시설에서
좋은 관리자분을 만나서 독립을 하면서 자립을 할수가 있도록 조건을 내걸고 약속을 하면서
중소기업에 취업을 할수가 있도록 허락을 받았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운이 좋아서 2009년 1월 면접에 합격해서 중소기업에 다시 출근을 하면서
기숙사 생활을 시작을 했는데 사업에 실패해서 채무 금액이 많아서 연체와 관련된
추심이 들어오는것을 겁을 내면서 그래도 하루빨리 노숙인 생활에서 벗어날수가 있도록
정신이 불안정하고 우울증 증세가 심각한 마음에 병이 있어도 중소기업에 취업을 강행을 했습니다.
강제로 정해진 2년이라는 기간동안 천주교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노숙인 쉼터에 거주를 하면서
생활을 할수가 있어서 빨리 독립을 해야 하는 어려운 입장인데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과
대인관계에 실패를 하면서 독립 생활 준비는 결국에 실패로 끝나버려서 기숙사에서 짐을 빼고 나와서
다시 차가운 길거리를 떠돌아 다니면서 노숙자 생활을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종일 쫄쫄 굶고 차가운 길거리를 다니면서 다시 노숙자 생활을 시작하게 되어도
후회를 하지 않는 이유는 뚱뚱한 남자가 생각했던 삭막하게 변해버린 세상이라고 잘못된
착각에 빠져서 생활을 했는데 중소기업에서 3개월동안 짧은 근무를 하면서 일을 다닐때
착한 최원석 동생을 만날수 있어서 후회가 없었고 따뜻한 배려와 고마운 도움을 받으면서
세상은 아직도 따뜻하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뚱뚱한 남자와 나이 차이는 3살 차이가 나는 형이 동생을 통해서 삐뚤어진 눈으로 바라본
잘못된 세상의 모습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우치고 가르쳐준 고마운 동생입니다.
혹시나 몰라서 일용직 일을 나가서 차비를 준비를 하면서 운이 따라서 중소기업에 면접을 보면서
합격한 이후에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면서 월급을 받기 이전까지 한달동안 겨우 버티면서
생활을 할수가 있는 50,000원 돈을 가지고 있는게 뚱뚱한 남자의 전재산이었습니다.
최원석 동생과 같은 기숙사 방을 사용을 하면서 동생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고 싶어도
돈이 없는 어려운 형편에 주말 휴일에도 일을 나가야 하지만 일이 일찍 끝나서 퇴근을 하면서
기숙사에 돌아왔을때 동생들이 같이 밥을 먹으러 나가자고 배려를 하면서 챙겨줘도 뚱뚱한 남자는
당시에 형편이 어려워서 같이 나가고 싶었지만 괜찮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거절을 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이야기를 하지도 않았고 부탁을 하지도 않았는데 최원석 동생이 마음속
고민을 눈치를 채면서 사회 생활을 하면서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자신이 그돟안 일을 하면서
힘들게 벌어놓은 직장인들의 한달치 월급에 해당되는 많은 돈을 덥석 빌려줘서 동생이지만
여러차례 고맙다는 인사를 건넸습니다.
다음달 월급날이 찾아와서 최원석 동생이 빌려준 고마운 돈은 곧바로 갚아서 되돌려주면서
여러차례 고맙다는 이야기는 당연히 빠트리지 않았습니다.
최원석 동생과 함께 3개월 짧은 기간동안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못난놈이라도 형이라고 믿어주면서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자신이 그동안 힘들게 벌어놓은
직장인분들의 한달치에 해당되는 많은 돈을 덥석 빌려주는것도 모자라 중소기업에서 근무할때
관리자와 트러블이 생겨서 생산직 사원으로 쫓겨난 일들이 생겼습니다.
생산직으로 강등을 당한 이후에 일을 시켜주지 않고 사람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려운 일들이지만 관리자와 면담을 요청해서 상담을 하면서 최원석 동생이 나서서 중재 역할을 맡아서
화해를 시켜줄려고 했었던 듬직한 모습은 뚱뚱한 남자가 눈을 감고 죽는 그순간까지 평생 잊을수 없습니다.
최원석 동생에게 들었던 가장 고마웠던 이야기는 뚱뚱한 남자가 형의 역할을 해주지 못했는데
자신의 상사 관리자에게 착한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무엇인가 사정이 있을거라고
일부러 그렇게 행동을 하는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이해를 해달라는 형식으로
대인관계에서 사이가 틀어져서 눈도 마주치지 않을려고 피해 다니는 관리자와 상담을 하면서
화해를 시키기 위해서 이런 이야기를 대신해서 전달을 해줬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마음속으로 미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어서 몰래 밖에서 한참동안 서럽게 울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처음 만나는 사람을 위해서 이렇게 고마운 따뜻한 배려를 해주는 사람은
만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중소기업에서 사회 생활을 하면서 경험을 해봤던 분들은 처음 만나는 사람을 위해서
왕따를 당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관리지와 트러블을 해결을 하면서 화해를 할수가 있도록
중재 역할을 맡아서 상담 요청을 하면서 이야기를 해주는 이런 고마운 사람들은 만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너는 너 나는 나 이렇게 남남 타인이라고 생각하고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처음 만나는
형을 위해서 어려운 일들이고 받아들여지지 않지만 그래도 관리자에게 면담 요청을 하면서
화해를 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해주고 챙겨주는 따뜻한 배려와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만나기 어려운 삭막한 현실이라 최원석 동생의 심성이 착하고 고마운 마음 때문에
뚱뚱한 남자가 50살 나이를 먹어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왼쪽 다리가 썩어가고 있어서 일을 할수가 없는 몸이 아픈 상황이지만
다시 사회 생활을 시작을 하면서 최원석 동생처럼 사람이 사람을 따뜻하게 배려를 하면서
착한 동생을 만날수 있다면 과거와 똑같은 잘못된 행동과 선택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중소기업이 경상북도 김천시 지역에서 처음에 자리를 잡아서 사업을 확장 하면서
충청남도 천안시 지역에 진출을 했을때 위치한 옛날 공장 건물을 오랫만에 찾아가봤습니다.
동종 PCB 제조,생산을 맡고 있는 중소기업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들이라고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경쟁 업체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 건물 3층에 처음 입주를 하면서 충청남도 천안시
지역에 진출을 하면서 사업을 확장을 했습니다.
본사는 경상북도 김천시 지역에 위치를 하고 있었는데 2009년에 처음으로 충청남도
천안시 지역에 사업을 확장을 하면서 추가로 공장을 설립을 했습니다.
요즘에 중소기업에 입사를 하면서 회사를 다니는 얼라들은 옛날 일들에 대해서
알수가 없지만 중소기업이 처음에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 지역에 진출을 했을때
자신들의 경쟁 상대인 중소기업 업체에서 사용하는 회사 건물의 3층에 입주를 하면서
대한민국의 중소기업 협력 업체 1차 밴더 업체에 똑같이 PCB 제품을 납품을 하면서 경쟁을 해왔습니다.
이후에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 지역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을 하면서 근처에 가까운
기숙사 용도로 사용을 해왔던 원룸을 모두 비우고 다른 지역을 찾아서 떠나갔습니다.
건너편 중소기업의 건물에 대해서 뚱뚱한 남자가 나중에 단기 아르바이트 일을 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어른의 신장 키보다 더욱 커다란 반도체 셋업 장비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2008년 12월 한달동안 미리 면접을 진행을 하면서 약속한 시간에 1층에 위치한
사무실을 찾아가서 철로 만들어진 불편한 의자에 앉아서 30분 오랜 시간동안 면접을 보면서
면접관 담당자분의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끝나고 눈앞에 담배를 피우고 있는 얼라들 주변에
음료수 자판기가 보여서 돈이 없는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시원한 음료수를 뽑아서 마시고
갈증을 해결을 했습니다.
경쟁 상대 중소기업에서 근무를 하면서 수리사 부서에서 일을 하고 있는 얼라들이
휴식 시간이 아니지만 몰래 밖으로 나와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다행히 충청남도 천안시 성거읍
지역에 위치한 2공장에서 근무를 하면서 일을 다니는 얼라들의 모습이 아니여서 천만다행이었습니다.
충청남도 천안시 성거읍 지역에 위치한 중소기업 2공장 건물의 1층 식당은 국물 요리에서
죽은 거미가 나왔을 정도로 위생이 더럽고 밥도 맛이 없는데 성환 지역에 위치한 3공장
식당도 어쩜 이렇게 똑같을수가 있는지 밥은 더럽게 맛이 없었습니다.
중소기업에 다닐때 기숙사 건물과 회사의 위치는 멀지가 않아도 어느 정도는 거리가
떨어져 있어서 편의점 앞에 서서 통근 버스를 기다리면서 타고 다녔습니다.
주말 휴일은 일이 끝나고 통근버스가 없을때는 버스 정류장이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운행 간격 시간이 길어서 한참을 기다리는 문제가 있어서 시간이 맞으면
착한 최원석 동생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서 기숙사까지 걸어다녔습니다.
세명이 함께 기숙사를 사용을 했는데 또다른 착한 동생이 있어서 시간이 맞으면 차를 항상
가지고 다녀서 차를 얻어타고 다녔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착한 최원석 동생은 담배를 끊으면서 금연을 했는지 궁금하기도 하는데 생산직 부서의 사원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 여유가 있을때 강제로 정해진 휴식 시간이 아니어도 바깥에 위치한
휴게실에 관리자와 함께 나가서 담배를 피우면서 커피를 마시고 잡담을 하면서 떠들던
모습들이 철조망으로 둘러쌓인 낮은 담벼락 주변의 더러운 공원을 산책을 하면서 지나간
추억들이 머리속에서 떠오릅니다.
착한 최원석 동생이 담배를 피우고 있으면 동생한테 혼나더라도 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담배를 피워본 경험이 없는데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담배를 달라고 동생한테 부탁을 하면은
죽습니데이~! 이야기를 하면서 짖궂은 농담을 들으면서 혼날수 있습니다.
세명이 함께 기숙사를 같이 사용을 하면서 또다른 착한 동생이 차를 끌고와서 태워준다고
약속을 했을때 기다리면서 정문 경비실 옆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귀여운 진돗개 강아지
얼라가 있어서 강아지를 쓰다듬으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최원석 동생은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유도 운동을 배워서 그런지 커다란 체격 덩치와 다르게
행동이 재빠르고 성격은 쾌활하고 활발한 싹싹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원만한 대인 관계를
유지를 하면서 중소기업에서 근무를 하시고 계시는 모든 관리자분에게 인정을 받으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머리도 똑똑해서 짖궂은 농담이지만 커다란 대가리(머리)가 잘돌아가고 일을 잘해서
입사한지 1개월만에 중간 관리자 팀장 역할을 맡아서 승진을 하면서 생산직 사원들을
관리를 하면서 출근,퇴근에 대해서 확인하고 아침 시간에 조회 업무를 주관해서
팀장 역할까지 맡아서 어깨가 무거워지면서 점점 퇴근 시간이 늦어지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형으로써 자격이 없다는 생각을 해와서 그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다가
해고를 당한 이후에 용기를 내어서 노숙인 지원센터의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시는
복지 상담사 선생님에게 전화 사용에 대해서 허락을 받아서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 지역에
위치한 중소기업에 전화통화를 걸어서 최원석 동생의 안부에 대해서 문의를 드리면서
전화통화를 연결을 할수가 있도록 부탁을 하면서 요청을 드렸습니다.
최원석 동생이 기숙사에서 이야기를 해줬던 그동안 대구광역시 지역에 위치한
일식당 전문점 식당에서 일을 하면서 해왔던 일들과 성격이 다르고 생산직 근무는 태어나서
처음이라 일이 고되고 힘들어서 그런지 1년도 안되서 지금은 근무를 하지 않고
퇴사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사업에 실패를 하면서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우울증 증세가 심각한
문제도 있었지만 자신이 스스로 형으로써 창피한 모습을 자주 보여줬고 형의 자격이
없다고 스스로 자신에게 심할 정도로 자책을 하면서 착한 최원석 동생에 대해서
고마운 따뜻한 배려에 대해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잊지 않을려고 노력을 했지만
고마운 사람들 앞에 나서고 싶어도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어느새 벌써 뚱뚱한 남자가 50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착한 최원석 동생도 40대 나이에
접어들면서 한가정의 아빠가 되었겠지만 뚱뚱한 남자의 잘못된 행동과 선택에 대해서
지금도 항상 후회를 하면서 자책하고 지나간 일들을 떠올려보면은 눈물을 흘리면서
서럽게 눈물을 흘리는 바보같은 모습을 자신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왼쪽 다리가 썩어가고 있어서 수술이 필요한 몸이 아픈 상황이라
정형외과 병원에서는 무서운 의사 선생님이 되도록이면 무리해서 걸어다니지 말거나
아니면 되도록이면 아예 걸어다니지 않고 고시원 집에서 안정을 취하는게 왼쪽 다리가
괴사가 진행되는 과정을 그래도 조금이나마 늦출수 있다는 좋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아픈 몸을 이끌고 오랫만에 중소기업에 위치한 성환 공장에 놀러가서
총무과 사무실을 찾아가서 실례를 무릎쓰고 개인의 사정을 설명을 드리면서 최원석 동생의
휴대폰 전화번화 연락처를 알아볼려고 문의를 드렸지만 개인정보 법률이 강화가 되어서
잘못하면은 처벌을 받을수 있어서 도와주고 싶지만 어쩔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일언지하에 거절을 당했습니다.
토요일,일요일 주말 휴일 날짜에 출근을 하면서 일이 끝나면
어떤 날들은 통근 버스가 없어서 천천히 걸어서 기숙사로 사용을 하고 있는
원룸까지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는 일들이 생겼습니다.
착한 최원석 동생이 중간 관리자 팀장을 맡기 이전까지는 그래도 주말 휴일 날짜에
일이 일찍 끝나면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는 동생들과 모여서 보행자가 걸어다니는
길이 따로 만들어져 있지 않아서 위험한 비포장 도로 길을 걸어다니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천천히 길을 걷다가 보면은 어느새 기숙사로 사용을 하고 있는 원룸에 도착을 했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면 기숙사 원룸에 들어가는 입구 도로변 주변의 편의점 건물 2층에
PC방 가게가 있어서 잠깐 놀러가서 뚱뚱한 남자는 게임을 할줄을 모르지만 지금은
유행이 지나서 재미가 없는 야구 게임을 하면서 놀았습니다.
중간 관리자 팀장 직책을 맡아서 어깨가 무거워지면서 생산직 사원들과 다르게
할일이 많아지다보니 하루에 필요한 업무 일지를 작성을 하면서 보고를 해야 하고
2주동안 주간 근무에 투입이 되어서 일이 끝나면 항상 야간 근무자중에서 팀장을 만나서
업무에 필요한 인수 인계를 하면서 알려줘야 하는 일들이 있어서 업무가 가중이 되면서
퇴근 시간은 점점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주간 근무 시간에 투입이 되었을때 동작이 빠릿빠릿하고 일을 잘해서 관리자의
이쁨을 많이 받아서 일이 끝나면 어쩌다 가끔씩 관리자와 따로 모여서 술을 마시는
시간이 있어서 새벽 시간에 퇴근을 하면서 늦게 들어와서 피곤에 쩔은 모습이 떠오릅니다.
뚱뚱한 남자가 그때 그시절을 떠올려보면서 추측을 해보면 대부분 관리자분들은
자신이 마음에 들어하면서 동작이 빠릿빠릿하고 머리는 이해력이 빨라서 일을 잘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자신이 직접 키워준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성격이 내성적이라 퉁명하지만
행동은 반대로 마음이 착한 사람은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를 하는데 아마도
최원석 동생에 대해서 착하고 성실해서 키워준다는 형식으로 자신을 믿어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마음에 들어해서 술자리 모임에서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을거라고 추측을 해봤습니다.
못난 사람도 형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챙겨줘서 업무에 지쳐서 피곤할텐데 새벽 시간에
늦게 퇴근을 하면서 기숙사 원룸으로 돌아왔을때 뚱뚱한 남자가 잠을 자고 있으니 깨우지 않을려고
화장실 불을 켜놓고 사람을 밟지 않을려고 조심을 하면서 걸음을 옮기고 퇴근 이후에는
대충 간단하게 씻고 아침에 일어나서 신나게 샤워를 하면서 씻었습니다.
중소기업이 있었던 옛날 공장 건물 정문 출입문 주변에 만들어진 더러운 공원을 지나서
다른 산책길을 통해서 천천히 걸어가면은 산업공장단지가 위치한 부지와 가까운
바로 뒷편에 성환읍 지역은 그렇게 시골에 가까운 마을은 아니기 때문에 소를 키우는
농장이 있어서 소 울음 소리를 가까운 거리에서 들으며 귀여운 소 얼라들을 만났을때 깜짝 놀랐습니다.
보행자 도로가 안전하게 만들어져 있지 않아서 굉장히 위험하지만 옛날 추억을 떠올려보면서
근처에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천안 대중교통 버스를 기다리지 않고 천천히 비포장 도로
길을 걸어가면서 주변의 풍경을 구경하고 있으면 다시는 돌아갈수가 없는 시절의
추억들이 머리속에서 떠오릅니다.
뚱뚱한 남자는 사회 생활 경험이 짧아도 회사에서 마련을 해주는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면서 중소기업에서 3개월동안 짧은 근무를 하면서
생활한 원룸 건물처럼 주변의 풍경이 좋은 삭막하지 않은 원룸에서 생활을 하는건
처음 경험을 해봤습니다.
경기도 오산시 원룸 단지
서울특별시 원룸 단지
생활을 하면서 경험을 해보면 주변에 수많은 산들과 나무들을 구경을 하면서
바로 건너편에는 오염은 되어서 더럽지만 낚시터 호수의 풍경이 보이는 원룸 건물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기숙사 원룸 건물에서 밖으로 나오면 보이는 모습은 전부 똑같은 원룸 건물과
좁은 골목길의 모습이 보이는 삭막한 풍경이 전부입니다.
지금은 이사를 떠나갔지만 중소기업이 있었던 공장의 건물 정문에서 출발을 하면서
비포장 길을 천천히 걸어서 옛날에 생활을 했었던 기숙사 원룸 건물을 찾아가봤습니다.
충청남도 천안시 성환읍 지역뿐만 아니라 산업단지공장이 주변에 몰려있는 장소에
위치한 원룸 건물들은 기숙사로 사용을 하면서 개인 차량이 없으면 필요한 물건을
구입을 하거나 밖으로 나가서 놀러나갈때 생활이 불편한 문제가 있습니다.
충청남도 천안시 지역은 50년 오랜 세월이 흘러서 지나갔지만 시골 외곽 지역은
천안 대중교통 버스가 자주 다니지 않고 최소 저녁 21:00까지는 버스를 타지 않으면
버스 운행 시간이 금방 끝나서 집으로 돌아갈려면 비싼 택시를 타야합니다.
중소기업에서 충청남도 천안시 지역에 사업을 확장을 하면서 경쟁 업체의 공장 건물에
입주를 하면서 잠시 머물러 있을때 옛날에 사용한 기숙사 원룸 건물은 생활이 불편한
문제가 있어서 한동안 모든 원룸 건물들이 찾아오는 세입자가 없어서 텅텅 비어있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기숙사 원룸 건물에서 생활을 하면서 전부 통제를 할수가 없지만
똑같은 중소기업에 다니는 직원들만 생활을 하고 있어도 서로가 서로를 모르면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고 부서가 달라서 그런지 얼굴을 마주쳐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아는척을 하는 일들은 없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옛날에 생활을 했었던 원룸 건물에 도착을 해보니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3층까지 천천히 걸어서 올라가고 착한 최원석 동생과 다른 착한 동생과 함께 3명의
남정네들이 모여서 기숙사에서 생활을 했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뚱뚱한 남자가 가진 돈이 많았으면은 동생들에게 맛있는 밥을 자주 사주면서
목욕탕에 놀러가자고 귀찮게 사람을 깨우고 동생들이 챙겨줄때 목욕탕 비용을
내가 대신내주고 함께 가서 때를 밀어달라고 부탁을 하면서 동생들과 어울리고 싶었지만
그때 그시절에 잘챙겨주지 못해서 아직도 여전히 미안한 마음이 남아 있습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중소기업에서 옛날에 생활을 했었던 기숙사 원룸 건물에 도착을 하면서
뚱뚱한 남자는 눈물이 많아서 미안한 마음에 잔디밭에 주저 앉아서 서럽게 울면서
원룸 건물을 둘러보고 주변의 풍경을 구경하고 있으니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을 했었던 착한 동생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일을 못하고 관리자와 트러블이 생겨서 대판 싸우고 관리자가 인사과 사무실에
건의를 드려서 강력하게 해고를 해달라고 요청을 하면서 인사과 책임자분에게 부탁을 드려서
3개월만에 해고를 당하고 기숙사 원룸에서 함께 생활하는 동생들과 모여서 근처에 가까운
고기집에 놀러가서 마지막으로 함께 식사를 하면서 헤어졌습니다.
착한 최원석 동생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보면서 동생들이 따뜻하게 안아주고 헤어질때
건강하라고 신신당부를 하면서
행님 나한테 연락을 안하시면은 죽습니데이~!
짖궂은 농담을 하길래 최원석 동생의 사투리를 따라하면서 흉내내고 놀리면서
헤어진 모습이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일부러 그럴려고 했던건 아니고 착한 최원석 동생과 함께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면서 구수한 대구 사투리를 따라하면서 흉내내고 놀린 일들이 많았는데
항상 최원석 동생이 챙겨주면서 해줬던 고마운 이야기는 대구광역시 고향에 놀러오면은
자신이 직접 요리를 하면서 만든 따뜻한 음식을 대접을 해주겠다는 이야기를 자주 해줬습니다.
그리고 항상 형님이 대구광역시 고향 우리집에 놀러오시면 언제든지 형님을 위해서
마중을 나가드리고 찾아오시는걸 환영을 해드리겠습니다.
마음속에 담겨진 진심을 이야기를 하면서 챙겨주었던 고마운 모습은 평생 잊지 않을겁니다.
옛날에 기숙사로 사용을 했었던 원룸 건물 주변을 둘러보고 풍경을 구경을 하면서
천천히 걸으면서 50살 나이를 먹으면서 어느새 벌써 오랜 세월이 흘러서 지나갔지만
일부러 외면을 할려고 했던건 아닌데 자신을 스스로 심각할 정도로 자책을 하면서
착한 동생들 좋은 사람들을 외면한 잘못된 나쁜 행동에 대해서 매일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지옥에 떨어져야할 정도로 착한 일들을 많이 한것도 없는데 사람복은 좋아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동생들은 아마도 행님은 바보 멍충이라고 짖궂은 놀림을 당해도 오후 시간에
천안역에 도착해서 열차표를 끊어놓고 착한 동생들과 헤어진 이후에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면서 착한 동생들에게 잘해주지 못했던 일들이 떠오르고 미안해서
좋은 사람들과 헤어지는 일들이 쉽지가 않아서 눈이 퉁퉁 부울 정도로 하루종일 서럽게
눈물을 흘리고 울어서 천안역에서 가까운 꼭대기 높은 위치에 있는 공원에 놀러가서
벤치 의자에 누워서 잠을 자고 하루는 노숙을 하면서 다음날 무작정 수원시 지역을 찾아갔습니다.
못난 사람도 행님이라고 불러주면서 따뜻하게 배려를 하면서 챙겨주었던
맛있는 요리 음식을 자신이 직접 만들어서 푸짐하게 대접을 해주겠다는
착한 최원석 동생은 대구광역시 고향에서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을지 안부가 궁금해 지면서
다시 한번 만날수 있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입니다.
착한 최원석 동생을 다시 만날수 있다면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해주면서
그때 그시절에 잘못된 행동들과 형으로써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사과하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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