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차일드 1994년(1984년 일본 만화 작품:ドラゴンボール(드래곤볼) 아류작,한국 애니메이션 표절 작품)

2023. 3. 13. 03:56한국 어린이 만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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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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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watch?v=TB_ZvDVWemc&si=EnSIkaIECMiOmarE 

 

 

 

 

정의를 위해

용감히 싸운다

 

 

사악한 악당들아 길을 비켜라

우리가 간다

 

 

우주에 소년

 

 

 

한국 만화 산업은 기술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데 굉장히 심각한 문제가 많아서 이런 문제들 때문에 스스로 발목을

붙잡아서 더이상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 만화 산업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는 만화 내용을 전개를 하면서 보여주는

서사 구조 이야기들은 그동안 제대로 만들어진 작품들이 없었습니다.

 

 

150억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투자를 했지만 여러차례 제작 단계에서 스토리 이야기

전개 내용은 사람들의 기대와 제작 과정에서 여러차례 엎어지면서 바꾸고 또다시 바꾸고

만화 내용에 대해서 확정을 못하고 번복이 되면서 결국에 제작 기간은 예상과 다르게

해를 넘기면서 길어지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한국 애니메이션 작품의 고질적인 문제들 스토리 이야기 전개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서 원더풀 데이즈 한국 애니메이션 작품은 실패를 하면서 이후에 더이상

한국 애니메이션 극장용 작품은 만들어지지 않고 투자를 꺼리게 되었습니다.

 

 

만화 작품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아마게돈 한국 애니메이션 작품은 방대한 분량을 가지고

한번에 억지로 무리하게 담아서 모두 보여줄려고 지나친 욕심을 부렸다가 결국에

모두가 예상한 그대로 한국 관객분들에게 외면을 당했습니다.

 

 

동네 만화방 가게를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아마게돈 만화책을 천천히 읽어보면은

만화가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 내용이 무엇인지 처음부터 파악이 어렵습니다.

 

 

특히나 만화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얼라들이 아마게돈 어른 만화 작품의 내용을 받아들이고

만화책을 읽기에 무리가 있는데 만화를 평소에 좋아하고 즐기는 열정적인 사람들이 감독을 맡아서

지휘를 하면서 실패를 하더라도 만화 내용 전개에 있어서 무리가 있으면 적당하게 끊어서

조절을 할줄을 알아야 하는데 한국 만화 산업에 그런 인재들이 턱없이 부족하니 준비가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번번히 실패할수밖에는 없습니다.

 

 

만화 원작 작품을 가지고 한국 애니메이션 작품을 제작을 하면서 만들어질때 한국 만화가

선생님들과 상의를 드리고 먼저 허락을 받아서 원작에 없는 만화 내용이라도 필요하면은

추가를 시켜서 유도리 있게 만들어낼줄 아는것도 감독의 능력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한국 만화 산업에서는 이런 역량을 갖춘 인재들 감독들은 없는 현실입니다.

 

 

스토리 이야기를 보여주는 능력도 부족하지만 그것보다 더욱 심각한 고질적인 문제는

저작권에 관련된 인식과 개념은 후진국 수준이라 타인의 창작물을 훔쳐서 도둑질을 하고

무단 도용을 하면서 사용하는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심각한 범죄라는 사실을 인지를 못해서

창의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부분들은 한국 만화 산업의 고질적인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970년에 접어들면서 1985년 후반까지 접어들면서 수많은 한국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제작을 하면서 만들어졌지만 99% 비율은 표절로 얼룩져 있어서 한국 만화 산업의 역사속에서

지워버리고 싶을 정도로 너무나도 창피한 모습들이 많습니다.

 

 

한국 어린이 만화 음악 노래가 수록된 드라마 LP 음반의 복원 작업외에는

로보트가 등장하는 한국 애니메이션 작품에 대해서 DVD 영상 복원 작업을

반가워 하지 않고 심하게 반대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1994년에 한국에서 제작을 하면서 만들어진 일본 만화 작품 드래곤볼의 아류작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어느 누군가가 자신있게 한국 대중분들 앞에 나서서 변명이 어려운

슈퍼차일드 한국 애니메이션 표절 작품입니다.

 

 

슈퍼차일드 한국 애니메이션 표절 작품은 한국의 어린이 극장에서 상영이 되었습니다.

 

 

드래곤볼 일본 만화 작품의 영향들을 너무나도 많이 받아서 한국에서 창의적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바라보면서 해석을 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드래곤볼 일본 만화 작가 선생님이 대한민국 법원에 고소장을 접수를 하면서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되찾기 위해서 소송에 들어가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할줄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드래곤볼 일본 만화 작품과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차라리 드래곤볼 일본 만화 작가 선생님이 자신의 만화 작품과 유사한 부분에 대해서

그냥 넘어가지 않고 정당한 권리를 되찾아가면서 아주 그냥 눈물을 쏘옥 빼낼 정도로

서럽게 눈물을 펑펑 흘리고 울게 만들 정도로 혼내주었으면 그런 바램입니다.

 

 

1984년에 비디오 레인저 007 한국 애니메이션 표절 작품의 사례를 보면은 그때 당시에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 제작 회사에서 한국에 하청 작업을 맡긴 그림들을 가지고

그대로 똑같이 무단 도용을 하면서 사용하고 한국의 어린이 극장에서 개봉한 사실을

알게 되어서 한국 대법원에 고소장을 접수를 하면서 당연한 자신들의 권리를 되찾아가는

너무나도 창피한 망신을 당했던 한국 애니메이션 표절 작품에 관련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슈퍼차일드 한국 애니메이션 표절 작품을 보면서 가장 불만스럽고 심하게 화가 나는

부분은 충분한 제작 과정과 시간이 있었는데 한국 애니메이션 작품에 필요한

한국 어린이 만화 음악 노래는 가장 무성의하게 만들어져서 마지막 장면에서 아주 짧게

흘러나오는 노래를 들어보고 커다란 실망을 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50살 나이를 먹어도 어린이 만화 음악 노래를 좋아해서 지금도 매일 즐겨서

노래를 듣고 있는데 얼마든지 좋은 한국 어린이 만화 음악 노래를 만드는 작곡가 분들이 계신데

한국 애니메이션 표절 작품은 드래곤볼 일본 만화 작품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실망이고

한국 어린이 만화 음악 노래도 제대로 만들어진게 없으니 여러모로 실망스럽습니다.

 

 

슈퍼차일드 한국 애니메이션 표절 작품을 보면은 제대로된게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980년 국민학교를 다닐때 한국 어린이 만화 음악 노래를 들어보면은 좋은 노래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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