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7. 04:50ㆍ일상 생활
LH전세임대주택 고마운 복지 지원을 받아서
새로운 집에 정착을 하면서 머물고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청에서 관리를 하면서 운영하고 있는 새활용 매장에
놀러가서 중고 침대를 구입을 했습니다.
이전 주인이 어떻게 사용을 했는지 관심도 없고 때가 많아서 시커먼
매트리스 침대위에 임시로 여름에 사용을 할수가 있는 얇은 두께의
작은 이불을 깔아서 패드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에서 잠시 생활을 했을때 근처에 가까운 시장에
놀러가서 구입을 했는데 이불가게 사장이 현금으로 돈을 내지 않는다고
짜증을 내면서 화를 내도 마음속에 참을 인자 108번을 되새기면서
그냥 구입해서 그동안 사용을 해왔습니다.
사람이 사람에 대해서 배려가 없고 카드 결제를 한다고 신경질을 내면서
짜증내고 그것도 모자라 인상까지 잔뜩 찌푸리면서 사람이 그러는건 아니다.?
잔소리를 해대던 나쁜 사장이 떠올라서 당장에라도 갖다가 버릴려고
송파구청 청소과 부서에 전화통화 연락을 드려서 폐기물로 처리해서 이불 쓰레기를 버렸습니다.
새활용매장 가게에 놀러가서 중고로 작은 퀸 사이즈 침대를 구입해서 사용을 하면서
사이즈에 맞추는 것보다 못생긴 뚱뚱한 남자는 성격이 특이해서 독특한걸 좋아하는
이상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중고로 구입을 할수가 있는 인터넷 사이트에 놀러갔습니다.
작은 퀸 침대 사이즈에 사용을 할려고 다양한 수많은 이불을 알아보면서
구경을 해보면 사용을 안하고 포장된 상태 그대로 판매를 하거나
아니면 사용을 했지만 상태가 나쁘지 않은 중고로 판매하는 수많은
매트리스 패드로 사용을 할수가 있는 이불을 판매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어차피 내집은 아니기 때문에 비싼 이불은 필요가 없고
가격은 적당해서 나쁘지 않고 이불 색상은 화려하면서
못생긴 뚱뚱한 남자의 바람이 불면은 날아갈것 같은 가녀린 참새 다리에
왜소한 작은 체격을 전부 덮어줄수가 있는 이불겸 매트리스 패드 용도를
가리지 않고 사용을 할수가 있는 이불을 찾아보다가
BOUCHARA(부차라) 이불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이불 상태는 깨끗하다는 판매자분께서 등록한 글을 천천히 읽어보면서
사람을 믿어보고 구입을 했는데 이렇게 커다란 이불 사이즈라고 생각도 못했지만
그래도 못생긴 뚱뚱한 남자가 평소에 원하던 화려한 색상의 독특한
커다란 이불 사이즈라 중고로 구입을 했지만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국의 전통시장에 놀러가면은 이것보다 작은 여름 날씨에 사용이 가능한
색상은 마음에 들지도 않고 홀로 독립을 하면서 자취 생활을 시작을 했을때
한국의 얼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아주 작고 얇은 크기의 이불을 가지고
기본은 50,000원 가격부터 책정해서 판매하고 있으니 택배비를 포함을 하면은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그냥 어중간한 이불 구입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못생긴 뚱뚱한 남자처럼 집안 형편이 어렵고 가난한
돈이 없는 사람에게는 나쁘지 않은 판매 가격이라고 자신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오후 14:00 점심 시간에 택배가 도착을 했다는 문자 메세지를 받고
기쁜 마음을 안고 한달음에 달려갔는데 커다란 택배 박스가 도착해서 놀랐습니다.
판매자분께서 이불을 판매하기 위해서 등록한 내용을 천천히 읽어보면은
이불 사이즈 235X218cm
표기를 하면서 내용을 적어서 손님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불 사이즈 크기는 235X218cm 크기라고 판매자분께서 기재를 하면서
표기하고 알려주셨는데 한국에서 생활을 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수많은 이불들과 비교를 해보면 어느 정도의 사이즈인지 가늠이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컴퓨터로 사용이 가능한 한국 직거래 인터넷 사이트에 놀러가서
판매자분께서 등록한 사진 촬영 자료를 다운로드를 받아서 크게 확대를 해보고
미국 인터넷 검색 회사를 통해서 찾아보면서 BOUCHARA(부차라) 프랑스 파리
상표 이름이 적혀져 있어서 이불 브랜드 이름을 알수가 있었고 진짜가 아니라
가짜 이불 상품이라는 이러한 부분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진짜로 비행기를 타고 15시간을 걸려서 한국에 도착한 BOUCHARA(부차라)
프랑스 파리 이불 상품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판매하는 매장이 있는지 하루종일
컴퓨터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봐도 한국에서는 매장 정보가 보이지 않고 자료가 부족합니다.
BOUCHARA(부차라) 프랑스 파리 이불은 한국에서 판매하는 매장의 정보는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아서 가짜 이불 상품이라고 못생긴 뚱뚱한 남자는
이불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으면서 혼자 이렇게 결론을 내리고 생각을 했습니다.
침대에 잠시 펼쳐놓고 BOUCHARA(부차라) 이불을 신기해서 구경을 해보고
손으로 이불의 촉감을 만져보면서 느껴보면은 극세사 재질처럼 부드러운 촉감이
손을 통해서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독특한 색상의 커다란 나무 잎사귀 그림이 예쁘고
못생긴 뚱뚱한 남자의 왜소한 작은 체격과 비교를 해보면
BOUCHARA(부차라) 이불은 커다란 크기 덩치를 자랑을 하면서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을 가지고 있는 못생긴 뚱뚱한 남자가 이불로 덮어가면서
사용을 하거나 아니면 매트리스 침대 패드 용도로 다양하게 활용을 하면서
사용을 할수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OUCHARA(부차라) 이불은 가벼운 무게는 아니고 손으로 들어서
세탁소에 맡길려고 어깨에 매보면 묵직하면서 무거운 느낌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BOUCHARA(부차라) 이불을 중고로 구입을 하면서 판매자분께서는
깨끗한 상품이라고 단순한 내용만 적어서 기재를 했을뿐 흡연자가 사용을 했는지
아니면 비흡연자가 사용을 했는지 이런 중요한 기재 내용은 보이지 않고
세탁 여부에 대해서 중요한 설명은 누락이 되었습니다.
BOUCHARA(부차라) 이불이 마음에 들어서 당장에 매트리스 침대에 덮어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그래도 중고로 구입을 했는데 곧바로 사용하는 것보다
먼저 세탁을 하면서 이불 얼라 녀석 인마를 깨끗하게 구석구석 씻겨주고 사용을 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근처에 가까운 세탁소에 놀러가서 이불 세탁을 먼저 맡겼습니다.
BOUCHARA(부차라) 이불을 세탁소에 맡기고 일주일동안 애타게 기다리면서
중고로 구입한 매트리스는 이전 주인이 험악하게 사용해서 시커멓게 변해서
더럽기는 하지만 잠시동안 그냥 매트리스위에 누워서 생활을 하면서 기다립니다.
비록 중고로 이불을 구입을 했지만 해외 국가 프랑스에서 만들어지는 수많은
이불 회사중에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무명이지만 BOUCHARA(부차라) 이름을 가진
프랑스 고향에 정착해서 운영하는 이불 회사가 있다는 사실을 50살 나이를 먹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