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29. 18:36ㆍ일상 생활
편의점 가게에 놀러가면은 맛대가리는 없지만 피자 빵이 먹고 싶을때 옛날에
크기는 작지만 비슷한 크기에 1조각이 포장이 되어서 들어 있는 피자 빵을
2,500원 가격에 판매를 했습니다.
편의점 가게마다 다르지만 그동안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다가 오랫만에 다시
피자 빵을 판매하고 있길래 궁금해서 가진 돈은 없지만 구입을 해봤습니다.
다른 편의점 가게에 놀러가면은 점보 이름을 붙여서 커다란 크기라고 강조를 하면서
거의 4,000원에 가까운 피자 빵 1조각이 담겨진 간편한 음식을 3,800원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크기만 늘려놓았을 뿐이지 맛은 2,500원 가격에 판매할때와 달라진게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물가가 얼마나 많이 올랐는지 알수가 있을 정도로 옛날에 2,500원 가격에
판매를 했는데 지금은 1,500원이나 가격을 올려서 피자 빵 1조각이 담겨진 음식을
거의 4,000원 비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편의점 가게에 놀러가서 ㅋㅋ불고기피자를 사와서 좁아터진 1.5평 고시원 방에서
먹어보면은 전형적인 익숙한 편의점 가게에서 판매하는 빵의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2,500원 가격에 판매를 했었던 피자 빵 1조각이 담겨진 맛과 비교를 해보면
옛날과 전혀 다르지 않고 그저 불고기 돼지고기가 조금더 추가가 되었을뿐 맛은 없습니다.
어쩌다 가끔씩 피자 빵이 먹고 싶을때 한번쯤 사먹을만합니다.
평소에 밥 3그릇은 기본적으로 드시고 3시간만 지나면 금방 소화가 되버리는
위장 운동이 활발하고 건강한 대식가분들에게는 그저 간식처럼 느껴질분
배고픈 허기진 위장을 달래기에 피자 빵 1조각 가지고는 어림도 없고 부족합니다.
차라리 6,000원 돈을 보태서 피자 빵 도우가 식으면 딱딱해서 치아가 약하신
분들은 드시기 힘들수도 있지만 피자헛에서 판매하는 단기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면서
8,800원 가격에 작은 피자 8조각이 들어간 따뜻한 피자 음식을 사먹는게 좋습니다.
물가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옛날보다 가격이 많이 올라서 아쉬움이 남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동네 피자 가게에 놀러가서 피자를 포장 주문을 부탁을 드려서
고시원 집으로 가져와서 배부르게 먹는게 돈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아니면 똑같은 가격을 지불을 한다면 서울에 피자 1조각만 판매하는 가게들도 있어서
동네에 조각 피자를 판매하는 가게가 있으면 놀러가서 포장을 부탁을 드려서
고시원 집으로 가져와서 따뜻한 피자 1조각을 사먹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