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9. 17:12ㆍ스팸 전화번호
02-6953-4412 유선전화번호는 상조회사의 발전 명목을 위해서라는
거짓말을 하면서 여론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화통화를
걸어서 선물을 주겠다는 형식으로 접근하는 사기 스팸전화번호입니다.
02-3496-7116 유선전화번호를 사용을 하면서 무작위로 아무한테나
휴대폰 번호를 눌러서 상조회사 발전 명목이라는 변명을 해대면서
여론조사에 참여가 끝나면 상조회사에서 보내주는 다양한 소식들을
간절하게 받고 싶은 의향이 있는지 기계가 물어보길래 전화통화를 끊었습니다.
가짜로 여론조사를 진행하는 스팸 전화통화를 끊어도 어떤 회사인지
정체를 알수가 없는 존재를 하지도 않는 상조회사의 소식은 받고 싶지 않아서
전화통화를 끊었는데 손님의 의견은 바닥에 던져서 발로 짓밟아버리고
철저하게 무시를 해버립니다.
바로 다음날 02-6953-4412 유선전화번호로 전화통화가 걸려와서 통화를
받아보면은 여론조사에 참여한 못생기고 160cm 신장 키가 작은 뚱땡이가 아니냐고
나긋한 목소리의 여자 상담원에게 전화통화가 걸려왔습니다.
다짜고짜 하신다는 소리가 어제 상조회사와 관련된 여론조사에 참여를 하셨길래
선물을 주겠다는 형식으로 접근을 하면서 어쩌고 저쩌고 혼나서 신나게 떠들어대는데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지 들리지도 않고 관심이 없습니다.
뚱땡이는 50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평소에 음악을 좋아해서 30살 청춘의 시절을 보내는
옛날에 헤드폰으로 너무나도 크게 음악을 자주 들어서 그런지 왼쪽,오른쪽 귀가
청각이 상실해서 휴대폰 통화소리 설정은 최대로 키워놔도 귀가 잘들리지 않아서
상대방 목소리를 못알아 듣어서 오해를 받는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배가 터지도록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 돼지고기,쇠고기,닭고기 고기와 관련된
맛없는 음식들이 아니면 관심도 없는데
공짜로 선물을 준다고 좋아서 덥썩 받으면 그걸로 미끼를 삼아서 나중에 다시
뱉어내라고 하는건 뻔한 일들인데 뚱땡이가 아무리 사회생활 경험이 부족해도
그런 사기수법에 속아서 넘어가지 않습니다.
가뜩이나 귀의 청력이 떨어져서 몸이 아픈데 법원에 제출이 필요한 서류를 준비할려고
바깥에 나와서 차량이 많이 다니는 피부과 병원 근방이라 그런지 통화 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전화통화는 끊었습니다.
5일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는 사기와 관련된 스팸 전화통화는 걸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다고 아무런 대가를 받지 않고 타인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여론조사에 단한번 참여를 했다고 공짜로 선물을 주겠다고 하는건 있을수 없는 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