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30. 22:43ㆍ일상 생활
061-287-0011 전화번호는
전라남도 지방에 거주를 하면서 생활을 하시고 계시는 토박이분들께서
일상 생활을 하면서 불편한 부분에 대해서 민원 개선 내용 접수
실생활에서 불편한 부분들이 생길때 다양한 민원 접수 요청을
접수를 하면서 손님들이 상담을 받을수 있도록 전라남도청에서 사용하는
고객상담실 전화번호입니다.
작년 2022년 겨울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와 관련된 이벤트에 참석을 하면서
명예 도민증 실물 카드를 재발급을 받아야 하는 일들이 필요해서 전화통화를
걸어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청 고객상담실에 전화통화를 걸어서 필요한 업무를 요청을 하면서
부탁을 드릴때 아쉬운 모습은 알아 듣기가 힘들어도 전라남도 지방의 구수한
전통 사투리를 들려주면서 손님을 응대를 해줄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필요한 상담 부서를 연결을 해주고 찾아주면서 공무원 누나와 형아들이
친절하게 응대를 해줄때 전라남도 지방의 구수한 사투리를 사용을 하면서
들려주시는 분들은 계시지 않고 전부 표준말을 사용을 하시고 계십니다.
강제로 사투리를 사용을 하라고 명령을 내릴수가 없기에 전라남도 지방의 특색이자
대한민국의 문화인 구수한 사투리가 점점 사라져가는건 아닌지 그런 걱정이 되었습니다.
구수한 사투리를 사용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게 절대로 창피한 일들이 아닌데
요즘 얼라들을 보면은 전부 그런건 아니고 일부 얼라들은 사투리를 사용을 한다는걸
창피하게 여기는 한심한 아이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