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26. 10:48ㆍ일상 생활
주변에 가까운 환경 개발 문제로 오염이 되어서 수질이 더러운
성내천에 놀러가서 잠시 천천히 길을 걸으며 산책을 했습니다.
성내천 산책길을 걸으며 운동이 끝나고 마천2동 동네 골목길은
어떤 모습을 만날수 있을지 천천히 둘러보면서 구경을 하다가 보면은
매주 수요일 날짜에 언니순대라는 이름을 내걸은 푸드트럭을 만날수 있습니다.
매수 수요일 날짜에 언니순대 푸드트럭이 잠시 머물면서 가게 문을
열면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순대를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가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물가가 지나칠 정도로 살인적으로 올라서 순대 음식 판매 가격
메뉴판을 구경을 해보면 비싼 음식 판매 가격 때문에 망설여집니다.
기초생활수급자라 형편이 어렵고 가진 돈이 없어서
비싼 음식 판매 가격 때문에 한달동안 고민을 해봤습니다.
그래도 오랫만에 순대를 먹고 싶어서 놀러갔더니 옛날 방식으로 만들어진
전통순대가 있다고 하길래 포장 주문을 부탁을 드려서 집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언니순대 푸드트럭에서 판매하고 있는 순대 음식의 종류는
돼지 창자에 야채부터 시작해서 갖가지 양념 재료를 사람이 집적
집어 넣고 만드는 전통순대 옛날 순대 음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순대 음식은 위생이 더러운 공장에서 대용량으로 만들어져서
대한민국 전국 지역에 납품을 하면서 판매하고 있는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면서 어디에서든지 흔하게 만날수 있고 익숙하게 많이 먹어왔던
순대 음식을 가지고 판매하고 있는 모습을 만날수 있습니다.
2가지 종류의 순대 음식을 가지고 매주 수요일 날짜에
푸드트럭의 가게 문을 열고 순대 음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넓고 넓은 지역에서 이렇게 사람이 직접 돼지 창자에
갖가지 야채와 양념 재료를 넣어서 만들어지는 순대는 구경을 하기가
어려운 일인데 오랫만에 뚱뚱한 남자가 좋아하는 순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전통순대라는 이름으로 부르면서 판매하고 있는 순대 음식을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와서 펼쳐놓고 구경을 해보면 순대의 음식 부속물중에서
간,허파 음식을 아주 조금 챙겨서 바닥에 깔려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언니순대에서 판매하고 있는 토종순대를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와서
먹어보면서 화도 나면서 왜 음식은 무조건 지나칠 정도로 심하게 매운 맛을
집어 넣고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지 이런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음식을 만드는 모습들을 보면은 매운걸 먹지를 못하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무조건 매운 음식 맛을 지향을 하면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언니순대에서 판매하고 있는 전통순대를 먹어보면은
귀여운 얼라들과 함께 음식을 먹으면서 즐기고 싶어도 지나칠 정도로
심하게 매워서 입에 불이 나서 보리차물을 계속 들이키게됩니다.
토종순대는 맛은 나쁘지 않은데 뚱뚱한 남자가 생각한 순대 음식의 맛은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면서 익숙한 전혀 맵지 않은 그런 평범한 순대 음식
맛이라고 기대를 했는데 지나칠 정도로 너무 심하게 매워서 실망을 했습니다.
2리터 주전자에 끓여놓은 보리차물을 전부 마실 정도로 뚱뚱한 남자는
평소에 신라면,비빔면,불닭볶음면 매운 음식을 전혀 먹지를 못합니다.
보리차물을 들이켜가면서 토종순대 매운 음식을 겨우 먹을수 있었습니다.
토종순대 음식 맛이 지나칠 정도로 심하게 매워서 순대 음식을 좋아하지만
다음에 다시 포장 주문을 부탁을 드리기에는 꺼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