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9. 09:02ㆍ일상 생활
뚱뚱한 남자가 생활하는 고시원 건물 가게 밖으로 나가면
방이시장이 끝나는 지점에 위치한 골목길에 고시원이 있어서
몇개 안되지만 가까운 거리에서 반찬 음식을 필요할때 구입해서
언제든지 사먹을수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반찬 음식을 사먹어보면서 직접 경험을 해보고 부딪히는걸
좋아해서 랩탑(노트북) 컴퓨터를 사용해서 반찬 가게를 찾아보다가 거리는
떨어져 있지만 반찬 가게가 보여서 찾아가보고 싶어서 오랫만에 콧구녕에
바람을 쐬주고 싶어서 외출 준비를 했습니다.
정형외과 병원의 무서운 의사 선생님은 왼쪽 고관절 다리가 괴사 썩어가면서
언제 주저 앉을지 모르는 상황이라 걸어다니거나 외출은 최대한 자제를 하라고
혼나고 있지만 그래도 필요한 반찬을 구입을 한다거나 몸이 아파서 병원에
놀러가는 일들이 필요하면은 어쩔수 없이 외출이 필요합니다.
요즘은 아르바이트 구인 광고를 올리는 전문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보면은
댓글 조작 아르바이트생들을 모집을 하면서 원고를 건네준 그대로 무조건 좋아요
이렇게 영혼이 없는 글들을 작성을 하면은 1건당 돈을 주면서 사기 행각을
벌이고 다니는 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어서 문제가 심각합니다.
아르바이트생들이 돈을 받아 처먹고 무조건 좋다는 형식으로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해대는 글들을 인플루언서라고 지정을 해주는 황당한 일들을 당연시 여기는
녹색당 포털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렇게 싹바가지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광고가 넘쳐나고 변질이 되어서 좋아하지 않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평점과 댓글을 무조건 믿고 신뢰를 하면서 필요한 물건들이나 반찬을 구입하는건
어리석은 멍청한 바보라고 생각합니다.
99%는 댓글 광고라고 여기고 생각을 하면서 1%의 확률이지만 자신이 직접 구입을 하면서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비평을 하면서 작성된 댓글 내용들을 모두 포함해서 무작정 믿는게 아니라
참고 용도로 받아들이고 걸러내면서 수용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개인의 의견이고 판단과 생각이라 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똑같을수가 없습니다.
방이시장 주변을 살펴보면은 많이는 아니고 대략 5개 정도의 반찬 가게의 모습을
만날수 있는데 어느 정도는 경험을 해보고 반찬 음식을 구입해서 먹어봤으니 다른
반찬 가게는 어떤 음식들을 판매를 하면서 구색을 갖춰놓고 있는지 반찬 음식의 판매 가격은
얼마의 가격에 판매를 하는지 궁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왼쪽 다리가 괴사 썩어가고 있어서 먼거리는 이동이 불편해서
서울 대중 교통 버스로 이동이 가능하고 버스정류장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가까운 거리에
도시곳간 반찬 가게가 있길래 마침 반찬 음식을 구입하는 일들이 필요해서 놀러갔다 왔습니다.
도시곳간 방이 오륜점 가게는 서울 대중 교통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교통의
접근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도시곳간 반찬 가게도 마찬가지고 다른 반찬 가게들도 마찬가지로 평소에 식사를 많이 하시고
몸이 아프지 않아서 건강한 대식가분들은 어떤 반찬 가게에 놀러가도 반찬들의 평균 정량은
작은 양들의 반찬 음식이 담겨져 있어서 기본적으로 100,000원은 돈을 가지고 있어야 넉넉하게
반찬 음식을 구입해서 먹을수 있습니다.
당연히 집에서 반찬을 해먹는게 맛있다는 사실은 국민학생들도 알고 있는 기본적인
상식이고 반찬 음식에 들어가는 양념 재료부터 시작해서 음식 조리 시간이 오래 걸려서
편리하게 사먹는 반찬이 이득일수도 있지만 대식가 분들의 식성을 생각을 해보면
반찬 음식을 만들어먹는거나 사먹는거나 비용을 따져보면서 생각을 해보면
별다른 차이점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패스트푸드 KFC 커다란 치킨 조각을 많이 먹어봤자 6개를 먹으면
많이 먹었다고 이야기를 할수가 있을 정도로 평소에 많이 먹지를 못하는데
매운 제육 볶음 반찬 음식을 구입해서 먹어보면은 한끼 아니면 두끼만 먹을수 있는
반찬 음식의 정량이 전부일 정도니 대식가 분들에게는 굉장히 적은 정량입니다.
뚱뚱한 남자가 요리를 잘하면 귀찮고 시간이 오래 걸려도 고시원 공용 주방에서
제육 볶음 용도로 사용하는 돼지고기를 준비해서 양념을 버무리고 스테인레스 반찬 그릇에
담아서 언제든지 마음껏 먹고 싶은대로 배부르게 물리도록 실컷 먹을수 있지만
사먹는 반찬 음식들은 마음껏 먹어보고 싶어도 플라스틱 포장 그릇에 담겨진 정량이 있어서
비싼 반찬 음식 가격에 비해서 배부르게 먹을수 없다는게 이런 부분이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도시곳간 반찬 가게는 대한민국 전국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체인점 형태로 운영이 된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습니다.
개인 반찬 가게와 다른 운영 부분은 포인트 적립을 해주는 제도가 있어서
처음 반찬 음식을 구입해도 개인 정보와 관련된 이름과 연락처를 직원분에게
알려주면은 당일날 1% 포인트를 적립을 받을수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요리를 할줄을 몰라서 수많은 반찬 가게에 놀러가서 필요한
반찬 음식을 구입해서 먹어봤지만 포인트를 적립을 해주는 반찬 가게는 처음입니다.
필요한 반찬 음식을 구입해서 조그만 바구니에 담아서 카운터 계산대를 찾아가면은
포인트 적립을 받으면서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서 일정한 구매 금액에 대해서
한정은 되어 있지만 할인을 받을수 있는 쿠폰도 나눠주고 있다고 근무하는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어떤 반찬 가게를 놀러가보면은 손님이 오던지 말던지 인사도 없고 한국의 전통시장에
놀러가면은 뚱뚱한 남자는 3개 정도의 작은 반찬 음식을 구입하는게 미안해서 계좌이체를
시켜줄려고 사장님에게 이야기를 하면은 사람을 이상하게 쳐다보면서 틱틱거리는 말투로
그냥 카드를 달라고 불친절하게 사람을 대하면서 의심하는 반찬 가게들도 경험을 해봤습니다.
이런 경험에 비해서 수많은 사람들의 성격과 생각은 제각각 다르지만 도시곳간 반찬 가게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하게 사람을 대해주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도시곳간 반찬 가게에 놀러갔더니 매장의 규모가 어느 정도는 있어서
다양한 반찬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어서 천천히 둘러보면서 구경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발견을 못하고 못찾아서 그런지 반찬 음식의 종류는 엄청나게 많은데
아무리 둘러봐도 먹고 싶었던 조개 종류 꼬막 반찬 음식은 보이지 않습니다.
국 종류들도 다양하게 진열을 해놓고 판매를 하고 있어서 닭곰탕 국물도 판매를 하는데
마침 30% 할인을 하고 있어서 먹고 싶었던 국 종류 반찬 음식을 구입을 했습니다.
도시곳간에서는 돈가스 반찬 음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방이시장을 천천히 둘러보면은 등심 돈가스 음식을 1장에 3,200원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도시곳간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돈가스 반찬 음식의 판매 가격과 비교를 해보면
300원 가격 차이가 발생합니다.
등심 돈가스 3,500원
치즈 돈가스 4,000원
돈가스 소스 별도 판매 500원
그래도 한국의 전통 시장과 판매 가격은 별다른 차이점이 없을 정도로
적당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돈가스 반찬 음식은 저렴한 판매 가격이지만 돼지고기도 두껍고 특유의 비린내
냄새는 나지 않아서 반찬 음식의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돈가스 음식 전문점이라는 가게들을 다녀보면서 먹어보면은 가격은 15,000원
비싼 가격을 받아먹으면서 음식은 할줄을 몰라서 맛대가리도 없고 억울할 정도로
아까운 돈을 낭비하는 일들도 허다하게 생깁니다.
도시곳간 돈가스 반찬 음식은 전문 일식점 가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끼를 때우고
반찬 음식으로 먹기에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가스 반찬 음식은 식어서 차가운 상태라 집에 가져오면은 에어프라이기
전자 제품에 데워서 먹는게 필요합니다.
돈가스 소스는 대형 마트에서 판매하는 우리의 입맛에 익숙한 시커멓고 걸쭉한
소스의 맛이 아니라 시큼털털한 맛이 강하고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다지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가 않습니다.
도시곳간 반찬 가게는 반찬을 판매하고 떨어지면은 추가로 반찬 음식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지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오후 시간에 놀러갔는데 등심 돈가스 반찬 음식은
모두 팔려서 1개만 남아 있었습니다.
바로 옆자리는 치즈 등심 돈가스 반찬 음식이 진열이 되어 있어서 푯말을 확인을 하면서
헷갈리지 않도록 필요한 반찬 음식을 구입하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도시곳간 반찬 가게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뚱뚱한 남자가 먹고 싶었던
닭곰탕 국물 반찬 음식이 30% 할인을 하길래 마침 1개가 남겨져 있어서
필요한 반찬 음식을 구입해서 먹어봤습니다.
몸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시고 식성이 왕성한 대식가분들에게는 1끼 식사를 하면서
금방 먹을수 있을 정도로 닭곰탕 반찬 음식의 정량은 작은 양이 담겨져 있습니다.
평소에 집에서 굉장히 짜게 음식을 드시는 분들은 별로 느끼지 못할수 있지만
스테인레스 반찬 그릇에 옮겨담고 고시원 공동 주방에서 사용하는 스테인레스 냄비에
적당량의 닭곰탕 국물을 담아서 차가운 기운만 가실수 있도록 미지근하게 데웠습니다.
닭곰탕 한숟가락을 떠서 먹어보고 국물 음식의 간은 확인을 안하는건가.?
그런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얼마나 소금을 들이부었는지 엄청나게 짠맛을 자랑합니다.
닭곰탕의 국물은 엄청나게 짠맛을 자랑해서 커다란 머그컵에 절반 이상의 찬물을
담아서 다시 간을 맞춰봐도 소금을 얼마나 들이부었는지 그래도 짠맛은 쉽게
중화되지 않았습니다.
닭곰탕 이름 그대로 닭고기가 조금은 들어가 있는데 활기차고 동네 대장 말썽꾸러기
귀여운 얼라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닭곰탕에 들어간 음식 재료중에서 닭고기에
커다란 뼈 조각들과 국물을 먹다가 보면은 닭 뼈 조각 부스러기들이 있어서
얼라들이 삼키지 않도록 밥먹을때 주의를 주면서 교육이 필요합니다.
뚱뚱한 남자도 사회 생활을 하면서 성격은 지랄맞게 더러워지고 급한 성격으로 바뀌어서
밥을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어야 하는데 급하게 먹다가 닭 뼈를 삼키고 목에 걸려서
병원에 실려가서 무서운 의사 선생님에게 혼나고 닭 뼈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으며
아파본 경험이 있어서 최대한 조심해서 닭고기 음식들을 먹고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처럼 철없는 어른들도 이렇게 사고뭉치들처럼 사고를 치고 다니면서
무서운 의사 선생님에게 뒤지게 혼나고 병원에 다니는 일들이 생기는데
얼라들은 닭고기를 먹으며 뼈를 골라서 발라먹는 일들에 익숙치 않아서 음식을 먹다가
다칠수 있으니 부모님께서 닭곰탕 국물을 먹을때 닭고기의 뼈를 발라서 제거를 해주시거나
알려주시면서 보살핌과 식사 교육이 필요합니다.
닭곰탕 국물을 먹으면서 닭고기를 먹을때 뼈를 제거를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국물 바닥에
떨어진 닭 뼈조각들이 있어서 다행히 아주 작은 조각이 치아에 씹혀서 뱉어 내고
나도 모르게 삼켜서 목에 걸리는 무서운 일들이 생기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시곳간 반찬 가게에서 판매하는 계란말이 반찬 음식을 먹어보면은
다른 반찬 가게와 다르게 심하게 짠맛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수많은 반찬 가게들마다 음식을 만드는 성격은 제각각 달라서 어떤 반찬 가게는
소금을 들이부은것처럼 반찬 음식으로 먹기 위해서 심하게 짠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반찬 가게들도 있습니다.
음식 가게를 운영을 하면서 경험을 해봤던 사장님들이 반찬 가게로 전환을 하면서
제대로 음식을 만들어주시는 분들을 만나면 가격이 비싸도 크기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반찬 음식 주문이 들어오면은 곧바로 만들어주셔서 따뜻한 커다란 계란말이 반찬 음식을
만나서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계란말이에 김을 집어넣고 반찬 음식을 만들어줬으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특색이 없는 다른 반찬 가게와 크기도 비슷한 계란말이 반찬 음식의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도시곳간 반찬 가게에 놀러가서 제육 볶음 반찬을 구입을 하실때
주의가 필요한 부분은
완전하게 조리가 되어서 곧바로 먹을수 있는 제육 볶음 반찬 음식과
집에서 익혀서 조리를 하면서 먹을수 있도록 만들어진 반조리 형태로
만들어진 제육 볶음 반찬 음식
2가지 종류가 있어서 확인을 하면서 제육 볶음 반찬 음식을 구입해서
드시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뚱뚱한 남자는 고기라면은 어릴때 집이 가난해서 먹어보지를 못했으니 한이 맺혀서
사족을 못쓰고 환장해서 제육 볶음 반찬 음식을 구입을 할려고 둘러보면은
푯말에 자세하게 안내를 해주는 내용은 기재가 되어 있지만 구별이 어려웠습니다.
근무를 하시는 직원분에게 먼저 문의를 드리고 확인을 해주시면서 손으로 들어서
찾아주신 완전하게 조리가 되어서 만들어진 제육 볶음 반찬 음식을 구입을 했습니다.
처음에 제대로 확인을 안해보고 반조리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서 집에서
완전하게 익혀서 먹어야 하는 반조리 제육 볶음 반찬 음식인데 실수로 생고기
날것 음식을 그대로 잘못 먹으면 큰일날수가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신라면 매운 음식도 먹지를 못해서 한번 도전을 해보면 커다란 머그컵에
물을 가득하게 담아서 25잔은 들이붓고 미지근한 물을 마셔가면서 겨우 먹을수 있을 정도로
매운 신라면도 못먹어서 어떨때는 그냥 한두 젓가락 집어먹다가 도저히 안되서
버리는 일들이 생기고 머리가 축축하게 젖을 정도로 땀을 많이 흘립니다.
제육 볶음 반찬 음식의 매운 정도는 심하게 매운건 아닌데 그래도 신라면도 먹지 못할 정도로
평소에 매운 음식을 드시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맵게 느껴질수가 있습니다.
매운 음식이 드문 해외 국가 고향에서 거주를 하면서 생활을 하셨던 외국인 분들에게는
제육 볶음 반찬 음식은 심하게 맵다는 생각이 들수가 있습니다.
2끼 식사를 하면서 제육 볶음 반찬 음식을 먹으면 금방 사라질 정도로 작은 정량이 담겨져 있어서
대식가 분들은 1끼면 금방 사라질 정도로 반찬 음식의 정량이 작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LA 갈비찜은 아니지만 돼지고기를 사용해서 만들어진 돼지고기 갈비찜
반찬 음식이 있어서 구입해서 먹어봤습니다.
치킨 음식들은 할인 경쟁이 심해서 저렴하게 판매를 하면은 10,000원
돈을 가지고 있으면 배터지게 먹을수 있습니다.
돼지고기 갈비찜은 판매 가격은 14,000원 저렴한 가격은 아닌데
모든 반찬 음식들이 그러하듯이 정량은 작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돼지고기 갈비찜은 뚱뚱한 남자차럼 치아가 약하신 분들은 반찬 음식을 드실때
치아가 다치지 않도록 주의를 하시면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어릴때 집이 가난하고 돈이 없어서 치과에 놀러가서 치아 치료를
제대로 받지를 못해서 뻐드렁니가 심하고 모든 치아들이 일자로 가지런하게
반듯하지 않고 사랑니와 똑같이 일하기 싫다고 뒤로 자빠져서 드러누워 있습니다.
치아의 뿌리가 약해서 질긴 음식을 먹을때 어떤 날들은 국민학교를 다닐때 충치 치료를
받았던 자리에 치아가 뿌러지고 망가져서 어쩔수 없이 치과 병원에 놀러가서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고 커다란 목소리로 서럽게 울면서 그런 모습을 보면서 대기를 하시고 계시는
환자분들께서 배꼽을 잡으면서 웃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발치를 해버린 아픈 경험이 있었습니다.
돼지고기 갈비찜을 먹어보면은 고기의 질은 부드럽지가 않고 질긴 부분들이 있어서
치아가 약하신 분들은 돼지고기를 씹고 뜯을때 치아가 다치지 않도록 조심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돼지고기에서 느낄수 있는 비린내 잡내들 냄새가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집에서 반찬을 해먹으면은 조금더 정성을 들여서 술을 들이붓고 부드럽게
하루정도는 고기를 재워서 반찬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서 먹을수 있는데
사먹는 반찬 음식들은 집에서 할수가 없는 부분들이 있으니 아쉬울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